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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8 2017-01-09 22:34:59 0
문재인...그냥 문제가 많은 사람 [새창]
2017/01/09 20:41:55
딴건 둘째치고!

촛불집회에서 웃으면 안됩니까?

세월호 추모만을 위한 집회고 계속 추모만합니까?

누구 죽거나 다치거나 잡혀간거 있습니까?
(스님 분신 사건은 그 뒤에 일어남)

촛불집회는 이미 하나의 문화제로 자리잡았고 시민들이 개개인의 염원을 담아 소리는 내러 나오는 곳이죠.

이곳에서 왜 웃으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나 주위사람들과 시위현장가서 저도 웃고떠들때 있었는데 그게 문제 행동이라고는 한번도 생각 못했네요
2487 2017-01-09 22:10:50 0
인천사람.....구별하는 방법.....이라던데......jpg [새창]
2017/01/09 22:00:11
간호학원과 간호대학은 전혀 관계없는 곳입니다

간호학원은 조무사나 요양보호사 가르쳐주는곳임.
2486 2017-01-09 21:54:42 2
편의점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7/01/09 21:34:55
비니루, 봉다리 등으로 이야기했어야하나ㅋ
2485 2017-01-09 21:30:02 0
새로운 빌런 빅-치과맨 [새창]
2017/01/09 14:41:07
매복치아여도 엑스레이나 씨티를 봐야하지만 다양해요ㅎ

보통 사랑니 뿌리는 1개고 2개인경우가 거의 없는데 저는 3개ㅠ
그나마 옆으로 눕긴했으나 딱붙어있지는 않아서 적당히 부셔서 뺐습니다.
그날 얼굴살짝 부었지만 만두먹고 잘먹었다는..ㅋ

일단 매복이어서 수술해도 간단하고 쉬운분은 가볍게 지나가니 너무걱정마시구요.

발치후에 냉찜질 꼭하시고 처방된 약 꼬박꼬박 잘챙겨드세요.
술이나 담배, 뜨겁고 매운음식은 피하시구요.

사랑니는 치과의사들 학생때 실습으로 다해보는거라 그리 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수술잘되고 잘회복되길 바래요ㅎ
2484 2017-01-09 21:22:11 0
여초사이트에서 논란중인 블랑드크림 [새창]
2017/01/09 16:51:21
피부보호되는듯해도 공기가 통하지 못해서 안좋은 점도 있을듯.
모공에서 나오는 노폐물이나 땀은 어쩌지....
2483 2017-01-09 21:16:16 0
[새창]
위험 단거
아재서요?ㅡ안섬
시노자키는 모르겠음...ㅠ 가슴인가?
2482 2017-01-09 21:15:08 0
[새창]
와 그래도 크기가...
2481 2017-01-09 20:27:48 3
[새창]
프레임좀 천천히....
천천히 오래 보고싶음ㅋ
2480 2017-01-09 18:29:57 0
여자님들 키스할때 [새창]
2017/01/09 00:12:41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이는 민감해서 키스오래하면 신음소리내기도하고 느끼는 사람도 있고

어떤이는 아무 변화없이 그냥 무미건조하게 하는 이도 있습니다.

여친이 몸꼬꼬 그런다면 다음 진도나갈거 아니면 좀 천천히 하고 안아주세요
2479 2017-01-09 18:26:30 0
[새창]
저도 여친이랑 강아지들 3년정도 함께 키웠는데
병원도 항상 같이, 미용도 같이, 목욕은 내가, 산책도 내차로 같이 하다보니 여친보다 제말잘듣고 그랬는데 헤어지고나니 여친이었던 인간은 그냥 그러는데 고녀석들은 보고싶어요ㅠ
2478 2017-01-09 18:19:13 0
헤어지고 [새창]
2017/01/09 09:58:42
저도 비슷한경우로 5년사귄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심지어 여자쪽에서 바람피다 걸렸어요.

멘붕이 점점 심하게 오고 너무힘들더라구요.

내 이십대 중후반 통채로 날아가버린 그 느낌...

그동안 나는 무얼했나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 누구의 위로도, 시간도 약이 아니더군요. 사실 몇년 지났지만 힘들거나 생각나지는 않아도 가끔 꿈에 나올때는 있어요.

누군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서 더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2477 2017-01-09 15:44:14 11
저기 너굴맨 보셨나요? [새창]
2017/01/09 12:26:53

우리집 왔길래 내보내줬지
2476 2017-01-09 12:14:11 42
정유라, 장시호는 누구의 딸인가?-전직 중앙정보부 요원의 증언 [새창]
2017/01/07 19:19:41
ㅋ목사 아무나 합니다

공기업에서 정년퇴직하시고 1,2년뒤에 목사하고 계신 아버지 동료.
절도, 강도로 전과 10범이상인 친척형님도 어느날 목사하네요?

목사들의 성범죄나 횡령죄 기사보면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아요.

물론 좋은 분들, 믿음직한 분들도 계시지만 이미 이미지나 상황이 안좋아졌죠.

더이상 신뢰안감.
2475 2017-01-09 12:07:35 5/24
33살 이상인데 아직 모솔이신분있나요? [새창]
2017/01/07 17:42:27
아이고... 이양반들아ㅠㅠ

마음이 짠하고 슬픈 글이네요ㅠ

놀리거나 비난하는거 아니니 제 말 꼭 잘들어주세요.

일단 자기자신을 좀 믿으세요.
당신 괜찮은 사람이에요.
물론 직접 만나보지 않아서 잘모르지만 다들 괜찮은 사람이고 좋은면, 누군가는 정말 좋아해줄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왜 연애는 못했을까요...
연애의 시작, 거기에는 기본적인 요건들이 필요합니다.

일단 떨지말고 겁내지말것.
잘 웃고 리액션해줄것.
꼭 잘씻고 옷도 깔끔하게 입을것
항상 대화가 끊기지 않게 할것 - 이 부분은 많이들 어려우실텐데 그냥 상대방 이야기 잘들어주고 거기에 맞는 내경험이야기하면 됩니다. 상대방 이야기에 되묻는 식도 좋구요.
기본적인 예의를 항상 지킬것.
제발 오버하지말고 내 자신의 모습을 거짓으로 꾸미지말것

애초에 만날 기회가 없다고 하는 분들은 기회를 본인이 만들지 못한거니 기회를 만드세요.
소개팅이나 선보기, 무작정 어딘가 혼자 여행떠나기, 직장이나 학교 동료와 친해져보기 등등...

그리고 마음에 든 사람이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표현하되 부담되지 않게.

물론 이게 말은 쉽고 실제로는 어렵습니다.
저도 상당히 어려워하는 건데....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잘해보자구요

내년에 비슷한 질문이 올라왔을때 다들 모쏠탈출을 외치길ㅠ

아참 이렇게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이론에 불가한것들도 실제로 도움이 되는거 많아요. 누군가들의 경험이니까.. 한번씩 보면서 대리만족이라도 합시다ㅠ
2474 2017-01-09 11:51:18 4
겨울엔 긴 터널 진출도 조심조심 해야하죠 '-' [새창]
2017/01/06 09:10:42
게다가 터널주변은 햇볕도 잘안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잘얼고 안녹죠.

다리주변으로 지나가는 경우도 온도가 낮게유지되어서 잘얼구요

그래서 겨울에는 영상의 온도여도 터널 입출구, 다리 위, 응달, 고층건물 밀집지역은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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