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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2017-01-03 08:08:26 2
할머니집 놀러가서 화장대 구경하는데 [새창]
2017/01/02 14:16:28
장지져라 정현아~~~
2382 2017-01-03 00:21:23 1
여러분 축구선수 루니가 어느나라 사람인줄 아시나요? [새창]
2017/01/02 23:33:29


2381 2017-01-03 00:18:36 0
이 여자의 다리를 찾아라. [새창]
2017/01/02 16:19:14

출처에있는 또다른 것.
투컬러 청바지일거다 라고하네용
2380 2017-01-03 00:17:41 0
이 여자의 다리를 찾아라. [새창]
2017/01/02 16:19:14

출처에 있는것. 제생각엔 이거ㅋ
2379 2017-01-02 23:20:13 0
오유 즐찾하지 않은 사람에게 시비거는 오유.. [새창]
2017/01/02 16:28:07
노? 신고합니다
2378 2017-01-02 23:16:37 0
수학 천재 [새창]
2017/01/02 18:42:18
우우우우우
2377 2017-01-02 23:15:11 0
우리나라의 신기한점 [새창]
2017/01/02 18:52:19
3등은 그냥 잊혀지는거...

기억되는 2등도 그나마 대단한거ㅠ
2376 2017-01-02 21:47:48 18
JTBC기자....인터폴 특채.... [새창]
2017/01/02 20:08:52
정씨랑 3명이 체포되었다하죠?

과연 누굴까요?ㅋ

그리고 평상시 조선족으로 의심가는 경호원이 항상 있다하는데 어디 소속 누굴까요?ㅋ

참...속보이네요ㅋ

한때 국정원이면 조상들까지 조사해서 고르고 골라서 뽑는 곳이었는데ㅠ
훌륭한 분들도 계셨는데 이젠 그냥 병신취급받는 쓰레기 집단일뿐이네요ㅠ
2375 2017-01-02 20:41:40 10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16:09:40
ㅎ아이들 학생때 가관인 애들많죠ㅠ

일하면서도 성질더러운애들 많구요.

하지만 신규기간이 지나면 그래도 한사람의 진정한 간호사가 됩니다.

최소한 병원에서 환자볼때는 많이 바뀌고 연차가 되면 조금더 인성이 나아진답니다ㅎ

제 주변 교수님들도 그렇고 저도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을 주는게 아닌 간호사로서의 사명감과 인성을 키우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그게 쉽지않아서 많이 안타까워요ㅠ

간호학과 교수님들 세대교체가 많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니 조금 더 지켜봤으면 좋겠어요ㅎ
이상한 분들, 가르치는거에만 혈안이 된 분들도 계시지만 인간적인, 정말 엄마같고 아이들 인성을 중요시 하는 교수님도 많답니다ㅎ
2374 2017-01-02 20:36:59 11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16:09:40
치과는 간호사가 없습니다.

조무사아니면 치위생사뿐이에요^^;;

그리고 간호조무사는 의료인이 아니고 그냥 보조입니다.

의료인은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조산사, 간호사만 해당됩니다.

자격증이 아닌 면허증을 따는 직업이죠.
2373 2017-01-02 20:34:45 20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16:09:40
으어.... 혹시 어디 병원인지 한번만 알려주심 안될까요?ㅠ

현직 간호사이며 장차 간호사를 배출하는 학교의 교수가 되려고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저딴소리하는 인간이면 간호사라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무자격자가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에요ㅠ

진짜 간호사라면 한사람의 간호사로써 대신 사과드립니다ㅠ

간호사는 가장 기본 덕목이 사명감, 돌봄에 대한 태도인데.... 하... 너무 가슴아프고 속터지네요ㅠ

큰병원이면 수간호사, 작은 의원이라면 의사선생님께 컴플레인하세요. 간호사들 컴플레인하면 스트레스 정말받고 힘들긴합니다만 저런 망언은 혼나야 마땅합니다.

사직권고해도 할말없는거에요. 무슨 자격이 있는겁니까... 학교다닐때 의사소통방법이 1학년때 들어있습니다.

정신간호학 배울때도 배워요. 가장 기본은 공감과 이해입니다.

아픈 사람보면서 같이 아파하고 덜아프게 해주고 싶은게 기본 소양인데ㅠ 저게 뭐지... 이해가 안가네요. 당장 면허증뺏고싶어요ㅠ

학생때는 멋모르고 다니다가, 신규때는 내가 힘들어서 잘모르고, 조금씩 일익숙해지다보면 사명감이라던가 인성이 나아지는데... 하...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네요ㅠ
2372 2017-01-02 18:44:54 14
할머니집 놀러가서 화장대 구경하는데 [새창]
2017/01/02 14:16:28
음.... 댓글이 본문을 망치는건 봤어도

오유에서 댓글이 본문을 살리다니ㅠㅠ

2017년은 좀 웃긴사이트가 되려나보다 야호~~~
2371 2017-01-02 18:44:11 0
할머니집 놀러가서 화장대 구경하는데 [새창]
2017/01/02 14:16:28
읭? 손밖에 없는디요?
2370 2017-01-01 02:37:05 1
국내도입이 시급한 성범죄 방어기구 [새창]
2016/12/31 12:06:34
음.. 일단 저거 처음에 이야기나왔을때 주작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상대에게 상해를 입히려면 단단하고 크기가 좀필요합니다.

근데 탐폰도 불편한 그곳에 저런물건을 넣는다니요... 탐폰은 그나마 신경없는 안쪽에 넣지만 저건 입구쪽에 있을건데 그쪽은 신경이 있어서 굉장히 불편할겁니다.

게다가 자궁내 루프도 무균상태에서 넣어도 염증을 유발할텐데 저건 무균도아니고 밖에 노출될테니 감염의 원인이 될겁니다.

그리고 잠재적인 범죄예방을 위해 어린 학생이 저걸 넣고 다닌다는것도 아이러니합니다.

만약 저걸 계발한다해도 과연 그 불편함과 유해성에도 불구하고 성폭력 예방에 효과가 있는가하는것은...

결국 효과도 확실하지 않을거라 계발도 하지 않을듯 합니다. 만약 나온다해도 실제 사용하는 경우는 더욱더 적을듯하구요.
2369 2017-01-01 02:22:38 48
[새창]
일단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정확하게 봐야할것같습니다

해당부위 사진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말만으로는 단순 여드름으로 생각은 듭니다만

사진을 봐야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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