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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8 2016-12-09 14:30:05 1
새누리는 벌써 개헌을 추진하네요. [새창]
2016/12/09 13:01:56
대체 어떤부분을 어떻게 왜바꾸려는건가ㅠ
2247 2016-12-09 10:53:22 0
[새창]
좋아하는사람이있습니다
제발한번만봐주세요ㅠ
2246 2016-12-08 11:53:56 27
[새창]
바퀴벌레는 알콜이나 락스에 약해요

약국에서 소독용알콜사서 스프레이에 담아 뒀다가 나오면 뿌리세요

바로 죽지는 않지만 빨리 죽기는 합니다.

락스는 닿으면 금방 죽음
2245 2016-12-08 11:07:39 9
[새창]
앞장서던 뒤에서 돌봐주던 어떤 위치에서든 최고가 되어줄 사람

제발 희망적인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2244 2016-12-08 10:59:53 15
[새창]
삼성과 아주대에서 치료중이시군요.

한번 지금까지의 기록을 들고 세브란스나 분당서울대를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위암 4기에 폐와 식도로 전이가 되었다면 이미 전신에 퍼져있다고 봐야합니다.

제가 결정할 문제도, 뭔가 말씀드릴 문제도 아니지만.... 말씀을 꺼내기 어렵네요.

더이상 치료나 호전은 어렵다고 보입니다.

남은 시간동안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있을때 드시고 싶은것 드시게 해주시고 가고 싶으신곳 모시고 가는게 가장 고통을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방사선이나 다른 방법은 더 의미가 없으며 항암제요법이 조금은 효과가있을것이나 전신에 이미 퍼진상태라 많이 힘드실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많이 가족들이 힘드실것같습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고 희망적인 말을 못해주는것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지인이거나 직접 만나는 환자라면 더 많은 말과 깊은 이야기를 해줄텐데 참 아쉽습니다.

힘내라는 말이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시련이 온뒤에는 행복한 때도 옵니다.

아버지의 남은 생이 미안하고 아픈날사이에 행복한 날이 함께 있기를 바라봅니다.
2243 2016-12-08 10:49:32 1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수없지만~ [새창]
2016/12/07 20:17:28
보았지!!
2242 2016-12-08 10:46:24 0
오늘자 인형 뽑기와 나..눔..!! [새창]
2016/12/07 22:05:41
저도 신청합니당!! 복받으세요ㅎ
2241 2016-12-08 10:41:39 0
[새창]
사퇴하세요!
2240 2016-12-08 10:32:06 1
국회해산은 한국법에 없다 [새창]
2016/12/08 10:27:05
어차피 정세균 의장이 안된다하면 그만이죠.

오히려 이번 수로 국물당도 끌어들인게 좋은듯
2239 2016-12-08 10:29:24 0
국회의장실 "9일 국회내 집회는 불허..정문 앞 허용 검토" [새창]
2016/12/08 10:14:42
국회도 100미터까지 제한인 법이 있나요???

국회는 일반인에게 그냥 오픈되어있는걸로 아는데..

저도 그냥 아무 통제없이 국회들어가서 사진찍고 놀았는데...
2238 2016-12-08 10:26:50 1
[새창]
하얏트는 다들 불매? 불이용하도록 국민적 운동을 해야할듯
2237 2016-12-08 10:26:00 1
민주당 사퇴카드 좋은거 아닌거같은데.. [새창]
2016/12/08 10:02:55
계엄령못합니다.
국민들 전체적인 반대를 감수하고, 군인들중 생각이 다른 사람까지 감수하고 지르기에는 큰일이죠.

그리고 더민주가 저렇게 한 덕에 국물당도 어쩔수없이 본인들도 사퇴한다고 이야기했네요.

굉장히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비박계의 반응도 더 불러올수있을거구요
2236 2016-12-08 10:23:59 0
국민의당도 탄핵 부결시 전원 의원직 사퇴 [새창]
2016/12/08 10:10:18
ㅋㅋㅋㅋ더민주의 결단이 엄청난 효과를 가져왔군요ㅋㅋㅋ
빠져나갈수없는ㅋㅋ
2235 2016-12-08 10:11:06 0
반기문 신당을 위한 공작이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08:02:23
중앙일보ㅋㅋㅋ ㅆㄹㄱ 들ㅋㅋ

우리 학교에서 내가 더민주 100%지지 새누리 100%반대 받아낼수 있는데 그거 모아서 발표할까나?
2234 2016-12-08 10:03:03 1
탄핵이 가결되더라도, 지난주의 232만의 관심이, 시들해질까 걱정입니다. [새창]
2016/12/08 02:25:45
ㅎㅎ예전에 글을 쓴적이 있지만 저는 이번사건들이 너무너무 화나고 분노하지만 솔직히 고마운 부분도 큽니다.

절대 관심없던 젊은 20, 30대 여성들도 모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정치이야기를 잘하게 되었습니다.

제 직업이 간호사인지라 여자들과 많은 대화를 하는데 정치이야기 엄청 싫어하다가 최근에는 세월호이야기와 박근혜, 새누리, 신천지 이야기해주면 정말 집중해서 듣고 받아들입니다.

심지어 과거 새누리에 투표했던 사실조차 부끄러워하고 미안해하고 있어요.

촛불시위의 숫자는 가결이되면 당분간 줄어들겁니다.

하지만 그런다해서 민심이 돌아서거나 가라앉는건 아니에요.

다들 가슴깊이, 마음속에 박근혜와 새누리, 이명박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새겨질겁니다.

어마어마한 실수를 한거에요. 그사람들은 누군가의 부모이거나 부모가 될거고 자식에게 그 영향은 갑니다.

지금 당장은 바뀌지않을지 모르고, 정치인들은 여러 공작을 펼치겠지만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을 정치에 끌어들였고.

온국민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시위참가한다하면 불안해하시던 어머니도 60세가 넘었는데 다음주에 시위참가하신다 할정도인데 과연...

촛불의 수가 줄어들어도 실망하지 맙시다 희망의 촛불은 이미 켜졌고 이 촛불은 점점 커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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