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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23: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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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꿔서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이번 남아공인가? 거기 탄핵무산된곳을 갔다거나
일본에서 아베에 반대하는 시위가 생겼다거나
필리핀 대통령의 독재에 반대하는 시위라던가..
그 자리에 가게 된다면, 그것이 우리처럼 평화 시위라면 같이 촛불들고 함께 구호외치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단순히 평화시위라는데 잘모르지만 따라가보자일까요? 아님 나도 조금이라도 민주주의에 힘을 보태보겠다. 다른 나라의 역사지만 그 한페이지의 한글자이지만 도움이 되어보자 일까요?
제 생각은 두번째 일것같습니다.
나쁜 놈들은 몰아내고 공동의 정의를 위해 노력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