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집에 걸어가다 심장이 쫄깃 해질때... [새창]

매우 진지하게 대답해드리자면 아무 차이는 없습니다

대신 평소 인간음식을 많이먹고 염분섭취많이 한 돼지는 더두껍고 질긴 염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347 2016-09-18 22:07:45 1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새창]

음... 일단 항생제류, 진통제류로 어느정도 진정은 되겠지만 아프실것같네요ㅠ

아프면 더 강한진통제를 꼭요구하시구요.

일단 얼음주머니를 안줬다면 달라하시고 받아서 염증부위에 대고계세요.

진통제보다 더 진정작용을 기대해볼수도있어요.

절개나 다른치료는 조금만참다가 국내와서 받으시구요.

많이아프시겠지만 조금만 더힘내시고 와서 치료잘받으시길ㅠ

1346 2016-09-18 22:01:00 2/35

[새창]

근데 우리나라 사람중 아주 기본적인 영어 의사소통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려나요?

저 초딩때도 영어 학원이던 책이던 인사정도, 아프거나 힘들거나 도움요청정도는 할수있게 배웠던거 같은데....

요새는 유치원생, 초등학생들도 어느정도는 알아먹고 이야기하던데....

약간 의문이 생기네요

1345 2016-09-18 21:47:32 0

유시민의 대선 예언.jpg [새창]

반씨가 출마한다는거 자체가 세계적 웃음거리되는거죠.

닭이 후보나왔을때, 당선되었을때 세계에서 독재자의딸, 무능력한 자가 나왔다고 난리였죠.

우리나라 언론막아서 그렇지 꽤나 웃음거리였던 기억이 있네요.

반씨 역시 유엔총장으로써 여러가지면에서 부족하고 문제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데 굳이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유엔때처럼 항상 귀닫고 입닫고 한번씩 씨부리고 한일이 머있는지...

1344 2016-09-18 17:27:32 2

이불 밖은 위험해.jpg [새창]

1 레지던트이블 여주인공이고
액션물에 자주나오죠.

1343 2016-09-17 13:07:57 0

노래방 글들 보니까 진짜 [새창]

하~~ 하... 하지마~

1342 2016-09-17 13:06:39 1

노래방 글들 보니까 진짜 [새창]

리모컨은 옆방이나 핸드폰에 의해서 그럴수도있어요.

벽얇고 가깝거나 유리로 건너편보이면 리모컨 간섭일어나는 곳도 있구요.

핸드폰으로 가끔 장난치는경우도 있어요

1341 2016-09-16 16:28:14 27

한반도 지진은 북한 특수부대 소행. [새창]

청와대를 무너뜨리면 저쪽에 손해죠.

돈주고 미사일 쏘라고 시키는 사람이 없어지는거고,

남한 망하게 하는 세력의 대가리가 날아가는데 큰손해죠.

전쟁나도 청와대랑 박ㄹ혜는 남겨놓을 놈들입니다

1340 2016-09-16 12:46:15 0

노래방 글 보고 생각나는 실화 글 [새창]

제가 04학번이니 대충 비슷한시기군요.

저학교다닐때 이제막 컬러폰나오기시작할때고

기숙사살거나 특별한일없으면 대부분의 학생은 핸드폰없었고,
수업시간에 폰있는거 들키면 엄청 혼나던 시기입니다.

없었을 확률이높아요.

게다가 저땐 전파도 지하들어가거나 조금만 오지, 산골가면 안터짐ㅠ

1339 2016-09-16 12:13:03 1

수년째 계속되는 꿈 [새창]

그리고 꿈이 계속 같은걸로 반복된다면 분명 무의식에 잠재되어있는 어떤 욕망, 욕구 등에 의해 발현되는것으로 심리상담을 받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어떤 힘든점이나 하고싶은게 있는데 해결되지 못해서 그게 꿈으로 나온다고 볼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그런꿈 반복하여 꾼다해서 정신병있고 입원해야하고 그러지는않으니 걱정마시구요

1338 2016-09-16 12:10:39 0

수년째 계속되는 꿈 [새창]

무서운거, 잔인한거에 무뎌지는건 지속적 노출에 의한거니 그다지 걱정하지않으셔도됩니다.

남들 느끼는 슬픔, 기쁨, 사랑 등의 감정이 유지된다면 괜찮답니다.

저도 굉장히 감정이 풍부하고 감성적인걸로 유명하지만 직업상 더러운거나 무서운거, 잔인한거 봐도 좀더 무덤덤합니다.

1337 2016-09-16 11:34:16 2

아부지 어릴적에.. [새창]

저희 할아버지 산소도 선산에서 안쪽에 있어서 들어오기도 힘든데 아버지가 이십년동안 가꾼 나무들 많이 도둑질 당했네요.

좋은나무는 다캐가고 분재용, 관상용도 다캐가서는 쓸모없는 나무만 과하게 자라요.

할아버지 성격이 엄청 순하고 착하셔서 그냥 놔두신거같긴한데 아버지 정성이 들어있는건데 훔쳐가서 마음이 안좋긴하더라구요.

훔쳐간놈들 가다가 한두곳 콱 다쳐버려라!

1336 2016-09-15 12:31:37 0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5.18때 사람죽이고 때려팬놈들 많죠.

지금 어찌삽니까?

대부분은 죄책감과 함께 전대갈에대한 분노를 갖고살죠.

물론 뻔뻔하게 나는 할일했다하는 짐승보다 못한 잡놈들도 있습니다만, 대부분 죄책감에 삽니다.

제일 나쁘고 책임질놈은 전대갈이죠.

저사태도 같습니다.

저 인간도 앞으로 사는게 사는게아니고 벌받을거고, 위에서 시킨 개만도 못한것들, 제일위에는 ㅂㄱㅎ년까지 다벌받고 혼나야합니다.

최고로 벌받고 가장힘들게 되어야합니다 반드시

1335 2016-09-15 12:28:08 7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어디서왔니? 정원이니?

머가불법인지, 머가잘못인지, 무엇을 누가먼저 잘못한건지 구분못해?

내가 10년 넘게 오유하믄서 진심분노해서 반말하는거 처음이다

저놈이나 당신이나 무슨차이야? 선동하러왔니?

1334 2016-09-15 12:21:22 19

7세 아이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공개수배 [새창]

부모욕할일 아닙니다.

제일 가슴아프고 미안하고 슬픈게 부모일텐데...

저도 5살때 큰도로에서 엄마가 꼭잡고있던손 갑자기 놓고 확달려가서 사고날뻔했던적 있어요.

차가 별로없던 시대고 시간도 없을시간이라 사고안난거지 조금만 잘못했으면 무조건 사고났을겁니다.

우리는 부모욕하지말고 위로해줍시다.

저 뺑소니범은 꼭잡혀서 벌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