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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2016-06-28 23:09:31 1
603호.jpg [새창]
2016/06/27 23:16:57
우와 이거진짜인가요?

얼마나 대박이면....ㅋ
1047 2016-06-28 21:24:01 5/14
내 결혼식에서 프로포즈한 시동생 [새창]
2016/06/28 12:04:21
거참.. 주작이 거의 확실합니다.

제가 결혼식장에서 3년동안 알바팀장했고 친구 및 지인 결혼식에서 축가와 사회경험이 10회넘습니다.

신부가 옷갈아입는경우는 평생딱한번 봤는데 피로연 이어서하는거라 축가는 갈아입기전에합니다.

장소도 호텔같은곳만 가능하구요.

일반예식장에서는 절대불가합니다.

글고 사회자가 갑자기 축가 못넣습니다.

시간 지독하게부족하고 계속 재촉합니다.

최근에 사회본게 20년지기 결혼식때인데 주례없이 했어도 축가2개 춤1개 간단한게임 1개밖에 못했고 그것도 스피디하게 딱딱맞춰서한거였어요.

그리고 사회보기전에 이미 신랑신부랑 이야기합니다
대략적인 식순이나 대본이 있는데 급하게 껴넣기어려워요
1046 2016-06-28 01:35:46 6
[새창]
제 댓글은 읽으시려나ㅠ

폐암쪽 전문으로보는 간호사였습니다.

정말 한번씩 만에하나 4기여도 수술하고 5년 10년사시는분들 계십니다.

포기하지말고 민간요법하지말고 제대로된 병원가서 치료받고 상담받으세요ㅠ

4기 수술 여러번해봤습니다. 희망 잃지마세요.
1045 2016-06-28 01:11:00 0
흔한.여징어의 수박먹는법.jyp [새창]
2016/06/27 15:32:40
집에서 저짓했다가는 빨간것도 많이 버린다고 등짝스매시 날라올듯
1044 2016-06-27 21:13:40 26
SK네트웍스, 가짜 기름 팔려다 적발 [새창]
2016/06/27 17:29:38
경유차에 등유넣으면 청소되는효과는 있는데 장기간쓰면 위에분들 말씀처럼 윤활성분이나 부식방지제같은 첨가물들이 빠져서 차에 안좋습니다.
1043 2016-06-27 21:12:13 8
SK네트웍스, 가짜 기름 팔려다 적발 [새창]
2016/06/27 17:29:38
네 그것도 불법입니다.
1042 2016-06-27 17:04:29 0
............☆๎์๎์๎์๎์๎์๎์๎์๎์๎์๎์๎์๎์๎์๎ [새창]
2016/06/26 05:16:48
차단되었다가 풀리셨죠?
사과 게시글하나 올리시고
댓글들 지우시죠?
1041 2016-06-27 16:59:48 1
어익후 내심장... [새창]
2016/06/26 01:23:08
차단풀렸네ㅡㅡ
그래도 지워야지 안지웠네요
1040 2016-06-27 11:31:08 0
[새창]
그때 당시라하니 지금은 없거나 바뀌신것같소만ㅋ
1039 2016-06-26 23:53:36 1
(펌)8살 한음이의 마지막 신음 "선생님, 살려 주세요!" [새창]
2016/06/26 03:43:27
으아... 이게 왜 콜로세움이 일어나는겁니까ㅠ

제발... 그만합시다ㅠ

정말안타깝고 슬픈일이잖아요.

그냥 먼 지인 장례식장가서 왜돌아가셨데 묻고 호상이네아니네 유산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보다 더 심하네요ㅠ

저는 간호사입니다.
학생실습 과정에 장애아동시설가서 아이들과 1,2주 같이 지냅니다. 어린이집 같이 데려오기도하고 함께 집에 가는거 확인하고 프로그램있다고 이동하면 같이 차타고 갑니다.

장애아동도 의사표현 전부 가능합니다.
그리고 내가 돌보는 아이던 어른이던 내가 책임이면 항상 귀기울이는게 맞아요ㅠ

저는 조카 두놈과 함께 살고있는데 같이 잘때도 조금 움직이면 깨서 보게되고 아프면 같이 못자고 계속 열재고 돌보게되요.

저 아이들 책임지고 통학시키라고 고용한 알바입니다.
그게 일이고 그게 책임이에요.
아이가 울고 신음하는것을 못듣기도 어렵지만 설사 못들었다해도 아이가 한참동안 안좋은데 모르고있었다는건 직무유기입니다.

이번 사건은 저 인솔교사, 시설전체의 책임이에요.

심정지가와도 뇌손상까지는 최소 3분정도의 시간이 있습니다. 7분정도지나면 뇌가 영구적손상이 왔다고 봐야합니다.

심정지시에 바로 죽고 아무소리못내고 의식없지 않아요.
심정지와도 아프다고 하는분, 의식있는분도 있습니다.
아이가 심정지일어나고 바로 심폐소생술했으면 살가능성있어요.
어른보다 아이들 회복력은 기적적으로 좋습니다.

이미 떠난아이, 생긴사고에 왜 우리가 다툽니까ㅠ
저 시설, 그 알바생 모두책임입니다.
우리는 그저 이런 사고가 생기지않도록 잘지켜보고 제도적 보완이 생기도록 지지해주고
아이의 명복을 빌어주면 되는거 아닙니까ㅠ
1038 2016-06-26 23:38:42 1
목욕하는 호할아버지 [새창]
2016/06/26 12:30:05
고양이 중에도 몇몇 종은 물좋아합니다ㅎ

호랑이는 물을 즐기기로 유명하죠
1037 2016-06-26 23:34:30 2
새차에서 폐차까지 [새창]
2016/06/26 09:16:59
글을 보고 방금 아버지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분명 주무시기에, 그리고 말로 표현 잘못하는 못난 아들이라서...

근데 보내고나서 괜히 눈물이나네요.

30년을 같이살았는데 사랑한다말한번 잘못하는 부자관계라...얼마전 떨어져서 서울올라왔더니 문득 보고싶고...

길어야 몇십년같이 못있을거라는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우리엄마아빠도 저런... 자식들이 차샀다고 떠나가는 시기일텐데...

작성자분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모님에 대해 다시 다짐하는 계기가 되네요.
1036 2016-06-26 23:29:47 2
새차에서 폐차까지 [새창]
2016/06/26 09:16:59
문득 결혼 적령기 남자지만

아련해지면서 엄마 아빠가 보고싶네요.

과연 내가 조금이라도 자식으로써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해드리고있는가....

효도는 못할망정 불효는 저지르지 않는가...

문자라도 보내야겠어요. 사랑한다고...
1035 2016-06-26 23:16:29 0
슬프네요 진짜 헛살았나봐요... [새창]
2016/06/26 18:38:31
누님 ~~ 생신 축하드려요 누님~~♡♡

에효ㅎ
저도 생일이 1월말인지라 어릴때부터 항상 그런기분 느꼈어요.

방학이라 친구들보기힘들고, 가족들이랑 보내고, 심지어는 설이랑 겹쳐서 친척들이랑 보내고ㅠ

근데 항상 내생일 챙겨주고 한마디라도 해주는건 내가족 뿐이더라구요.
애인이나 친구들도 있긴하지만ㅎ

그리고 어느해에 축하못받아서 외로우면 또 어느해는 크게축하받을 때도있어요ㅎ

작성자보다 2년덜산놈이지만 감히 말씀드립니다ㅎ

내년에는 더 큰축하받고 행복한 생일이 되실거에요.

아 이미 수십 수백명에게 축하받고계시네요ㅎ

다시한번 축하드려용~~♡
1034 2016-06-26 23:02:25 1
멍멍이 물어와!.gif [새창]
2016/06/25 22:34:00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를 쓰고싶으셨는데 실수하셨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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