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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2016-06-24 14:16:55 77
판사와 범죄자로 만난 중학교 동창...... [새창]
2016/06/24 10:41:08
저쪽 동네는 친분과는 무관하게 정확한 평가, 판결을 하려고 노력하고 거의 그런편이죠.

그리고 저 자리도 명예있는 자리인데 친분을 이유로 판결을 가볍게 내리기는 더 힘들것같아요.

친구라서 더 정확하게 판결내리고 스스로 반성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거구요.

머 우리나라는 명예보단 돈을 쫒는분들이 계시니...
1017 2016-06-24 14:10:06 0
시방 아지매 뭔소리를 지껄인다요 [새창]
2016/06/24 10:38:35
너무 어이가없어서 추천도못하고 넘어갔다가 다시 들어옴ㅋ

발표할때 남이 만들어준 자료 안읽어보고 이해도 못한애들은 자주저러던데...
1016 2016-06-24 12:03:36 0
스웨덴 축구선수, 경기장서 방귀 뀌었다가 '퇴장' [새창]
2016/06/23 20:02:35
그 분이라면 이리 짧을리도, 웃길리도 없지요ㅋ
1015 2016-06-23 22:26:02 0
거기 한울이네 집인가요? [새창]
2016/06/23 17:27:18
혹시 위에 두분 친구사이?
1014 2016-06-23 11:42:27 0
[새창]
애기 입장에서는 말라비틀어진 생선이 들어있다는 의미로 이야기한거같아요ㅎ
1013 2016-06-22 20:29:11 9
오늘자 졸업앨범 촬영.jpg [새창]
2016/06/22 16:13:01
스퍼맨 미성년자 관람불간데!

너 이자슥 아부지꺼 훔쳤구나ㅠ
1012 2016-06-22 19:58:43 0
아니 ㅡㅡ 옆에 서라고 개답답 [새창]
2016/06/22 16:32:37
일본어하면 알아 쳐먹을듯 하다.
1011 2016-06-22 19:43:03 11
[새창]
저대로 한번쏴보지...

그럼 볼만할텐데ㅋ
1010 2016-06-22 16:29:45 27
역대급 라인업 광주 락페스티벌 [새창]
2016/06/21 23:48:11
아 왜 싫고라했지ㅋ
겁나 싫은 인간이라.... 그랬다고 넘어가주세용ㅠ
1009 2016-06-22 14:17:34 1
아재가 해주는 귀신얘기 네번째 [새창]
2016/06/22 09:25:21
믿고보는 아재의 귀신이야기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1008 2016-06-22 13:21:37 0
김해공항확장은 거의 불가능해요 [새창]
2016/06/21 16:56:57
현직... 이아니라
현재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거였지요?
1007 2016-06-22 13:15:12 0
특이점이 온 화장실 [새창]
2016/06/22 10:00:13
헛 추천이 안되네요ㅠ
1006 2016-06-22 13:13:05 0
의지하나로 신공항 약속지켰다. [새창]
2016/06/22 10:04:38
ㅋ얼마나 지킨 공약이없으면 저런 억지로라도 공약지켰다고 지껄이는걸까ㅋ
1005 2016-06-22 01:58:40 35
역대급 라인업 광주 락페스티벌 [새창]
2016/06/21 23:48:11
제발 돌맞으러가라

광주에서 수원 올라와있는데 무조건 때려밟고 간다.

무등산에서 돌을 트럭으로 싫고와서 사람들 나눠주고 던져주리라
1004 2016-06-20 23:29:01 15
교토 모친 살해 사건의 전말 [새창]
2016/06/20 09:36:12
다른 분들과 자주다투시는군요.
제가 닉잘 못외우는데 기억하는 분중하나입니다.
다른 댓글들을 읽어보니 공격적이고 비공감이 많네요.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거나 타인에 대해 부정적, 공격적이신 것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본인에게 해가되니 진정하고 상담받는것, 또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다른 방법으로 표출하는것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24시간 간병인 하루에 최소 8에서 9만원이고 낮시간에만 돌봐도 5만원내외입니다.
병원비도 부담이구요.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입원시 간병인 유무는 본인 마음이지만 국가 지원금외에도 기저귀값, 간식값 기본 20,30 이상 들어갑니다.

님은 한달에 벌이가 어느정도입니까.
지금 직장을 나오면 바로 갈 곳이 있습니까?
아직 진정 힘들어본적이 없습니까?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한것은 절대 용서받을수도, 인정받을 일은 아닙니다. 허나 사회구조나 상황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고.
저사람도 어쩔수없었던 그 상황이 안타깝다는 것인데 왜자꾸 다른 소리를 하시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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