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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016-06-20 22:5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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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돌았네 돌았어
1002 2016-06-20 21:32:20 0
내일 고소하러 경찰서 가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ㅠㅠ.. [새창]
2016/06/19 23:12:36
경찰서 두려워하지마세요ㅎ
경찰들도 누군가의 아빠, 오빠, 동생, 형입니다.
따뜻한분들 많고 최대한 도와주려하십니다.

해결 잘 못해주면 미안해하구요.

님이 잘못해서 가는것이 아닌 남이 잘못했으니 혼좀내주세요 라고 하는거자나요ㅎ

그럴땐 소매잡고 뒤에옆에서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지요?

겁먹지말고 잘가서 접수잘하고 오세요ㅎ
무섭지않고 금방끝날거에요
1001 2016-06-20 21:20:37 9
원빈이 목숨걸고 구한 아이 근황 [새창]
2016/06/20 18:04:05
그냥 아직미성년자 아닌가요

라고 하셨으면 비공은 안받으셨을건데ㅠ
1000 2016-06-20 19:33:23 5
[새창]
저도 결혼은 아니었으나 약속했던 오래만났던 여자가 아는 사람과 바람피고 그걸 저한테 들켰습니다.
용서하고 만나보려했으나 점점 더 쉽게생각하고 행동이 변하지 않더군요.

인간은 안 바뀝니다.
아이들이 클동안 많이 힘들고 걱정되고 미안하겠지만 그런 엄마라면 없는게 나을수도있습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고 인간관계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지금은 다시 믿고 함께 할수있을것같아도 안됩니다.
저도 다른 사람도 만나고해봐도 이전만큼 마음은 주기어렵더군요. 그 사람말은 더더욱 믿을수없구요.

힘든시간 잘보내면 좋은날도올거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 왈가왈부는 못하겠습니다.

그저 비슷한 경우를 겪어본 바로는 공감이 가고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999 2016-06-20 19:27:44 2
[새창]
이런 문제어 관심 많은 사람으로써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려하네요ㅎ

수개월뒤 잘태어난 예쁜 아가 사진도 올려주세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바래요ㅎ
998 2016-06-20 13:28:00 5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19 21:22:39
약품도 유통기한 잘지키셔야합니다.
잘보관한다는게 어려워요, 습도, 온도도 그렇고 일단개봉순간부터 산화시작입니다.

이게 대부분 약효가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오히려 독성이 강해질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그 부작용이 더 강화된다면 큰문제가되죠.
특히 연고나 로션 류는 액체이고 항생제종류가아니라면 균이 자라기에 아주좋습니다.

약이 기한이 지난것은 무조건 약국에 갖다주세요. 안전하게 폐기해줍니다.

참고로 약은 아이에게는 어른보다 더 치명적이거나 위험할수있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997 2016-06-20 12:55:20 8
(펌)먼나라 이웃나라, 아이들에게 안보여주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ㄷㄷㄷ [새창]
2016/06/20 00:27:12
최동석 님...
다른댓글 1페이지만 봤습니다.
의심을 떠나서...
참 언행이나 받아들이는게 거참 안타깝네요.
세상은 흑백이아니라 셀수없는 수많은 비연속성은 색입니다.
996 2016-06-20 12:22:54 0
[사과문] 죄송합니다. 공개사과문 입니다. [새창]
2016/06/20 11:23:29

일단 이거하나 드시지요
995 2016-06-20 12:22:13 0
[사과문] 죄송합니다. 공개사과문 입니다. [새창]
2016/06/20 11:23:29


994 2016-06-19 20:54:25 0
파일럿들 인성은 미공군보다 미해군이 더 낫네요 [새창]
2016/06/19 00:46:11


993 2016-06-19 15:42:36 4
[펌]마블(MARVEL) 영화속에 자주 등장하는 ‘할아버지’ 정체 [새창]
2016/06/19 00:01:13
드래곤볼에서 프리더가 그런 놈인데 개발랐죠.
이미 드래곤볼 세계에서 여러우주가 있는데 그중 거의최고라고 묘사되고있구요.
중요한건 죽기직전까지갔다가 살아나면 그만큼 더 강해진다는것!
992 2016-06-18 21:54:39 1
쓰~읍 하... 야 알바생 좀 불러와... [새창]
2016/06/17 22:33:03
이불킥하시라고...
991 2016-06-18 21:52:43 3
[새창]
흠..글을 읽으니 그 아픈 마음이 전해집니다.
내 마음을 그렇게 짓밟고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잘 안된 것이 다행이겠지요.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고 잘안돼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님에게도 분명 인연이 있을거에요.
지금은 내 자신이 초라하고 못났어도 내 속에있는 그 진심과 나의 매력을 알아줄 사람이 나타날겁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말고 너무 힘들어하지말고 힘들고 슬픈걸 억지로 참지말고 스스로 인정하시다보면 감정 조절이 될거에요.

님도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시길...
990 2016-06-18 20:15:36 1
술마시고 뻗은 친구 업는법 [새창]
2016/06/18 12:24:45
군대에서 응급처치교관했습니다.

진지먹자면 저렇게는 거의 불가능하겠죠?ㅋ

일으켜 앉힌다음 그 앞에 앉아서 양손목을 잡은상태에서 앞으로 나란히하듯이 상대를 당기고 일어서면됩니다. 그게 더 쉬워요ㅎ
989 2016-06-18 17:50:29 9
[새창]
11이런댓글이 참 쓸모없는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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