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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15-07-21 01:55:19 0
은수미 의원이 국정원 만두 김과장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5/07/20 15:43:18
생각하다보니...
혹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감시하는 그런 생활을 하고있는건가?
아 생각만해도 숨막히네요ㅠ
567 2015-07-21 01:54:25 0
은수미 의원이 국정원 만두 김과장에게 보내는 글 [새창]
2015/07/20 15:43:18
댓글담당이 아닌 국정원소속 직원도 있을거고
그 사람중에 오유를 하는사람이 있을건데...
아님 다른 커뮤니티라도...
그 중에 익명을 통해서건 임시 아이디를 통해서건 본인의 답답한 심경을 나타내고싶은 사람은 없을까...
국정원이지만 지금 부당한걸 느낀다, 또는 불안하다, 아니면 너네들생각과는 다르다, 억울하다
이런 표현이 없다는게 무섭네요.
자살사건과 국정원 관련 여러사건이 터지면서 여론 노출도 많이 되니 표현을 할법도 한데....
566 2015-07-21 01:28:28 0
간택당했습니다;; [새창]
2015/07/20 16:18:06
마티즈에서 오신 '마마'님은 어떠신지?ㅎ
귀엽기도하고 존대해주는듯도하고ㅋ
565 2015-07-20 02:43:59 11
ktx 여주행 521호차 14번칸 여성분! [새창]
2015/07/18 15:56:35
전 이런거보면 반갑고 설렐것같은데요?
564 2015-07-19 22:49:25 0
자살한 45세 국정원 직원 마티즈 수동 차랑.... [새창]
2015/07/19 02:15:36
초봉3천인데 45세까지 일하셨다면 연봉5천보다 훨씬높습니다.
호봉제계산시 공무원 수준으로 받는 직장에서
8년차정도면 연봉5천 나오구요
직급올라가면 점점늘어납니다
45세이상되신분들중 보너스빼고 월4,5백씩 받는거 월급명세서 봤어요
563 2015-07-19 22:38:53 0
뻥속보) 지금현재 실종자수 10만명 [새창]
2015/07/19 21:09:51
좀이따 새벽되면 실종될분들이 수천단위겠는데요?
562 2015-07-19 22:31:33 6
렉카새끼들 다뒤졋으면제발 [새창]
2015/07/18 13:05:40
저정도면 많이 순화한듯한데요
561 2015-07-19 22:30:54 2
렉카새끼들 다뒤졋으면제발 [새창]
2015/07/18 13:05:40
지 밥처먹자고 남들 숟가락 놓게 만드는 놈들이죠
정말 최고 극혐임
560 2015-07-19 22:17:21 0
[새창]
걍 단순한 문제죠
공감능력 자체가 없다는거..
현실을 느껴본적이 없다는거죠
일을 해보거나 주변을 둘러보면 저 시나리오가 잘못되고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는거 뻔히 보이는데...
559 2015-07-19 22:10:44 1
국정원 : 하 시발 졸라눈치없네 [새창]
2015/07/19 15:57:48
갈수있는 시위는 다참가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시사게사건 다 일일이 이야기하고
택시기사님 대리기사님한테도 다이야기하고 같이 욕하고
나름 할수있는거 최선을 다하며 지내는데!
정말 힘빠지네요.
이런 글하나하나가 우리들 힘인것을...
지금당장 뛰쳐나가 행동할 방법이 더 이상은 없어서 속으로 울분을 삭히는 중이건만...
558 2015-07-19 22:02:49 1
오유에 근무하시는 정원이 여러분 보세요. [새창]
2015/07/19 18:40:23
근데 문득....
시체는 있었나요?
유가족이 확인했나요?
557 2015-07-19 14:28:34 0
국정원 죽음은 그들의 개가 뭐라고 짖는지 보면 의도를 알 수 있다. [새창]
2015/07/19 03:00:32
국정원장빼고는 올것같지도않네요
와봤자 살인자소리밖에 못들을거구
과연 진심으로 조의를 표하긴하련지...
아님 다음이 내가 될지도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련지
556 2015-07-19 11:32:33 6/6
[새창]
소설이라지만ㅋ 너무 말이안되는 내용은 지적해야할듯ㅎ
일단 촛농자위의 경우 십센티이상 길게뽑아서 그걸다넣고도 ㅈㅇ행위하면서 안으로 계속들어갔다고 상상하는게 징그럽네요ㅋ
중간에 소변통로와 정액통로가 구분되어있는데다 발기가되어있어 거꾸로들어가기 어렵구요
실제 요도관 꽂아보셨거나 환자에게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ㅋ
머.. 그래도 만에하나 천에하나 어이없이 불가능이 가능한 인간이었다고 상상해보지요.
그 다음 아무리강한힘이어도 대장이 빠져나온다는게 불가능합니다. 괄약근과 속에서 잡는 근육이 매우강할뿐더러 대장 수술을하면서 장을 빼낼때도 근육이완이 된상태에서 거꾸로 뒤집어진채로 꺼내는겁니다
내가 이빨로 끊을 정도의 길이가 나오려면... 그전에 엄청난 복통도 찾아올것같습니다 일단 그길이가 나오기도어렵구요.
혈관이야기도 하는데... 혈관이 보일리가 없는데ㅋ 물론 장에도 혈관이 있지만요ㅋ

마지막 여동생임신... 이건 성폭행또는 성관계가 있었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동생이 수영장에서 수영하다 임신했다는 맥락으로 보이기도하네요.
일단 수영장같우 곳에가면 질이 막힌다고보시면되요.
게다가 수영복을 뚫고 정액이 들어가고
정액이 어찌어찌 자궁경부를 또 통과하고?

소설이지만 무섭지도 기분좋지도 사실에 입각한 내용도아니라 좀 그렇네요
555 2015-07-18 23:01:47 0
[새창]
저조건 모두 충족하며
경력도 꽤나 됩니다.
힘도 아주쎄며 회식, 술자리 좋아하고
가리는 음식없습니다.
기존직업도 의료인이라 어떤 위급상황이오거나 진상손님이 오셔도 대응가능합니다.
대신 지역이 광주광역시에요ㅠㅠ
554 2015-07-18 22:41:03 0
파릇파릇한것들이 어디서 old fan이라고 거들먹거려?! [새창]
2015/07/18 19:08:57
우와...
70년대꺼인가보고
처음 글쓴지 일주일정도되었으니 이제 더이상 없겠지 했더니...
드디어 끝판왕을 보내요ㅋ
집안에서 박물관을 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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