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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0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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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들 싸움은 그만ㅠ
저도 십수년전이었지만 돈내고급식먹었는데 엄청쌌어요.
그돈으로 라면, 삼각김밥, 싼음료수나 우유를 살수있었습니다ㅋ 맛은 없어도 어머니들 정성은 있었다는ㅋ
광주쪽 맨날뽑는 정당뽑지않아요. 민주당 밀어주기는 김대중씨때 마지막으로 거의 끝나가는 분위긴데..
나이드신분들은 어쩔수없는분도 계시지만 환갑이신 아부지 어머니도 민주당이라고 뽑지않으십니다ㅋ
위 자료는 문제가있는듯해요.
기준이 없어서ㅠ 사립은 싸게 밥먹는데ㅠ
그리고 가난하거나 급식비 부담이 어려운친구들은 이십여년전에도 학교에서 지원 다해줬어요.
제 사촌동생도 돈이없어서 학교에서 식비 알아서 다내주고 밥다먹였고 제친구 축구부들 몇명들도 식비 학교에서 해결해줬습니다. 그땐 무상급식 없을때였구요.
이상 31세 광주사는 남징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