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네임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6-04
방문횟수 : 212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58 2019-09-04 11:23:25 0
Y 10 [새창]
2019/09/04 10:03:44
아우개빡치네진짜
4557 2019-09-04 11:08:10 50
다이제의 가격.jpg [새창]
2019/09/03 09:15:17
욕나오네요.
어떤 ㅅㄲ들이 나라말아먹어서 IMF오게한거 겨우살려놓고 웰빙이 주된 키워드가 되게해놨더니
어떤 일본인 년놈이 나라를 폭삭 망가뜨리고 서민들 주저앉혔는데 이런 소리라니...
4556 2019-08-31 11:15:08 44
탈북자가 조선족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9/08/31 00:45:20
저분의 진실성이나 발언들이 문제가 된경우가 있어서 신뢰가 떨어져서 못믿거나 반론 제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ㅠ

전 탈북자들과 논문때문에 인터뷰도 여러번하고 탈북한 학생들과 이야기도 자주했습니다.
루트를 잘타면, 돈이 좀 있으면 넘어오는게 아주 힘들지는 않습니다만.
대부분 큰 고생해요ㅠ
성적학대, 성폭행은 분명 자주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브로커가 탈북하는 사람을 중간에서 팔아 넘겨버린다거나, 중국인에게 탈북 과정상 납치당하기도 합니다.
특히 제일 분노했던일이 중국놈들이 시골로 납치해서 감금하고는 임신까지 시킵니다. 그래서 애가 나오면 그애를 갖고 협박하고 붙잡아두고는 노동을 시키죠.
탈북하신 분들중에는 자식이 중국에 있어 데려오고싶어하는 분들도 있고, 생이별하고 자식을 초등학생부터는 단한번도 보지못한분들도 계십니다.
성관련문제는 매우 깊숙히 들어가야하고 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문제들이라 탈북과정상 이야기가 덜 나오는 편이지만 브로커, 공안, 중국놈들이 자주 자행하는 일입니다.
4555 2019-08-28 01:54:40 1
유머아님) 여러분은 죽을만큼 힘들 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9/08/27 22:17:10
흠... 직접상담해드리고싶어도 그럴수없는 커뮤니티니 한계가있네요ㅠ
저도 수도없이 죽음을 생각하고 실제로 옮기려고도했습니다.
너무너무 힘든데 이야기할사람도 없고 이야기해도 힘든게 확줄지는않고... 공감해주는 사람도 없는것같구요.
저같은 경우 그래도 살아보자 버텨보자해서 여러 시도를 해봤어요.
새로운 취미, 친구들 자주보기, 혼자던 친구랑이던 펑펑울고 소리질러도보구요...
가장 효과 크게 있었던건 신경정신과다녀온거였어요.
두려웠지만 그래도 한번만 가보자, 버텨보자. 가서도 방법이 없으면 그때 포기해도 괜찮다 하면서 억지로 겨우겨우 갔어요. 갔더니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사람들도 서로 신경쓰지않고 자연스럽더라구요. 가서 상담이나 검사받을때도 별 감정없이 힘들지않게 받을수있었어요.
검사받고나니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는 이야기듣고 마음의 짐이 조금 줄어든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약도 필요한듯해서 달라하니 주시더라구요. 효과는 분명있었어요ㅎ 우울감이나 불안감이나 무려감이 조금 줄어들더라구요.
그 뒤로 주변사람들에게도 힘들면 추천하고 있답니다.
혹시나 여기 글들을 읽고, 직접할수있는것들을 해보고도 이겨 내기 어렵다면 다시한번 글을 남겨주세요. 분명 도울방법, 같이 버텨볼 방법들은 있으니까요ㅎ
그대의 인생이 즐겁고 행복해지길...
4554 2019-08-18 13:10:15 1
아침에 단잠을 깨운자의 최후.jpg [새창]
2019/08/18 09:20:54
아이디안보고

설마 그 맨손으로 물고기잡는 그런 사람인가했더니

그런 사람 맞네...ㅋ
4553 2019-08-18 13:07:11 25
술좀머겄소 [새창]
2019/08/17 23:22:21
새벽에 깨서 댓글을 읽고 한참 그 여운을 느끼다가
조금 전 다시읽어보면서 큰 위로를 받습니다.
제가 쓴건 못보겠는....ㅎ

댓글써주신분들, 잘읽고 속으로나마 응원하신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주말들 잘 지내보고 힘내서 행복해져봅시다ㅎ

덕분에 큰 힘 얻어갑니다ㅎ
4552 2019-08-17 12:24:39 1
어디에나있고 어디에도 없는 (인터넷사기2탄) [새창]
2019/08/16 17:09:02
인생 살면서 진리하나만 기억해두면 사기당할일없음.

그 어떤 누구도 내게 공짜로 돈을 벌어다주지 않는다.

급하게 물건찾지말고 천천히 찾으면서 비교해보고 직거래하자고하면 사기당할일없음.
이제까지 택배 중고거래도 몇번해보고 직거래 중고거래는 수십번해봤는데 사기꾼은 티가남
대신 그게 보이려면 마음이 급해서는 안되고, 거래 조건들을 내쪽으로 끌고오려고해야함
사기꾼들은 지들이 원하는대로 안되면 거래중단하고 일반인들은 적당히 쇼부봐짐.
근데 쇼부가 과하게 잘된다. 그럼 사기꾼ㅋ

본인이 걸러내는게 어렵고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직거래하세요 제발
누구는 밥솥이 되는지 만나서 화장실서 밥도해보는데...
싸고 좋은물건은 운이 아주아주 좋아야 있는것이고 내인생에는 없다생각하시고 구매하시길
4551 2019-08-15 01:35:48 11
세계 최초 민트색 바퀴벌레 한국에서 발견 [새창]
2019/08/14 18:12:47
1 대충 을 빠뜨리심
4550 2019-08-12 10:34:43 9
한국의 주사를 경험한 일본녀 [새창]
2019/08/11 18:03:08
추가로.
엉덩이 부위는 다른 부위에 비해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근육자체도 커서 약물의 용량도 많이 들어갈수있고 아주기본적인 위치만 잡으면 신경이던 혈관이던 큰놈을 건들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엉덩이를 때린다면 간호사 면허를딴지 아주아주 오래되고 공부를 안하신분이거나 간호사면허가 없는 조무사님이 주사를 놓으신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소 십수년전부터는 엉덩이를 때리면 근육이 긴장하거나 힘주는 경우가 더 많아서 가급적이면 때리지않도록 교육중입니다.
또한 엉덩이 주사맞으실때는 양발끝을 안쪽으로 모으고 입술을 오 모양으로 모으고 천천히 숨을 쉬시면 근육에 긴장이 풀려서 훨씬 덜아프게 주사를 맞으실수있습니다
4549 2019-08-10 10:19:07 9
천조국 퀴즈쇼의 섹드립.jpg [새창]
2019/08/09 19:13:27
노련함이겠죠ㅠ
4548 2019-08-08 13:41:47 0
어느 모텔의 매뉴얼 [새창]
2019/08/07 22:57:27

공백은 아니네요
4547 2019-08-08 13:39:09 1
병신력 배틀 해봅니다. [새창]
2019/08/08 00:08:31
진지한 경우로 보입니다.
부정맥이나 심장질환있으신분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중하나이구요
바로 심정지가 왔다기보단 심장이 느려졌거나 바르르떨거나 제대로 뛰지못했다 생각하면됩니다.
특히나 똥꼬쪽에는 심장과 연결된 신경다발이 있으니 대변보실때 심장질환있으신분들은 주의하셔야하고, 힘준다고 숨참고 복압놉혀서 똥싸는것도 피하셔야합니다.
심장질환있으신분들이 계신 병동이나 중환자실에서는 화장실간다하면 주의깊게보거나 앞까지 따라가기도하고 쓰러진 분들도 간간히 계시고 그러다가 돌아가시기도합니다ㅠ
심장 관리잘하시고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꼭하시길
4546 2019-08-01 18:44:30 32
6600만원짜리 차선변경.gif [새창]
2019/08/01 17:02:50
내부가 어떻든지간에 저차량이 아니었으면 급브레이크를 안했을거고 물건에 손상이 없겠죠.
물건손상의 원인은 저 차량이기 때문에 변상해야합니다
4545 2019-08-01 12:57:32 36
물에거 건져주자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는 아줌마 [새창]
2019/08/01 11:49:44
중환자실에 있을때 제일많이 들은 소리중하나.
멀쩡하게 걸어서 들어왔는데 이렇게 누워서 못일어나고 죽게 생겼다..

막상 기록열어보면
구급차타고 쓰러져서오심.
말기암환자여서 걸어서 오셨지만 이 상황들이 예견되어있고 입원시 설명드림.
사망위험도가 높은 큰 수술받고 회복위해 중환자실왔으나 컨디션이나 병에따라 회복이어려움.

저런 이벤트나 말도안되는 억지들으면 정말 힘빠져요.
나는 환자살리기위해 존재한다는 사명감으로 죽어라 일하고, 집에가서도 병원생각나고, 환자랑도 정많이 들어서 보내드리기싫고 회복되면 완전 신나하는데ㅠ

환자가 떠나면 의료인들도 현타옵니다. 잠깐본환자던 수개월보던 환자던 말이죠.
몇몇 미친 인간들 미친병원이 뉴스에 나옵니다만 저희들도 그거보면 분노에 휩싸이고 이러저러한 상황에서 벌어졌을거다 충분히 알지만 말은 못하고ㅠ
특히나 이번 이대목동사건과 한양대 사건은 진짜 반성이아니라 구속시켜야하는데ㅠ
암튼 그런 쓰레기들 아니면 의료인들은 항상 최선을 다하려하니 믿고따라주시고 화나고 속상해도 너무 상처주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ㅠ
4544 2019-08-01 12:43:37 0
김동현이 자기 체육관 관리하는법 [새창]
2019/07/31 16:40:23
술래잡기 고무줄놀이~

골목대장 마빡이?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81 82 83 84 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