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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1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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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4046
위 트윗에 나와있는 미디어워치 쉴드 기사입니다.
링크 타고 들어가 조회수 올려주기 싫으신 분들을 위해 기사 일부를 복사해 왔습니다.
변명 요약 :
1.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었다(200예약하고 600 몰려간건 생각 안하고?).
2. 평소 손님이 없는 식당에 매출 올려줬다.
3. 비싼 식당이다.
4. 평소 홍보도 해주고 단골인데 이정도 못 깎아주냐,
5. 식당이 노이즈 마케팅 하는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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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대연합 측은 ‘낭만창고 식당’ 의 경우 400여석을 완비하고 있으나, 평소에 손님이 거의 없어 장소를 예약한 것인데, 하루 매출을 1000만원 이상 올려주고 제대로 된 서비스도 못 받은 상황에서 대표자가 면담을 피한 채, 보수단체와 정적인 좌익매체 한겨레신문에 사실을 왜곡하여 제보를 하고, 오히려 소송을 준비하고 있자 황당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는 이 식당에 대해서 그 동안 수차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홍보한 바 있으며, 제4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 대회도 이 식당에서 개최하여 400만원이 넘는 식사비를 지급한 바 있다. 낭만창고는 돼지고기 1인분에 1만 4천원은 물론 소주 한병 4천원, 맥주 한병 5천원을 받는 상대적으로 비싼 식당이다.
보수대연합 측은 무려 서빙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채, 1300백만원의 매출을 올려주고도, 단 100만원조차 깎아주지 않으며, 이를 한겨레신문에 제보한 '낭만창고' 측이, 노이즈 마케팅을 통한 홍보효과를 노린다고 판단, 다각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