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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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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2014-01-07 22:41:45 38
만화가 마인드C입니다. 저에 관한 억울한 사건 해결됐습니다. [새창]
2014/01/07 20:48:42
[하지만 무고한 피해자일 가능성도 충분히 높겠지만 이 작가님 작품을 다음에 볼 때면 왠지 찝찝함을 감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유에 올라온 글에 제가 달았던 댓글입니다. 댓글 전문을 올리는 건 작가님께 또다른 상처가 될 것 같아서 끝부분만 올립니다.
함부로 입을 놀린 것에 대해 작가님께 사죄드립니다. 구차하게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는 진위가 불분명한 글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닫고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무심코 단 댓글이 누군가에게 비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뼈저리게 반성하겠습니다.
307 2014-01-05 23:35:02 6
[새창]

한국은행 동전&지폐의 김민지 괴담 수준인데요?
306 2014-01-05 23:28:43 4
최초의 여성 연쇄 살인범 [새창]
2014/01/03 17:01:44
멍청한 쓰레기와 교활한 쓰레기가 있는데 저 경우는 멍청한 쓰레기지요. 자기가 저지른 죄의 댓가를 치루겠지만 교활한 쓰레기는 결국 살인의 추억 같이 안잡힘.......... 공소시효 지난 후 씩 웃고있을 범인을 생각하면 열불이 터지죠.
305 2014-01-05 20:23:43 2
하드 추천좀 해주세요 (HDD) [새창]
2014/01/05 20:02:53
하드는 뽑기운이라 그냥 작성자 님이 원하시는 용량의 하드디스크에서 가장 저렴한 것을 사시면 됩니다.
다만 님이 생각하기에 이것만큼은 절대 영구보존 해야 겠다는 파일은 반드시 웹 클라우드(네이버 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등등등)나 USB 등 다른 저장매체에 백업을 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하드 2개 사서 진짜진짜 중요하고 삭제되면 아깝고, 구하기 힘들고, 또는 구하는 과정이 매우 번거로운 자료는 하드 2개 둘 다 중복 저장해 두었습니다. 한 쪽 하드가 문제가 생겨도 다른 한 쪽에 남아있으니까요. 물론 중요한 자료가 용량이 클 때나 이렇게 하지 보통은 첫 번째 방법으로 백업해두면 충분합니다.
하드디스크는 배드섹터 등 문제가 생기면 교환은 쉽게 해 줍니다. 왜 문제가 생겼나 고객과실은 아닌가 따지지 않습니다. 하드디스크 구입 때 AS 기간이 있는데 그것만 중요합니다. 다만 그 안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복구하려면 매우 고가의 비용이 필요하므로 위에 말한 것처럼 백업의 생활화가 중요합니다.
304 2014-01-02 12:46:58 39
[새창]

아... 이놈의 음란마귀.......
303 2014-01-02 12:37:05 112
흔한 한국의 욕설.JPG [새창]
2014/01/02 06:07:17
예전 오유에서 올라왔던 글인데 본문을 읽고 문득 생각나서 검색해 긁어왔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자신에게 한 말을 욕으로 들리는지 덕담으로 받아들일지는 자기 양심에 물어볼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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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지지자들.
부디. 전두환같은 성격의 장인어른을 만나
전여옥 같이 키우신 따님을 꼭 아내로 맞이하시길 빌며,

아이를 낳아
어려서는 동네 어르신들께
꼬마녀석이 아주 이명박을 빼다박은게 꼬마 이명박이구나~
허허 고놈 하는 행동과 말투와 예의범절이 이명박을 빼다박았으니
이런 아이를 낳은 부모를 꼭 한번 보고싶구나...~
소리를 온 동네 어르신들께 모두 들으며 자라서
주성영같은 친구를 만나고

댁의 자제분이 반드시! 꼭!!!
이명박같은 선생님, 이명박같은 선후배
이명박과 같은 성격의 군대선임,
이명박 같이 부하를 다루는 직장 상사와 사장을 만나길 빕니다.
비록 모두 대통령은 못되고 판검사는 못되더라도

사람들이 자제분을 가리키며
"저사람은 말이며 행동이며 완전 이명박이다!
저런 사람을 낳아 키운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노무현 지지자들.
부디. 김대중같은 성격의 장인어른을 만나
강금실 같이 키우신 따님을 꼭 아내로 맞이하시길 빌며,
아이를 낳아

어려서는 동네 어르신들께
꼬마녀석이 아주 노무현을 빼다박은게 꼬마 노무현이구나~
허허 고놈 하는 행동과 말투와 예의범절이 노무현을 빼다박았으니
이런 아이를 낳은 부모를 꼭 한번 보고싶구나...~
소리를 온 동네 어르신들께 모두 들으며 자라서
유시민같은 친구를 만나고

댁의 자제분이 반드시! 꼭!!!
노무현 같은 선생님, 노무현 같은 선후배
노무현과 같은 성격의 군대선임,
노무현 같이 부하를 다루는 직장 상사와 사장을 만나길 빕니다.

비록 모두 대통령은 못되고 판검사는 못되더라도
어디서 무얼하든 주위에서
사람들이 자제분을 가리키며
"저사람은 말이며 행동이며 완전 노무현이다!
저런 사람을 낳아 키운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소리를 들으며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302 2013-12-28 11:55:13 46
싱크로률 99퍼 [새창]
2013/12/28 09:01:00

일단 시작은 여기....
301 2013-12-19 01:51:30 16
역사학자 전우용님의 트윗 중... [새창]
2013/12/18 23:26:46
마재윤 아프리카 금지어도 아니고 ㅋㅋㅋㅋ
300 2013-12-10 04:27:06 0
유신은 부활했다 [새창]
2013/12/09 20:54:03
뜨거운 물에 집어넣자마자 뛰쳐나가는 개구리를 보고 미지근한 물에 집어넣고 서서히 가열해 가듯이..
그 동안 겪어온 국민들의 반항(?)을 연구하고 외국의 성공적인 사례(일본,이탈리아 등...)를 참고하여
제 명에 못죽은 애비가 못다 이룬 꿈을 완성해 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 완성형은 자민당 영구독재의 일본이겠죠....
299 2013-12-10 03:01:21 0
[새창]
입맛에 맛는 자료라고 해서 검증하려는 어떤 시도도 없이 무조건 환영하고 씹는데만 열중한다면 일베나 아고라 꼴이 나 버리겠죠.
일베 쉴드가 아니라 오히려 자칫 잘못해서 오유가 욕먹을까봐 신중해지자는 뜻에서 쓴 글입니다.
주작글들 때문에 고민게시판 글에는 신중히 접근해가는 분들이 많은데 정치나 일베글에는 냉정을 잃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블라주세요.
298 2013-12-10 02:44:30 0
[새창]
//Kashu

오유나 일베나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접근제한이 없는 자유로운 사이트이기 때문에 글이 올라왔다는 점 하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커뮤니티의 수준을 논하려면 위안부 비하 장난글이 올라왔을 때 그 커뮤티니 이용자들의 반응을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위안부로 검색해 본 결과 일베츙들은 '일베에 오명을 씌우기 위해서 오유유저가 잠입해 들어와서 더러운 글을 싸지르고 튄 것이다.' 라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그걸 반박하려면 위안부 비하 글에 대한 추천 갯수/반대 갯수 비교랑 리플 등의 호응도를 봐야 하는데 위 캡쳐에는 그게 확실히 나와있지 않습니다.
오유 욕하는 소재로 주로 삼는 노인 비하 발언도 결국에는 마찬가지죠. 일부에 불과하고 추천수도 별로 없었고 대부분 블라인드나 보류게시판 갔습니다.
하지만 이 반박이 가능하려면 일베의 위안부 비하에도 똑 같은 잣대로 보아야 합니다. 마치 새누리당의 '부정선거 기준'마냥 스스로에게는 너그러우면서 상대편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면 세상 사람들이 '일베나 오유나~' 하는 소리에 할 말이 없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오유의 장점은 십선비로 비아냥받거나 간혹 엉뚱한 콜로세움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고 자정작용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일베 씹을 거리 생겼다고 마냥 좋아할 게 아니라 이게 정말인지 의심할 줄도 알아야 자칫 비웃음거리가 되는 일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297 2013-12-09 23:32:51 4/6
[새창]
우선 저는 일베유저가 아님을 밝힙니다. 제 글 목록 가입일자 활동내역 보시면 아시겠지요.

일베가 정말 위안부 능욕이 일상화 되어 있는가?
1. 위 스샷에 있는 글의 링크를 따라 가 봤는데 이미 삭제되었습니다.
2. 일베에서 위안부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추천이 높은 글들은 위안부와 좌파를 엮어 보려는 글들이 대다수였긴 하지만 (주로 좌성향 유명 정치인 선조가 위안부 모집에 참여했더라는 식의 근거도 없는 낭설들, 그리고 김구라 위안부 모독 발언.. ) 위안부를 모독하고 장난치는 글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3. 그러다가 찾은 글은 위 캡쳐에도 나와 있는 위안부 드립친 놈을 잡아다 저격하고 신상털어서 결국 반성문까지 쓰게 만든 글이 보이네요. 역시 이 놈을 "오유에서 옮겨온 분탕종자"로 엮는것은 역시 일베스럽긴 하지만 적어도 위안부 모욕같은 막장짓에 대해서는 일베도 분개한다는 사실은 알 수 있었습니다.

역겨움을 참아가며 일베에 직접 가서 검색해보고 글도 읽어보았습니다만 찾아 본 결과 위안부 능욕=일베로 엮는 것은 솔직히 무리수로 보입니다.
어쩌면 제가 본 글들은 일베가 위안부 능욕이 외부에 알려지자 자중하는 최근 모습만 본 것일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일베(추천)를 많이 받은 위안부 능욕 글의 캡쳐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본문의 캡쳐에는 일베 받은게 없거나 안보이네요. (일베로 1 준 놈은...;;)
296 2013-12-09 22:42:03 0
ps를 조용하게 즐기고 싶은데..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3/12/08 22:19:25
헤드폰 사실때 귀 안아픈걸로 사세요.
차음성이 좋음 = 귀를 꽉 눌러서 압박함
저도 소리때문에 헤드폰 샀다가 조금만 써도 귀가 너무 아파서 결국엔 처박아 두었다가 누구 줘 버렸습니다.
소리 안내고 싶을때는 그냥 이어폰 쓰고 있습니다.
295 2013-12-08 05:54:15 35
내가 태어나기 전의 치열했던 과정.jpg [새창]
2013/12/07 22:32:10
난자라고 경쟁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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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들은 출생 시 일생 동안 배출하기에 충분한 1백만 개의 난자를 지니고 태어납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면 난자의 개수는 30만개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 중에서 한 여성이 가임기 동안 난소에서 배출하는 난자는 약 400개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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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13-12-07 23:19:05 11
마인드c님 입장 떳네요 [새창]
2013/12/07 20:34:25
기다려 보아도 소용없는게...
저 글이 진위여부와는 상관없이 글 남긴 여자분은 처벌받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폭행이 발생하여 경찰이 가해자를 처벌하려면 우선 사건이 일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어야 가능하겠죠.
피해자 체내의 정액을 채취해서 남자의 정액이 맞는지 확인해야 할 거고
맞더라도 성관계가 합의하였는지 강제였는지 밝혀내려고 한 동안 왈가왈부 해야 할 텐데 그게 가능하려면 여러가지 증거나 증인이 있어야 합니다.
저 글이 사실이더라도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경찰이 아무리 의욕적으로 파고들더라도 정말로 강간이었는지 알아낼 방법이 없습니다. 초능력자가 아닌 이상..
남은 것은 진실은 덮여진 채, 명예훼손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한 처벌과 남자쪽에 대한 손해배상이겠죠.
이 글을 보는 네티즌들 역시 글 만으로는 동정이 가지만 잘못하면 생사람 잡을 수 있는 것이니만큼 함부로 욕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구요.

차라리 처음 글 남겼을 때 마인드C라는 특정인을 알아낼 수 없을 만큼 익명성이 보장된 글이었다면 같이 욕해줄 수나 있었을 텐데요. 진짜이든 가짜이든 누구도 피해를 받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무고한 피해자일 가능성도 충분히 높겠지만 이 작가님 작품을 다음에 볼 때면 왠지 찝찝함을 감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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