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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제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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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1-12-16 00:38:30 63
윗층 소음 보복법.jpg [새창]
2011/12/16 00:36:57
다리백개! 다리백개! 다리백개! 다리배래배래배래개개객! 붐!붐!붐!
107 2011-12-16 00:38:30 114
윗층 소음 보복법.jpg [새창]
2011/12/16 10:50:22
다리백개! 다리백개! 다리백개! 다리배래배래배래개개객! 붐!붐!붐!
106 2011-12-16 00:25:43 0
[BGM]찐빵 2박스 받은것 인증! 오유는 역시 따뜻하네요♥ [새창]
2011/12/16 00:16:29
으흐흙 왜 줘도 먹지를 못하니 왜 ㅠ.ㅠ 오늘은 어쩐지 모니터가 흐리더라니 ㅠ.ㅠ
105 2011-12-16 00:25:43 5
[BGM]찐빵 2박스 받은것 인증! 오유는 역시 따뜻하네요♥ [새창]
2011/12/16 08:33:47
으흐흙 왜 줘도 먹지를 못하니 왜 ㅠ.ㅠ 오늘은 어쩐지 모니터가 흐리더라니 ㅠ.ㅠ
104 2011-12-16 00:18:25 0
[BGM]찐빵 2박스 받은것 인증! 오유는 역시 따뜻하네요♥ [새창]
2011/12/16 00:16:29
나도 찐빵 먹고 싶다 ㅠ.ㅠ 없으니 생라면이라도 우그적우그적 먹어야지.
103 2011-12-16 00:18:25 4
[BGM]찐빵 2박스 받은것 인증! 오유는 역시 따뜻하네요♥ [새창]
2011/12/16 08:33:47
나도 찐빵 먹고 싶다 ㅠ.ㅠ 없으니 생라면이라도 우그적우그적 먹어야지.
102 2011-12-16 00:15:34 0
[새창]
나도 샌드위치가 되고 싶다!
101 2011-12-15 23:41:54 0
(브금) (환공포증) 일반인들은 못보고 죽는 달의뒷면.jpg [새창]
2011/12/15 23:41:15
맨 아래 사진은 후라이팬!?
100 2011-12-15 23:39:43 0
저만 타락한건가요?? [새창]
2011/12/15 23:38:30
저걸로도 그게 가능?? 스마타?!
스마트 하게 하면 된다구요. 뭐든 스마트하게 하면 됩니다.
99 2011-12-15 23:23:33 16
오늘 (15일) 워킹데드 글렌 직접 만났어요ㅋ [새창]
2011/12/15 23:17:37
이 분은!! 그 유명한
친구와 함께 길을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러다가 친구와 손이 스치신 적 있으시죠?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죠.
'느낌 묘하군...하지만 난 게이가 아냐'
여기서! You are (너님 게이임 ㅋ)
당신은 게이가 맞습니다.
무려 척 노리스가 내린 새로운 게이의 정의에 따르면 당신은 게이입니다.
또는 바에서 묘하게 다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면...
당신은 게이입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일행을 버린다면?
totally gay. (님 완전 게이임)
했던 그 유명한 영상의 주인공 아닌가!!

게이다!! 게이가 나타났다!!
98 2011-12-15 23:23:33 27
오늘 (15일) 워킹데드 글렌 직접 만났어요ㅋ [새창]
2011/12/16 00:27:10
이 분은!! 그 유명한
친구와 함께 길을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
그러다가 친구와 손이 스치신 적 있으시죠?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죠.
'느낌 묘하군...하지만 난 게이가 아냐'
여기서! You are (너님 게이임 ㅋ)
당신은 게이가 맞습니다.
무려 척 노리스가 내린 새로운 게이의 정의에 따르면 당신은 게이입니다.
또는 바에서 묘하게 다른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면...
당신은 게이입니다. 그 때문에 자신의 일행을 버린다면?
totally gay. (님 완전 게이임)
했던 그 유명한 영상의 주인공 아닌가!!

게이다!! 게이가 나타났다!!
97 2011-12-15 23:10:44 0
[새창]
황봉알 느님이다!!
96 2011-12-15 23:01:27 0
awwe님께...님 글에 리플이 너무 많아 글하나 씁니다. [새창]
2011/12/15 21:20:31
에휴......
자 폄하랑 가치우위적이다. 라고 하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가...
저는 종교를 까내리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논리와 이성을 올렸죠. 종교를 내린게 아닙니다.
하지만 awww님은 논리와 이성의 가치를 내렸죠. 이건 '비하' 한겁니다.

저는 같은 선상에 있는 하나의 가치를 위로 올린것이고 awww님은 같은 선상에 있는 하나의 가치를 밑으로 내린겁니다.
awww님이 중요시 한 것의 가치가 올라간게 아니라(물론 상대적으로 올라갔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다른 가치를 내림으로 자신이 중요시 하는 대상의 가치가 우월한 것 '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의 표현을 쓴겁니다.

이건 예의의 문제입니다. 아시죠? 저는 굳이 종교를 까내린게 아닙니다.
종교가 논리보다 우위라고 생각하고 싶으시면 제 생각에는 그래도 종교가 좀 더 중요한 것 같네요.
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폄하는 엄연히 비하의 의미가 있는 단어 선택이라는 겁니다.
상대를 까내린다고 해서 자신이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나에게 이게 좀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셨으면 저에겐 이게 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문제시 되었던 한 줄

본질이 논리적인 종교에대해서는 종교가아닌 자기수양이나 행동강령으로폄하하고 싶습ㄴ다

이 부분은 엄연히 종교가 아닌 자기수양이나 행동강령을 '비하'한 발언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비하하고 싶지 않으셨다면
본질이 논리적인 종교보다는 진짜 종교적인 종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표현이 훨씬 점잖고 제대로 된 표현입니다.
저렇게 적으셨으면 전 그냥 보고 넘어갔을 겁니다.

저는 논리적인것을 비하한 것에 대해서 지적한 겁니다.

차이를 아시겠습니까?

말꼬리를 잡자는게 아니고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자는겁니다.

95 2011-12-15 22:35:55 0
awwe님께...님 글에 리플이 너무 많아 글하나 씁니다. [새창]
2011/12/15 21:20:31
저는 종교에 비해서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 좀 더 가치 우위적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히 그랬지요.
그렇다고 해서 저는 종교를 폄하라는 단어까지 표현하며 비하하지는 않았습니다.
폄하 라는 단어는 엄연히 그 해당하는 것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제가 논리와 이성이 종교적 믿음 보다 가치 우위적이다. 라고 한다해도 그건 그냥 제 생각이죠.
종교나 종교적 믿음의 가치를 떨어뜨린게 아닙니다. 제 안에서는 논리와 이성이 좀 더 중요하다는 표현인거죠.
하지만 awww 님은 대놓고 '폄하' 라는 단어를 쓰면서 논리나 이성적 판단의 가치를 비하한겁니다.

누가 속상해야할지 모르겠군요.
94 2011-12-15 22:26:59 0
awwe님께...님 글에 리플이 너무 많아 글하나 씁니다. [새창]
2011/12/15 21:20:31
종교란 무엇인가? 에 무슨 논리전개가 필요합니까?
A란 무엇인가? 에 대해 답을 하면 그것은 A에 대한 정의를 내려라는 질문이지
그게 무슨 논리가 필요한 얘기가 됩니까.
제 개인적인 의견은 필요없으시다면서요? 제 개인 논리전개는 필요없으시다고 딱 잘라놓으시니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종교란 무엇인가? 에 대한 답을 드렸을 뿐인데 무슨 억지신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 밑에 폄하란 것에 대해 얘기를 하시면서 왜 뜬금없이 법과 어머니의 사랑의 가치평가를 요구하십니까?
제가 어느 한쪽을 폄하하면 속이 시원하실까요?

그리고
"비닌리와 논리중 논리를 폄하했다는거에대한 저의 실수도 있지만
아니 폄하라는 단어를 쓴 제 책임이 크지만"

이 부분은 제 책임이 크지만이 아니고 그냥 제 책임이 큽니다. 가 맞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아 폄하라는 단어 선택은 저의 실수였습니다. 폄하할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답을 원했어요. 솔직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신 분이라면
저런 답을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무슨 구구절절 그리 사연이 많으신지 모르겠군요.

종교가 논리나 이성보다 엄연히 우위에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죠. 그것까지 뭐라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논리나 이성이 폄하되는건 아니니까요

폄하 라는 말은 가치를 깎아내린다는 말입니다. 저는 종교가 논리나 이성보다 중요한 거라고 봅니다.
라고 말한다고 해서 논리나 이성이 '폄하' 되는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고 저는 논리나 이성에 대한 자기수양이나 행동강령을 '폄하' 하셨잖습니까
저는 그걸 지적한 겁니다.

충분히 답이 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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