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런가봐요 쭈쭈먹으면 안 된다고 놀란건지 ㅜㅜ
그래서 쭈쭈먹을때마다 엄청 사랑 표현해서 이제는 잘 먹기 시작했어요 ㅜㅜ
관심돌리기 방법으로 자연스레 없어지게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41 2017-07-29 23:37:12 1

아이한테 무겁다라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미신을 안 믿는 입장에선 누가 그런 쓸데없는 소리를 만들어서 전국의 옛 아기들이 예쁘다는 말 많이 듣고 크지 못하게 한 게 참 거시기하네요 ㅎㅎ

1140 2017-07-28 19:28:26 0

[새창]

한의원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며칠 더 이 상태가 지속되면 크게 고려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1139 2017-07-28 12:35:30 2

[새창]

종교 문제는 부수적인 거고 남편이 문제네요
트러블 생긴다고 투명인간처럼 살자니 초딩도 그런 유치한 정신머리는 안 가질 것 같은데...

1138 2017-07-26 23:30:41 0

우는 아기 그치는 간단하고 빠른 방법 [새창]

아고 추울까봐 세게 안 부쳐서 다행이었네요 중요한 정보 감사해요!
뭬야님에게도 도움이 되었다니 기뻐요~

1137 2017-07-26 23:28:21 0

[새창]

캬 이런 따듯하고 훈훈한 이야기들과 희망참 정보와 귀요미들 사진까지... 덕분에 함박웃음 짓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1136 2017-07-23 12:04:04 0

[새창]

글쿤요 몇 달 안 남았네요! ㅎㅎ
아빠~ 아빠~ 옹알이하게 자주 들려줘야겠어요...ㅎㅎㅎ

1135 2017-07-23 02:02:51 0

[새창]

오 정말 남편이 종종 "신기하다", "실감이 안나" 라고 하며 아기랑 놀더라구요 ㅎㅎ

1134 2017-07-23 01:43:11 58

쉽게 인성,감수성 보는 방법 100％ [새창]

희대의 싸이코로 유명했던 상사가 떠오르네요
자신이 착한 사람이고 예의 바르단 걸 어필하기 위해 식당에선 종업원분들에게 엄청 매너좋게 사근사근 행동하고 회사에서 자기 후임들한텐 갖은 협박 메일 쓰던...

1133 2017-07-22 23:54:36 1

[새창]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둘 중 뭐가 더 강하다고 말할 순 없는 것 같아요

1132 2017-07-22 20:55:56 0

[새창]

올케는 싫어도 괜찮아요~ㅎㅎ^^ (찝찝해 ㅠㅠ) 하고 말할 수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자니 예뻐해주는건데 예민한 거 같아서... 그냥 알아서 뽀뽀 안 해주면 좋은...ㅎㅎ
저도 제 충치균 생각해서 아기한테 볼에 침 없는 뽀뽀만 해요 ㅎㅎ

1131 2017-07-21 22:46:54 45

오유에 맘충글이 자주 보이니 답답하네요 [새창]

하도 맘충거리는 사람이 많으니 외출하면 아기와 함께 있단 사실 자체로 맘충소리 들을 거 각오해야하더라고요. 입장 순간부터 빤히 쳐다봐요. 어디 너는 얼마나 진상짓을 하나 보자. 애는 언제 진상부리나 보자. 이런 눈초리로요. 애기는 소리하나 안 내고 눈만 꿈뻑이는데.

맘충 소리 제발 안 썼으면. 일부 택시기사분들이 나쁘다고 택시기사충이라 안 하고, 왕따 주도하고 남 괴롭히는 학생보고 학생충이라 안 하듯 맘충은 애초에 잘못된 단어죠

1130 2017-07-21 22:37:49 26

오유에 맘충글이 자주 보이니 답답하네요 [새창]

당신 부모님도 이전엔 애기 가진 부모님이셨어요
자긴 날때부터 성인이었는 줄 아시나
황당하게 문제 없는 부모들까지 싸잡는 짧은 생각 진짜 반성하셔야해요

1128 2017-07-21 12:58:33 1

소수의 남자분들 혐오증 생기려고 해요.. [새창]

충분히 기분나쁘고 짜증나실만해요
근데 글쓴님은 불러낸다 생각하겠지만 남편분은 그 모임 멤버의 한 명일 뿐이죠
다른 집 아내들도 남편분이 내 남편 불러낸다고 생각할걸요
결국 그런 남편 만난거구 끼리끼리 놀 뿐이에요 다른 남자분들을 혐오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