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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017-07-19 12:47:29 20
ㅈㅏ주 가는 육아어플에서 멘붕.. [새창]
2017/07/19 11:41:23
술이 웬수라니 왜 술 탓을 하지? 남편이 쓰레기인걸. 저런데 이혼 안하고 사는 건 아동학대 방조행위죠
1126 2017-07-19 09:05:25 103
[새창]
저두... 특히 여름철 똥기저귀 갈고 버리면 냄새가...ㅎㅎ 밀폐 쓰레기통 써도 열때마다 ?!?!?!? 하네요...ㅎㅎㅎ
쿠쿠가 증기배출을 시작합니다 푸악!!!!! 하면 깜짝 놀래요 애기 똥냄새랑 비슷한 무언가가 있어서...
1125 2017-07-18 10:18:36 121
아기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있잖아요 [새창]
2017/07/18 08:49:43
만든 인간이나 좋다고 돈 주고 사는 인간이나 (절레절레)
1123 2017-07-18 08:18:57 1
바닷가 용암 분출 카메라에 포착(직찍) [새창]
2017/07/17 16:47:10
뭐지 영화인가?!?! 너무 멋져요
글쓴님 가족은 좋으시겠어요 같이 여행 가면 영화 주인공처럼 찍어주실 것 같아...!
1122 2017-07-18 07:16:31 5
애기가 잔다 [새창]
2017/07/17 21:50:29
크 구구절절 공감이요 ㅠㅠ 아기 잘 땐 물티슈도 바스락거려 조심스레 만지고 택배도 멀리가서 살살뜯고 문은 손잡이 돌려 열고 돌려 닫은다음 살짝 내려놓고 부엌 물도 못틀어 화장실에 조심스레 문닫고 들어가 쓰고 살아요 설거지 살살 하다 그릇끼리 부딪혀 쨍그랑 하면 우앵!!!!!!

그냥 아기가 소리에 민감하게 타고난건데 니가 조용하게 키워서 그렇다고 하면 진짜 억울해요 ㅠㅠ 태어나자마자 시도때도없이 백색소음, 음악틀어주고 키워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1121 2017-07-16 10:12:00 47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7/16 04:37:28
아이가 쟤 냄새난다고 손가락질 받고 따돌림 당하면 어쩌시려고... 이미 좁은 집에서 고양이와 개를 13마리 이상 키우는 분이 보통 사람과 같은 후각을 지녔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아이가 성인도 아닌데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해서 타인이 볼 땐 충분히 문제있는 상황을 강요하는 것도 일종의 학대라 볼 수 있는 거예요. 자기방어좀 그만 하고 애좀 생각하세요. 글 올린 목적이 난 떳떳하다 만천하에 자랑하는겁니까?
1120 2017-07-16 04:01:33 4
[새창]
보육업계에서 진심으로 일하는 친구분들이 결혼하면 자기는 꼭 집에서 애기 볼 거라는 이야기...
담당하는 아이들을 부모가 안심할 수 있게 잘 맡아주시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인가요
보육교사님들이 본인의 아이도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다고 말할만큼 다른 아이들도 예뻐해준다면 좋겠고 그게 직업정신이란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네요...
1119 2017-07-16 01:31:48 6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1:43:56
아동학대 맞는듯하고 깔끔하게 케어하지 않는다면 아이에게도 이웃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어요. 헌데 말씀하신 상황과 사진으로 봐서는 아이에게 좋은 상황도 아니며 냄새때문에 피해보는 이웃이 있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고양이 말고 아이 입장 좀 생각해보세요.
1118 2017-07-12 22:20:38 0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면 둘째 낳아주세요... [새창]
2017/07/12 04:37:17
외동이 사회적으로 자라며 힘든 부분 중 하나가 어른들의 넌 외롭겠다는 편견이래요. 사실 딱히 그런 것도 아닌데.
형제자매가 있는 사람도 외동인 사람도 외로울 수 있고 외롭지 않을 수도 있고 개인마다 가정사마다 다를 뿐이에요.
편견을 버리시고 사람들의 가치관은 저마다 다르다고 여기시면 좋겠네요.
1117 2017-07-11 06:18:33 2
단지 애엄마라서 미친ㄴ이 된 사연 (욕주의) [새창]
2017/07/10 21:59:14
진짜 화나셨겠네요 애 앞이고 안전이 달려있으니 화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속은 답답하고...
저도 예전에 남편과 택시타고 왜 조용하냐고 물어봐서 밝게 부부싸움했다고만 말했더니 어디 감히 여자가 남편에게 대드냐고 옛날엔 꿈도못꿀 일이라고 자기는 부인과 싸워도 여자는 남자에게 대들면 안 되고 부인은 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왔다, 자기가 늘 이긴다고 해서 쌍뺨을 후리고싶었네요...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남편과 화해했습니다
1116 2017-07-05 19:56:59 2
육아 아이템, 이거는 꼭 추천한다 하시는거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05 17:53:06
똥도 싸고 밥도 먹고 집안일도 하게 해주는 구세주 타이니러브 모빌님을 추천하러 들어왔는데 이미 사셨네요...ㅎㅎ
1115 2017-07-05 12:31:19 0
놀이학교에서 나가달라고 하네요 [새창]
2017/07/05 11:39:36
엄마들이 그러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요
정들고 떠나면 내 아이가 느낄 슬픔이 걱정되서 그러는 건가요?
1113 2017-07-04 17:01:16 0
[새창]
글쿤요~! 가능하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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