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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2023-10-08 18:14:07 3
사상 최고의 연휴기간동안 한국 영화 성적 [새창]
2023/10/08 12:31:21
그냥 작품성이 전반적으로 저하된 것이 문제지,
티켓값 이런건 부차적인 문제임.
그렇다고 넷플이라고 작품성이 더 뛰어난 것도 아님.

뭐든 플랫폼이 늘어나면 질은 저하되게 되어 있음.
인터넷, 유투브 활성화 이후 언론이 걸은 길이고,
9구단 10구단 창설 이후 KBO 야구가 증명했듯.
2688 2023-10-07 13:01:15 1
요새 '왜 때문에'라는 말 [새창]
2023/10/07 12:58:01
최소한 10년 전부터 들었던거 같긴 한데요...
그때는 중고딩대딩들이 주로 썼고 걔네가 2030대가 된 것 아닐까요.
2687 2023-09-13 13:03:09 2
[속보] "세종대왕, 이순신 동상 문제 있다".jpg [새창]
2023/09/13 11:16:15
"그럼 누구를 세워야 해?" 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
쟤네들은 저 공간을 '이승만 광장'이라고 부릅니다.
마땅히 언급해야 할 내용인데 기사본문에 없네요.
2686 2023-09-07 01:06:04 2
양양공항 백기선언, "손님이 없어" [새창]
2023/09/06 17:03:46
원래 동해 좋아하는 중국인 단체관광 전세기가 양양공항 주 고객이었음. 사실 양양공항 뿐 아니라 모든 지방국제공항이 그러함.
2685 2023-09-05 22:55:51 1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른다는 지방 사람들 감성 [새창]
2023/09/05 22:51:33
고속버스는 익일 예약 가능.. 특정시간대만 빼고.
2684 2023-08-20 13:01:03 0
범죄자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유튜버가 많아지면? [새창]
2023/08/20 12:48:50
기존 범죄자에 범죄자를 추가하니 늘어나겠군요
2683 2023-07-17 15:42:27 7
결정사 직원이 본 결혼하기 힘든 이유.JPG [새창]
2023/07/17 12:27:19
"평범한 남자도 평범한 여성혐오주의자다"라는 대전제 하에 집필 된 82년생 김지영의 남편도, 작가가 서술한 대로만 보면 번듯한 집안에서 태어나 대기업 다니면서 성실히 가족 부양하는 상위 0.1% 엘리트죠. 그만큼 남자에 대해 모르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
2682 2023-07-13 00:58:37 0
이젠 변명에 성의 조차 없어진듯 하다. [새창]
2023/07/11 23:31:10
제가 오래 전 부터 했던 얘기죠.
옛날 비리 정치인들은 비리를 저질러도 알리바이 만들고 편법을 써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게끔 머리를 굴리는 나름의 노력들을 했어요.

지금 윤석열이는 그런게 필요 없어요. 누가 밑에서 야당의 의혹 제기 이런 얘기 듣고 어떻게 대응할깝쇼? 물으면 술에 취해 불콰해진 얼굴로 손 휘휘 내저으며 언론 쪼인트 까, 정쟁이라고 대충 몰아가, 에잇 술맛 떨어지게, 이러고 쳐먹던 술이나 마저 먹겠죠.
진짜 권력이 저지르는 부정부패에는 정교한 알리바이가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2찍들은 요리조리 알리바이 만드는 자들보다 뻔뻔하게 그게 뭐가 문젠데? 대놓고 떵떵거리는 윤석열의 배나온 마초이즘에 열광할 겁니다.
2681 2023-07-06 22:43:19 3
매일매일 뉴스가 역대급이네 [새창]
2023/07/06 22:16:44
그래도 권력 유지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
2680 2023-07-06 15:31:07 0
60년대에 상상한 2000년대 모습 [새창]
2023/07/06 14:51:11
60년대에도 이미 기술이론은 다 있었지만,
그 기술을 엔지니어들이 안정적으로 구현해서 상용화하는데는 수십년이 더 걸림.
"공밀레"가 그런 의미.
2679 2023-06-30 16:25:22 0
여자 BJ가 끝없이 나오는 이유를 짤 4개로 설명 [새창]
2023/06/30 13:36:15
불필요한 공급이 양산된다면 불필요한 수요가 존재하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하는 법...
2678 2023-06-19 22:47:42 2
요즘 초등 6학년 교실현장상황 [새창]
2023/06/19 20:31:11
초등교사인 처남이 한 이야기와 같군요.
2677 2023-06-18 18:46:46 6
임진왜란 때 의병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새창]
2023/06/18 18:19:39
이는 임진왜란 뿐 아니라 1890년대~1900년대의 항일 운동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분연히 일어난 의병들 거의 대다수가 지방 사족이었고, 알다시피 이들은 일제에 의해 거의 전원이 피살되거나 체포당해 처형당합니다. 우리는 1930,40년대 임정이나 조선의용군이 전개한 독립운동에 대해서는 간혹 알아도, 1910년 이전에 훨씬 열악한 무장으로 일제에 맞서다 산화한 이들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죠. 기삼연, 이강년, 김하락, 구영연, 안승우 등등. 이름을 모르니 이들이 지배계층인 양반 출신이란 것도 물론 알 수가 없고요.
2676 2023-06-18 01:47:02 3
중소기업 공장장이 된 외노자 [새창]
2023/06/16 01:05:24
저런 분들이 한국에서 돈 벌고 고향에서 가족 데려와서 정착하고 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음.
아직까지도 외국인 노동자들 상당수는 한국을 '돈 벌러 오는 곳'으로 생각하지 '돈 벌어서 정착하는 곳'으로는 잘 생각하지 않는데,
꼭 공장장 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노력하고 능력있는 외국인 노동자가 돈만 벌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면 그건 일종의 인재 역유출이라고 생각함.
2675 2023-06-12 00:02:11 2
의외로 순혈 한국인 아니면 먹어보기 힘든 음식.jpg [새창]
2023/06/12 00:01:38
진짜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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