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언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새창]

할사람이 있어야 하는건데 할사람이 있으면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

2673 2023-05-02 20:40:07 4

임창정 새로운 종교 탄생 [새창]

저 자체는 아무 의미 없음. 본인이 속아서 그랬다고 하면 할 말 없음. 임창정이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쩐주들 중에는 분명히 속아서 한 사람들도 많을 것임. 저런 주가조작 사건에 쩐주가 책임이 있느냐 없느냐를 가르는 건 '통정거래'임.
'통정거래' 증거가 없으면 임창정은 그냥 무식한 피해자가 맞음.
'통정거래' 증거가 있으면 그냥 공범이고.
물론 김건희네 식구는 증거가 있어도 기소되지 않았지만.

2672 2023-04-27 12:54:12 1

[새창]

한국에서 미래 운운하는 놈들은 전부 과거를 덮고 싶은 놈들 뿐.

2671 2023-04-26 19:05:52 1

지금 탄핵 추진되길 원하고 있을 국힘당... [새창]

탄핵이 뭡니까. 물리적으로 끌어내려야지.
'법'을 최고의 무기로 장악하고 있는 자에게 법으로 싸운다? 잘못된 투쟁 방식이라 봅니다.

2670 2023-04-21 15:21:31 7

유승준, "북한이 따로 없네" [새창]

???: 여자는 군대 안가는데 왜 남자 연예인만 군대 안간다고 걸고넘어짐? (실제로 한 말.)

2669 2023-04-21 00:36:13 2

2000년대 초반 한국영화 특유의 분위기 [새창]

연극적인 요소와 홍콩영화스런 세련미.

2668 2023-04-20 08:57:00 10

치킨값 3만원으로 오르자 대처에 나선 시민들 [새창]

치킨을 안 먹는다는 대처가 아니란 말인가..

2667 2023-04-18 15:13:21 0

트위터에서 정보를 알아내는 법 [새창]

대전은 숯골원냉면이죠.

2666 2023-04-18 11:30:30 0

무역체제와 세계관의 변화 정리 [새창]

소련이 무너지고 중국이 개방하고 한국이 민주화되었던 90년대가 진짜 '세계화'에 가까운 모습이였지요. 그야말로 체제 불문하고 자유무역에 심혈을 기울였던 시기입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숱한 부작용들이 발생했고..).

북한만 해도 당시엔 한국만 국보법에 걸려서 교류가 없었지 국제적으로는 상당히 많은 경제적 교류를 했습니다. 청바지 위탁생산같은 것도 했고요.

많은 탈규제 자유무역 중시 신자유주의자들은 '경제논리가 정치논리보다 앞선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정치논리 앞에 경제적 실익은 부차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지요. 자본주의의 본산이라는 미국에서도.

2665 2023-04-14 17:45:32 1

[새창]

소곡주가 진짜 맛남...

2664 2023-04-13 20:07:24 10

문재인 전 대통령 페북 [새창]

선한 영향력.

2663 2023-04-13 17:08:31 8

국힘을 '보수'라고 그만 불렀으면 .. [새창]

여론조사 설문할 때 정치성향 물으면 저는 늘 보수라고 대답합니다.

국힘에 대해서는 '수구'도 잘못된 표현입니다(애초에 수구는 비하적 표현도 아닙니다). 도대체 그들이 무슨 옛것(구)을 지키고(수) 있나요. 현실권력을 지키고 있지.

2662 2023-04-08 18:56:35 7

한국 오래 거주한 프랑스인도 아직 적응 못하는 빵 [새창]

밥에다 설탕 넣는 느낌이랄까..

2661 2023-04-05 17:50:16 1

일본,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 넘겨 수입 [새창]

저런게 국익외교.

2660 2023-04-05 17:24:33 5

택배 상하차 레전드 물품.jpg [새창]

저정도면 과적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