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36 2017-05-03 14:45:46 0

이와중에 떡밥 문 박지원 [새창]

2017/05/03 03:25:37

여러분 빠꾸대표의 저 간절한 외침이 안 들리십니까?
'나 이제 좀 쉬고 싶어~ 철수는 자꾸 셀프디스하고 미치겠어. 드라마 김과장에서처럼 빨리 침몰해가는 이 배에서 내리는 방법은 이것뿐일것 같아. 도와줘~'

435 2017-05-03 13:38:21 5

외국인들이 대선 포스터만 보고 선택한 후보는? [새창]

2017/05/03 11:11:10

2, 3, 4 기호만큼 나와떠 ㅋㅋㅋ

434 2017-05-03 10:45:36 0

[새창]

저두 못 보긴했습니다만 홍준표말이 아니라 달님이 세월호기억식에서인가 남긴 방명록 글 얘기 꺼낸거 같네요. 방명록글 말미에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이런 글이었는데 앞글과의 문맥상 상식적으로 세월호희생이 촛불민심이 더 뭉치게된것과 적폐청산의 강한이유가 되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저쪽 ㅁㅊ놈들이 이용해먹게해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몰아갔던 것을 다시 꺼냈나보내요.
쓰레기들 안타까운 희생도 그저 지들의 정치적수단으로 밖에쓰지 않는 개버러지들이네요.

433 2017-05-02 14:05:10 0

지금 떡볶이집에 포장할려고 왔는데요. 싸우고 난리입니다. [새창]

2017/05/02 08:49:00

그건 컴퓨터를 사주신 부모님을 원망해야 합니다

432 2017-04-30 16:49:10 6

4표 투척 종료. [새창]

2017/04/30 12:52:03

이번부터 된대요!!! 맘껏 엄지척!!!
근데 이번에 우리가 1번이고 보통 사진 많이 찍는 브이가 즈그네 당이라 허용한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건 제 착각이겠죠?

431 2017-04-29 08:39:08 0

밤 12시 25분에 지지호소 문자 [새창]

2017/04/29 00:31:50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는 못 받았네요. 받았다면 신고할텐데요.
맨 아랫줄에 적절한 피드백 방법 나와있네요.
불법수집정보신고 118 이라고요. 신고가 답이네요.
더불어 선관위신고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