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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2017-03-10 15:08:00 0
세월호 아이들이 왜 별이 되었는지 알아내는 1일 [새창]
2017/03/10 07:19:12
1060일이나 걸리게 한 어른의 한 사람으로 정말 너무 미안하구나... 아가야 이제 좋은 세상이 왔으니 다 밝혀질테니 걱정마렴...
405 2017-03-10 15:00:08 9
[새창]
제일 앞엔 김진태 부터!!!
404 2017-03-10 12:27:15 6
[새창]
아이들도 둘러앉혀 맥주 한잔씩 나눠주시구요. 그 날이 아니었다면 즐거운 대학생활하고 있을 아이들인데... 진실이 밝혀질날도 머지 않았네요.
403 2017-03-10 12:16:40 10
현 서강대 단톡방 공지 상황.jpg [새창]
2017/03/10 11:57:32
저거 바꿀 수 있지 않나요? 서강대 학사부정 밝혀내면 엄마 잘 만난 정모씨처럼 대졸->고졸->중졸 될 수 없을까요? 공소시효 지났을까요?
402 2017-03-09 00:27:23 0
진지합니다. [새창]
2017/03/07 13:35:52
전 아직 멀었군요... ㅠ.ㅠ

401 2017-03-04 18:40:51 0
후방주의) 흔한 방청객 [새창]
2017/02/21 20:48:25
엄청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ㅋㅋ 기억으로 2년 전쯤 올라왔던 자료인데. ..
오랜만이에요 양세찬뒷녀~
400 2017-03-04 09:00:26 10
[새창]
오유 오래 보아왔고 여러 생각을 가진분들이 모여있는 곳이란것도 알고는 있지만... 이글에 달린 댓글들 중 가시돋힌 댓글들이 너무나 차갑게 느껴지는 오늘이네요. 뭐 어떤분들은 혼자 착한척한다 욕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사람의 삶을 살아보지 않은채 자신의 경험에 따른 상식만으로 던지는 말들에는 오직 오만만이 가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리 말하는 제말도 포함되겠지만요...
물론 글 속에서 글쓴님의 잘못도 보이지만 그 이면에 말못한 많은것들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몇자 조언남겼던 사람으로써 글쓴님께 잘 견디어 오셨다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글쓴님! 굿윌헌팅이라는 영화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거기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연기한 숀교수의 대사가 제가 글쓴님께 드리고싶은 말이네요. It's not your fault.

399 2017-03-04 04:38:57 0
[새창]
위로의 말들이 많이 떠올라 적다 지우고 적다 지우고 몇번을 다듬다가 다른분들의 좋은 글들이 많기에

저는 제 직무와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 몇자 적어볼까해요.

우선 23살이라고 하셨는데 말씀하신 나이가 만 나이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만으로 22살이시지 않을까 싶네요.

청소년복지지원법 상 만 9세~24세를 청소년으로 보고있어요. 따라서 꽃집아가씨 님은 아직 청소년으로써 보호를 받으실 수 있는 것이죠.

가까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래요. 청소년동반자사업을 통해 심리상담 및 수급신청과 관련된 지원,

원하신다면 성범죄 관련 법적인 지원들을 연결받으실 수도 있구요.

만약 중,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중도에 그만두신 상황이시라면 대부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함께

운영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으실 수도 있어요.

검정고시와 관련된 교재, 수업 또는 검정고시학원비 등(센터 별 대상자 별 상황에 따라 다름)지원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또는 산업인력공단의 취업사관학교 등의 일자리 관련 도움을 연결받아보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www.cyber1388.kr/ 온라인상으로 상담받아볼 수 있는 링크 적어드리니 들어가셔서 꽃집아가씨께 도움이 되는 방법을 살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꽃집아가씨님!!! 지금까지 잘 해왔고, 또 잘 해 나갈거에요!!! 힘내요.
397 2017-03-02 16:59:33 0
우리집 주차장에 재밌는 놀이~ [새창]
2017/03/02 08:21:34
그런 정신 있는 것들이었으면 애초에 작성자님이 글쓸거리가 없으셨겠죠 ^^
396 2017-02-28 13:04:04 1
입양아 [새창]
2017/02/27 21:01:34
둘째아들이 물어본것이니 첫째도 입양아!!!
395 2017-02-26 20:35:57 4
혼돈의 일본 BL [새창]
2017/02/26 18:10:28
심영은 비행도중 나라가 망해 공항에 발 묶인 톰 행크스 같은 신세... 내가 무국적자라니~~~

394 2017-02-24 03:09:13 0
승아누나 속옷 [새창]
2017/02/23 17:43:28
점!!! 보고 왔어요 아직은 년초니까요
393 2017-02-23 02:27:39 0
순대에 초장 찍어먹는다고 했다가 미개인 취급받은 썰.. [새창]
2017/02/21 19:00:16
초장에 순대가 아닌 순대에 초장을 찍어 드신다는 작성자님 제목 보고 놀리러 왔는데 댓글들이 다 진지하네...ㅠ.ㅠ
392 2017-02-22 22:32:17 0
충격적인 과거 사진 甲.jpg [새창]
2017/02/22 08:30:24
이런데 딱 맞는 속담이 있죠~ 발 없는 사진이 100년 간다!!!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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