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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16-02-15 17:20:14 0
방금 김용판으로 여론조사 조작 문자받았습니다. [새창]
2016/02/14 10:38:36
생애 첫 베오베네요. 선관위 쪽은 처리중이라고 뜨네요.
퍼나르신 분이나 저처럼 직접 문자 받으신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로 잘못을 저지른 자에게 응당한 처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330 2016-02-14 19:28:06 2
방금 김용판으로 여론조사 조작 문자받았습니다. [새창]
2016/02/14 10:38:36
님 댓글 보고서 더불어민주당 이슈제보 게시판에 제보했어요.
329 2016-02-14 11:25:40 14
방금 김용판으로 여론조사 조작 문자받았습니다. [새창]
2016/02/14 10:38:36

조언대로 선관위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고하고나서 든 생각이 홍보문자 보내듯 다들 하는걸 괜히 설레발 친것은 아닌가 싶기두한데... 잘한거겠죠? 부당한 것에 찌들어 그것이 일반적인것처럼 느껴지는 거겠죠?
328 2016-02-14 10:53:25 10
방금 김용판으로 여론조사 조작 문자받았습니다. [새창]
2016/02/14 10:38:36
선거조작위원회를 믿을 수 있을지 더 걱정되어서요. 정식 신고 하면 되는건가요? 마티즈선물 받지 않을까 걱정되ㅣㅣ 으읍
327 2016-02-14 07:38:44 0
더민주 "정부, 북핵 자금 증거 알면서도 묵인?" [새창]
2016/02/13 12:22:31
ㅂㅅㄴ: 사회적 갈등을 초래한 통일부를 해체하겠습니다! (2년만에 써먹는다 히히 내가 머리가 좋으니까 2년전에 써먹은걸 기억하지...) 네? 방금 제가 뭐라고 했죠?
326 2016-02-08 13:34:37 0/13
살려줘 엄마랑 동생이 날 때려. 난 정말 마지막으로 살고싶어 [새창]
2016/02/08 07:36:55
요정의 여왕님의 조언 잘 보았습니다. 일면 동의하고 제가 놓쳤던 조언들도 있었지만 두번째 문단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네요. 지금 작성자분과 가족의 정확한 상황조차 세세히 알 수 없는 지금 시점에서 요정의 여왕님의 경험에 의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완전 해체된 가정의 상황으로 단정해서 말씀해주시는 부분은 많이 아닌 듯 하네요. 작성자의 어떤 표현을 근거로 저 가정은 회복 불가능하다고 결론 내리신지는 모르겠으나 가정의 회복이 1차적인 방안이 되어야지 어떻게 가정해체와 청소년의 독립을 1차적인 해결 방안으로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324 2016-02-08 13:14:07 1
살려줘 엄마랑 동생이 날 때려. 난 정말 마지막으로 살고싶어 [새창]
2016/02/08 07:36:55
슈룹님 조언의 대처가 더 빠르게 도움 받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가정의 유지도 중요한부분이기에 더 조심스럽게 개입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의 사회 분위기 상 아동학대에 대한 개입이 빠르게 사법화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위기상황에서 아이를 분리하는 것이 우선이겠으나 모든 조치가 끝난 후 후폭풍을 감내해야하는 것은 또다시 오롯이 그 아이의 몫이 되는 경우를 종종 보아왔기에 아이의 정확한 상황이 파악되지 못한 상황에서의 사법기관의 개입은 가정에 또다른 내홍의 불씨가 되지는 않을까 우려되어 완전한 사법권은 갖고 있지 않은 중간다리 정도의 무게를 갖고 있는 기관을 추천한 것이었습니다. 슈룹님의 의견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작성자에게 도움을 주려는 여러사람의 조언들이라고 생각되네요. 부디 작성자에게 좋지 않은 일들이 다가오지 않기를 기도할께요.
323 2016-02-08 12:51:45 2
살려줘 엄마랑 동생이 날 때려. 난 정말 마지막으로 살고싶어 [새창]
2016/02/08 07:36:55
긴급상황이 해소된 후에는 거주지역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본인의 심리상담을 통해 안정을 찾길바라구요. 작성자님에 대한. 상담 진행 시 필요에 따라 부모님에 대한 상담도 병행될 수 있겠으나 청소년에 더 포커스를 두고 있는 기관이기에 부모님에 대한 집중적인 상담은 건강가정지원센터 쪽으로 연계하여 도움주실 가능성도 있어요. 부모님의 작성자님에 대한 양육태도가 바뀌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부모님이 변하기를 거부하신다면 작성자님이 먼저 힘을 길러 달라지시는 노력을 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322 2016-02-08 12:43:46 40
살려줘 엄마랑 동생이 날 때려. 난 정말 마지막으로 살고싶어 [새창]
2016/02/08 07:36:55
위에 많은 분들이 언급에 주신 청소년상담기관에 몸 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댓 달아주신 분들 중 1388 전화를 통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셨다고 하니 같은 분야에 종사자로써 유감이구요. 1388의 경우 사후심리상담에 조금더 큰 역할비중을 두고 있는지라 긴급사례에 관해 조사권한이 부여되어 있지 못한 상황으로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것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작성자분의 상황 같은 경우,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m.korea1391.org/board/installList.do?MENU_ID=C-03-01&kind=install&code=01 작성자님 거주지 근처의 기관으로 연락하셔서 도움을 청하시기 바래요.
작년부터 해당 기관에는 경찰보다는 약하지만 방문조사권한도 부여되어 긴급개입이 가능해졌으며 산하 일시보호소 등이 운영되기에 폭력피해 우려상황에 도움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321 2016-01-28 19:06:43 0
안철수당 대변인, "무심코 녹음했다" [새창]
2016/01/27 17:29:19
무심 최원식 선생은 일생을 마음을 비우는데에 정진해온 무심가의 시조로 그의 모든 행동은 무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의 제자들 또한 그의 깊은 뜻을 이어받아 무심하게 녹음하고 무심하게 녹취록을 작성하여 무심한듯 중앙일보 기자에게 건네는 것으로 무심가의 사상을 온 세상에 펼치고자 노력하였던 것입니다.
320 2015-12-04 03:39:40 0
[새창]
저기요.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분 신인배우인가요? ㅋㅋㅋ
319 2015-11-25 06:34:08 0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2015/11/24 15:00:08
저도 대학시절 집안에서 정치얘기를 꺼냈다가 "내가 빨갱이XX를 키웠어!" 라는 말을 들었었죠.
저도 윗세대들의 콘크리트에 대해 생각을 오래 해봤는데요.
혹시 어렴풋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라는 것을 알았더라도
지금까지 자신이 믿고 살아온 신념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두려워서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마치 지금까지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이어서 그 끈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라 집에서 정치얘기를 되도록 피하고는 있지만
저도 제 일자리와 연관지어서 슬적슬적 이야기는 던지고 있습니다.
318 2015-11-25 06:03:49 3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3:4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
317 2015-11-20 13:04:58 7
[새창]
중앙정부도 글로벌로 달리고는 있어요. 호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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