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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로또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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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15-11-25 06:34:08 0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로 싸우시는분들은 이 방법 한번 써보세요. [새창]
2015/11/24 15:00:08
저도 대학시절 집안에서 정치얘기를 꺼냈다가 "내가 빨갱이XX를 키웠어!" 라는 말을 들었었죠.
저도 윗세대들의 콘크리트에 대해 생각을 오래 해봤는데요.
혹시 어렴풋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라는 것을 알았더라도
지금까지 자신이 믿고 살아온 신념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두려워서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마치 지금까지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이어서 그 끈을 놓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최근 어머니의 건강이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라 집에서 정치얘기를 되도록 피하고는 있지만
저도 제 일자리와 연관지어서 슬적슬적 이야기는 던지고 있습니다.
318 2015-11-25 06:03:49 3
메르스 마지막 환자 동생입니다. [새창]
2015/11/25 03:4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
317 2015-11-20 13:04:58 7
[새창]
중앙정부도 글로벌로 달리고는 있어요. 호구로...
316 2015-11-18 22:03:13 0
손석희 앵커 저리 빡친 모습 처음 입니다 [새창]
2015/11/17 03:55:28
저 멍멍이 소리를 다 들으면 고막과 정신건강에 심각한 손상이 올 것 같다고 예상되시는 분들은 8분 40초 정도부터 보시면 손앵커님의 깊은 빡침을 확인하실 수 있을실 겁니다.
315 2015-11-15 07:22:58 3
↓ SHIFT+←  ←  ←   ← [새창]
2015/11/13 13:15:44
1 님... 자전거를 타고 태어날 순 없습니다.
314 2015-11-08 15:44:33 2
쿨한 엄마 [새창]
2015/11/07 11:40:46
4살 아이 : (작은 동전 지갑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전을 꺼내어 버스돈통에 넣으며) 자 이제 나도 좀 앉아 갑시다. 찡끗~!
313 2015-10-20 23:57:03 0
싱크로 하트 어택! [새창]
2015/10/19 11:23:23

심장이 두개라는 이 양반을 타겟으로 한 짤이로세~
312 2015-10-20 23:40:20 0
어제 전자랜드 영화관 앞에서!!!!! 가족과함께 저녁먹으러갔는데!!! [새창]
2015/10/19 20:06:48
작성자님 최소 이사람 되기를 기도합니다.

311 2015-10-12 20:41:06 0
CGV에서 써먹을수있는 꿀팁 몇개 [새창]
2015/10/11 18:11:31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는 본인은 평일인 생일날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밤에 혼자가서 표 사는데 생일콤보 쿠폰 첨 받아 들어고서 "이걸 어따써~~~~~"라며 눈물만 흘렸소이다.
1번 팁 유용하게 쓸께요~ CJ One 아이디가 뭐였더라... ㅠ.ㅠ
310 2015-10-10 22:27:47 1
캠핑갈 땐 호루라기 하나씩 꼭 챙기세요.jpg [새창]
2015/10/08 17:36:11
아하~ 그래서 다들 해병대캠프 해병대캠프 하시는구나... 캠핑의 원조 해병대 캠프~ ㅋㅋㅋ
309 2015-10-10 01:14:43 15
[새창]
http://blog.daum.net/zoo1360/12348693
저도 수원사람이에요.
위의 링크 들어가보시면 1995년까지 수원에서 인천까지 협궤열차가 운행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어릴적 타본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정확하진 않네요.
글에 나와있는 역명 중에 동화역이라는 역명은 보이지 않지만 작성자님의 기억의 조각을 맞추시는데 보탬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그리고 놀이동산은 수원에 원천유원지라는 곳이 작고 저렴한 유원지였던 기억이 있는데 방향상으로는 맞지 않긴 하네요.
꼭 사실관계를 밝히지 않아도 어릴적 좋은 추억으로 그냥 두어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호기심이 가라앚진 않는 다는 것도 이해하기에 작성자님을 응원할께요.
308 2015-10-10 01:09:04 4
[새창]
너무나 두려웠던 경험이어서 님의 무의식이 기억 저편으로 숨겨 놓았는지도 모르겠네요. 무서워 마세요. 인간이 두려움을 떨쳐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니까요.
306 2015-10-09 21:32:00 0/13
작은 아버지에게 쌍욕한 썰..(후기) [새창]
2015/10/07 12:03:12
작성자님의 글과 댓글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불편러라는 대댓글을 받을지도 모르는 말이지만 원문의 중간 쯤에 적으신
"(무슨.. 재규어 에게 죽은 사람 신만들어서 찬양하는 절이라니..)" 라는 글이 좀 불편하게 느껴지네요.
때때로 일부(물론 이 일부라는 표현에 대해 비판하는 게시물도 많이 보았지요.) 개신교도의 행동에 대한 바판이 있는 곳이 오유이지만 기독교사상 자체에 대한 비난은 없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어떤 종교를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타 종교에 대한 이해 없이 적으신 표현이 글을 읽고 배우는 중에도 머릿속을 맴돌더군요.
이글에 어울리는 댓글이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오유에서 종교인들의 그릇된 행동이 아닌 타 종교신앙 자체에 대한 비난은 없었으면 해서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305 2015-10-05 21:23:03 0
요즘 진상엄마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써보는 사이다는 아닌 멋진 어머님썰! [새창]
2015/10/04 21:34:55
왜 모두들 사람으로 환생할거라고 생각는 걸까요? 다시 오징어로 환생할 수도 잇을텐데 말이죠.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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