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U 대회를 위한 광주시 비용 절감 [새창]

앙팡교주 / 볼링을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동의대학교 체육관에 대회기간 중 볼링레인을 설치하여 진행 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해당 지역에 국제대회에 사용될 수 있을만한 규모의 볼링장이 존재할 경우 그 볼링장을 사용하고, 그렇게 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회기간 중 체육관 등에 볼링레인을 설치하여 진행 되기도 한다고 일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부산 현지인이 아니라 당시 동의대학교 체육관 안에 국제대회를 치를만한 볼링장이 운영되고 있어서 경기가 진행되었는지 또 현재까지 상설 운영되고 있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동의대 홈페이지를 검색해 본 바로는 해당 체육관이 다목적체육관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여 대회기간 중 일시적인 설치가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본문에서 나온 내용은 신규 체육시설을 설치하여 경기 후 그 형태 그대로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 남겨두는 것이어서 앙팡교주님께서 말씀하신 1997년의 동의대학교 체육관 내에서 치루었던 경우와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288 2015-07-02 23:37:19 0

[새창]

저는 심리상담 관련 공공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위에 좋은 분들이 많은 위로와 좋은 방법들을 알려주셨네요.
격투기 추천해주신 분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현재 작성자님은 내면의 분노를 자기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 방법으로 표출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구요. 격투기, 검도 등 운동을 통해 안전한 방법으로 분노감정을 표출하여 다스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약도 드시고 상담도 받아 보셨다고 하니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을 추천 드리기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상담사로써 두차례 정도 강의로써 접했던 성관련 문제를 전문으로 상담하시는 선생님을 한 분 추천해드리면 어떨까하는데 댓글에 직접적으로 밝혀 알려드리는 것이 적절한지 염려되긴 합니다.
절대 홍보가 아닌 도움을 드리고자하는 마음에서 적는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상담21 부부상담 성상담 연구소의 유외숙 소장님이라는 분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피해자 상담을 오래 해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작성자님께서 건강하게 일어서시기를 기도하며 글 맺습니다.

287 2015-06-26 21:22:11 0

2층 침대에 올라가기 [새창]

왜들 그러시죠? 아무 재미 없는 2층 침대에 올라갔다가 1층 침대로 내려오기 이네요.

286 2015-06-22 00:18:06 2

방금 진짜 거지같은 꿈을꿧네요.. [새창]

여기 퇴마사분이 계시다고 해서 왔습니다.

285 2015-03-14 09:22:10 1

롯데월드 화장실서 30대 여성 감전돼 실신, 119 신고도 안 해 [새창]

그야말로 월드네 월드!!! 국가공공기관은 개나줘버려~ 다 우리가 알아서해~ 경찰도 우리가 119도 우리가 병원도 우리가 알아서... 그럴거면 외국무인도에 땅사서 느그들끼리 다 해쳐먹어야지 왜 우리나라에 있나.

283 2015-02-22 23:33:43 1

이건 정말 내 인생 영화다 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한국영화 '국화꽃 향기'요 사춘기 끝무렵 혼자 눈물 주륵주륵하며 봤던 영화에요.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극중 예비남편과 가족을 교통사고로 잃고 혼자 살아남은 괴로움에 포기한 듯 살다가 계속 고백하는 박해일에게 "왜 나를 사랑하니..."
라고 묻자 박해일씨의 대사가 "당신이니까요..." 라고 하는데 정말 사랑에는 이유가 필요없이 단지 그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걸 새삼 떠올리게 되었죠.

282 2015-02-17 13:06:59 0

한심한 새누리, '노인용 저가담배' 추진 [새창]

ㅂㄱㅎ가 청문회 확대하자고 해서 지금 지들이 개피보고서도 또 저러네요. ㅋㅋㅋ 역시 새대가리!!!
노인들이 장수해야 정권연장 될터인데... 노인인구 줄여서 앞으로 다시는 정권 안 잡으려나 보네요. 아이고 고마우셔라~ ㅋㅋㅋ

281 2015-02-16 15:29:23 1

남성이라면 꿈꾸는 지상 최강의 직급.JPG [새창]

참 성에 따라 달라지는 제가 다닌 전 직장의 주임님들...
우씨 성을 가진 주임님... 우주인님
원씨 성을 가진 주임님... 원주민님

280 2014-12-30 19:5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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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들을 허투루 흘리지 않고 넘치도록 칭찬하고 기다려 주는 부모님 모습이 참 좋네요. 볼 때마다 나도 나중에 저런 부모가 되어야지 하며 보게 되네요. 아참~ 우린 그럴일 없죠? 우린 오유인이니까요... ㅜ.ㅜ

279 2014-12-07 06:14: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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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게 느껴지네요. 그렇지만 자꾸 마음이 불편해서요. 죄송한데... 세번째 사진에 있는 홍석천씨와 손잡고 만들어진 GS25 PB상품인 매운치즈 볶음면 각도 좀 맞춰 주실 수 없을까요?

278 2014-12-05 20:28:57 0

지하철 역이름으로 드립력 시합하자 [새창]

어른이 되어보니 아기공룡 둘리의 (고)길동 아저씨가 참 측은하더이다. (난 이런거 잘 안하는 스톼일인데...)

277 2014-11-23 13:25:13 0

[새창]

요금 내시던 분들 전부 이사 가버리고 안 내던 것들만 남으면 어찌될까요?

276 2014-11-21 20:53:28 0

. [새창]

멱/ 님 D드라이브에 엑세스 할 수 없어 절망을 느끼신 게 정말 과제 때문인가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275 2014-10-19 22:00:06 1

디자인과의 체육대회 티셔츠 [새창]

모니터 한쪽에 그 어떤 메모보다 크고 굵은(?) 글씨로 써붙였던 컨트럴에스 추억이 새록새록. But 세이브조차 불가능한 영역이 있었으니... 그것은 3D 랜더링! 수시간을 기다려 진행도 99%에서 아무 표현도 없이 멈춰버리던... 컨트럴 알트 + 딜리트 를 해봐야지만 (응답없음) 이란 대답을 해주던 3D랜더링 혹시 제품디자이너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