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번째 블박쓰고 있는데 첫번째 어른나비꺼 믿고 썼는데 2년만에 메인보드 나가버려 수리하자니 구입가격 버금가게 달라길래 두번째 룩하스 블박쓰던중 작년7월 단독반파 사고영상 확인하는데 글쓴님처럼 딱 그부분만 없어서 신뢰가 가지않아 차량교체하면 세번째 홍진영이 광고하는거 쓰고있는데 아직은 사고가 없지만 메모리 1회 갈아주며 쓰고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두 하고 싶었는데 저의 바보같은 뇌는 직접투표 신청을 완전히 모르고 신청 안 한채 5시 54분에 회사 옆 선관위에 헐레벌떡 뛰어들어가 뻘쭘뻘쭘 상황을 겪었더랬죠 ㅜㅜ 꼭 ARS 끝까지 다 듣고 투표해야죠 뭐 ㅜㅜ 5년 뒤엔 꼭 직접투표도 할 거에요. 물론 5월 9일에 투표하고 10날엔 큰 보름달도 볼거구요 ^^
이거 보니 생각나는게 유시민작가가 들려줬던 노무현대통령님 일화중에 임명직공무원(장관 등) 청문회법 새누리가 때쓰니까 "거 까짓거 해줘라 나중에 자기들도 해야할거" 이런 적 있다 했는데 그 후로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지들이 때쓴거 때문에 수 없이 많은 인간들이 청문회를 통해 걸러졌었죠 ㅋㅋ 지 꾀에 지가 넘어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