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
2016-12-19 21:53:35
0
전 오히려 예고보고서 검 뽑으면 종방인데 어떤 방법으로 뽑지 못하게 할까를 두근두근하며 봤지요 ㅋㅋ
380
2016-12-19 21:49:07
0
제 본가 근처가 번화가라서 유동인구가 많아요. 그래서 저런것들도 많아요. 주말에 이것저것 살것도 있고 해서 한블럭을 돌면 4번을 말걸더군요. 난~ 참~ 바보처럼 보였군요~ 나안~ 참~ 호구처럼 보였군요~
379
2016-12-14 22:52:48
2
여성과 잠자리 두 가지를 모두 가져보지 않았어야 하는 것인가의 의문은 들지만
두 가지 중 한가지라도 충족되면 장수가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보았을 떄,
우리 모두는 국민학교 탐구생활로 인해 장수의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잠자리를 가져보았기 때문입니다.
에이 쓰고보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게 뭔 X소린가 싶기도 하구 의기소침해지네요. ㅠ.ㅠ
두 가지 중 한가지라도 충족되면 장수가 불가능하다는 것으로 보았을 떄,
우리 모두는 국민학교 탐구생활로 인해 장수의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잠자리를 가져보았기 때문입니다.
에이 쓰고보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이게 뭔 X소린가 싶기도 하구 의기소침해지네요. ㅠ.ㅠ
377
2016-12-13 19:36:14
0
삼성에서 백혈병이라뇨!!!!
대통령의 논리로는 대통령의 머리로는 노트7 조립라인에서 3,40분 동안 일할 수 있을만한 그런 지식이 없으세요.
대통령의 논리로는 대통령의 머리로는 노트7 조립라인에서 3,40분 동안 일할 수 있을만한 그런 지식이 없으세요.
376
2016-12-05 21:07:33
12
사진보고 처음에 엥? 더민주 의원수가 많아도 저리 많았나? 햇는데
보좌진까지라니... 다음 총선에선 저인원수가 전부 더민주 의원으로 채워졌음 좋겟어요~
에구 그럼 일당 독재라고 하려나? 어느어느당에서?
보좌진까지라니... 다음 총선에선 저인원수가 전부 더민주 의원으로 채워졌음 좋겟어요~
에구 그럼 일당 독재라고 하려나? 어느어느당에서?
375
2016-12-03 01:35:16
3
저도 손전등 앞에 셀로판지를 말아서 만들어보려 생각 중이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저도 내일은 아침 일찍부터 쥬시 생과일 주스를 사먹어야 겠군요.
저도 내일은 아침 일찍부터 쥬시 생과일 주스를 사먹어야 겠군요.
374
2016-12-03 01:24:46
6
이대가 퇴학 처리했다는데 사실 퇴학이란 말을 쓰는 것이 맞는건가 싶은게 고졸이 취소되면 자동적으로 대학입학 자격이 상실되는 것이라 입학무효가
옳은 표현 아닌가 싶은데....
입학-퇴학의 기록조차 남기지 않는 완전한 무의 상태로 해주었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뭐 엎어치나 메치나 사이다는 사이다 이긴 하지만 칠성사이다인지 스프라이트인지 그냥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전문가 분이 답글 달아주시려나요?
이와 더불어 정권이 바뀌어 ㄹ혜 대선 부정선거가 밝혀져서 ㄹ혜의 재임도 없을 무로 처리되면 참 좋겠습니다.
문어대가리와 2메가바이트처럼 호위호식하는 꼴 못보겠으니 말입니다.
옳은 표현 아닌가 싶은데....
입학-퇴학의 기록조차 남기지 않는 완전한 무의 상태로 해주었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뭐 엎어치나 메치나 사이다는 사이다 이긴 하지만 칠성사이다인지 스프라이트인지 그냥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전문가 분이 답글 달아주시려나요?
이와 더불어 정권이 바뀌어 ㄹ혜 대선 부정선거가 밝혀져서 ㄹ혜의 재임도 없을 무로 처리되면 참 좋겠습니다.
문어대가리와 2메가바이트처럼 호위호식하는 꼴 못보겠으니 말입니다.
373
2016-11-29 11:08:12
0
/NoDog.NoGne
짜잘하게 한달걸지 말고 내년 운 거세요.
손해볼일 없지 싶은데...
짜잘하게 한달걸지 말고 내년 운 거세요.
손해볼일 없지 싶은데...
371
2016-11-26 11:47:04
4
지금 그 발언, 오유인 인원수가 250만 이상이라고 말씀하신걸로 해석해도 무방합니까?
370
2016-11-22 23:37:53
1
기춘아~ 환불 받아라 넌 효과도 안나타난것 같은데... 아!!! 효과 나타난게 저정도인건가?
369
2016-11-22 23:30:53
1
저기 아재요~ 이미 국제적으로 부끄러울만큼 충분히 부끄러운 상황인데 뭘 더 재고 따집니까?
조선처럼 자기가 살려면 지금 터뜨려서 밟아놔야 목숨줄 잡을 것 같은데...
아직 직접적으로 압박이 없어서 간철수마냥 간만 보는건가?
조선처럼 자기가 살려면 지금 터뜨려서 밟아놔야 목숨줄 잡을 것 같은데...
아직 직접적으로 압박이 없어서 간철수마냥 간만 보는건가?
368
2016-11-13 05:12:05
2
오옷!!! 12년만의 첫 베오베라니... 감개무량합니다.
아쉽게도 집에 일이 생겨 서울광장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역사의 현장에 계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른분 설명처럼 제가 갇혔던 창고방은 샌드위치판넬로 만들어져 있는 공간입니다.
분해 조립법 설명해주신 분꼐도 늦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손잡이를 살릴 수 있었겠지만 평소 잡궈두지는 않고 쓰는 공간이기도 해서 과감히 부쉈습니다.
최근의 사건을 보며 받았던 분노를 저 문고리가 문고리 3인방이다 생각하고 두드렸던건가 싶기도 하는건 꿈보다 해몽입니다. 하하
댓글이 장문이 되어가는걸 보니 저는 역시 글재주는 없는가 봅니다.
11월 26일 서울광장에서 뵙겠습니다.
아쉽게도 집에 일이 생겨 서울광장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역사의 현장에 계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른분 설명처럼 제가 갇혔던 창고방은 샌드위치판넬로 만들어져 있는 공간입니다.
분해 조립법 설명해주신 분꼐도 늦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좀 더 일찍 알았다면 손잡이를 살릴 수 있었겠지만 평소 잡궈두지는 않고 쓰는 공간이기도 해서 과감히 부쉈습니다.
최근의 사건을 보며 받았던 분노를 저 문고리가 문고리 3인방이다 생각하고 두드렸던건가 싶기도 하는건 꿈보다 해몽입니다. 하하
댓글이 장문이 되어가는걸 보니 저는 역시 글재주는 없는가 봅니다.
11월 26일 서울광장에서 뵙겠습니다.
367
2016-11-12 14:02:13
5
ㅎㅎㅎㅎㅎㅎㅎ 두개를 동시에 당기다 못해 부서질듯 비틀었어요. 날도 좋은데 서울광장이나 한바퀴 거닐고 와야겠어요 ^^ 행복한 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