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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2013-10-21 22:57:12 0
엉덩방아 찍고 200점 넘었다네요 마오 [새창]
2013/10/21 20:45:22
어디서 보니까 195점 이상인가를 아주 'phenomenal'이라고 이름붙여서 평가해 주던데...
1271 2013-10-21 22:55:05 11
광주 무르시엘라고 파괴사건.Real story [새창]
2013/10/21 22:45:53
차주가 가해자 집에 아반떼 한 대씩 사주겠다 수준의 제안을 했으나 거절당하고 또 거절당했으니 안 빡칠 수가 없겠죠 ㅋㅋㅋㅋㅋ
1270 2013-10-21 22:54:03 17/14
광주 무르시엘라고 파괴사건.Real story [새창]
2013/10/21 22:45:53
그냥 가끔 '람보르기니 법무법인회사라는 게 어딨냐 구라치지 마라'고 따지는 사람들이 보이길래요.
1269 2013-10-21 22:52:36 0
[새창]
근데 애초에 '타도 페라리!'를 기치로 내건 람보르기니인 만큼 페라리의 영역인 F1에도 뛰어들어서 페라리 꺾으려고 해야 맞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은 드네요
1268 2013-10-21 22:51:58 0
[새창]
람보르기니가 현재 파는 람보르기니 차량들을 만들어내는 기술과

F1머신을 만들고 개량해서 F1에서 승리하는 기술은

별개의 영역이죠


맨윗댓글//F1에 성능 제한을 둬서 지금 뛰고 있는 성능 제한된 F1이 람보르기니 정도는 지극히 우습게 볼 수 있는 성능이지 않나요?
1267 2013-10-21 22:50:25 0
[새창]
람보르기니가 아우디보다 '내구성' 면에서 앞서진 않는 거 같은데...엔진 재점검 수리하는 빈도가 훨씬 많다고 들었어요
1266 2013-10-21 22:48:25 21/26
광주 무르시엘라고 파괴사건.Real story [새창]
2013/10/21 22:45:53
'법무법인팀'이 조금 걸리는데...그냥 '법무팀' 아닐까요?
1265 2013-10-21 22:13:47 0
영어해석한거 맞는지 봐주세요 [새창]
2013/10/21 21:19:07
1. It is not always possible to make a sharp and decided division between plants and animals.
식물과 동물 사이에서 명확하고 분명한 분류를 하는 것'이' 항상 가능하지'는' 않다.

2. Though scientists have long wondered why sleep is essential, little evidence has as yet surfaced.
과학자들이 왜 잠이 필수적인지 오랜시'간' 궁금해왔'으나' 증거는 아직까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3. While shopping mall have changed life, not all of their effects have been positive.
쇼핑몰이 삶은 변화시킨 반면에 그들이결과 모두가 긍정적이지는 않았다.
While를 반면에라고 해석하는거 맞나요?
>>가능한 해석입니다만 제 생각엔 '쇼핑몰이 삶을 변화시키긴 하였으나' 또는 '변화시킨 건 사실이지만' 처럼 의역하는 게 나을 거 같네요.


4. He was recluse and few people had the honor of spending a few minutes with the graat man in his laboratory, as I did in 1990 just before his death that same year.
같은년도에 그의 죽음이 있기전 내가 1990년에 있었을때 그는 은둔자였고, 사람들은 그의실험실에서 위대한 사람과 함께 몇분을 보내는 것에 대해 거의 명예를 가지지 않았다.
>>'그는, 같은 해 1990년에 죽기 직전 나 또한 그러하였듯, 은둔자였으며 극소수의 사람만이 이 위대한 사람과 실험실에서 함께 몇 분을 보내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5. a book may be compared to your neighbor; if it is good, it cannot last too long. If it is bad, you cannot get rid of it too early.
책이 너의이웃과 비교되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그것이 좋다면, 그것은 오래 지속될수 없었다. 만약 그것이 나쁘다면 너는 너무일찍 그것을 멀리할수 없었을 것이다.
>>과거형이 아니라 수동태입니다.
"책은 너의 이웃으로 비유할 수 있다; 좋은 상대라면, 오래 가지 못한다. 나쁜 상대라면, 당신 마음만큼 빠르게 없어지도록 할 수 없다."


6. It is scarcely an exaggeration to say that at present mankind as a species is demented and that nothing is so urgent upon us as the recovery of mental self-control.
현재에 종으로써의 인류가 발광하고 어떤것도 스스로조절하는 정신 회복으로쎃우리에게 너무 긴급하지 않는다고말하는것은 거의 과장이 아니다.
>>demented는 '발광하고' 보다는 인류가 '정신이 나간' 셈이나 다름없으며 라고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동태로써 상태를 표현한 것이니

~어떠한 것도 정신적 자제력을 되찾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것은 거의 과장이 아니다


7. Few Americans can read or speak a foreign languang, and their country is so huge and self-contained that they assume as a matter of course that others should make the effort of adjusting to them.
외국어로 읽거나 말할 수 있는 미국인은 거의 없으며, 그들의 나라가 너무 거대하고 독단화되었기 때문에 그들은 당연하게 남들이 자신들에게 맞춰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264 2013-10-21 21:47:12 0
[새창]
기가 차네요...
1263 2013-10-21 21:45:51 1
과학계과 종교.. 서로 앙숙인가? [새창]
2013/10/21 12:31:03
쇼미더돈님 같은 수많은 분들을 볼 때마다 이 땅의 과학교육 현실이 안타까워집니다만, 모르는 주제에 대해서 모르면서 '너네가 날 이해시키지 못했으니 너네가 틀렸겠지' 따위의 태도로 마음을 닫는 본인에게도 책임이 있는 겁니다. 스스로의 무지에 대한 책임이.
1262 2013-10-21 21:43:06 1
과학계과 종교.. 서로 앙숙인가? [새창]
2013/10/21 12:31:03
진화론의 핵심 원리는 이미 과학적으로 명확히 증명이 됐고 그 현상도 이미 명확히 관찰됐어요. 진화가 일어났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그 원리에 의해서 이렇게 다양해졌다는 건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원인과 달이 지구 주위를 도는 원인이 같다는 이야기만큼이나 확실하게 증명됐어요. 일반인들이 그걸 잘 모르는 이유는 첫째로는 지금 쇼미더돈님이 긁어오시는 창조과학회 찌라시들같은 반과학적 캠페인이 판을 치면서 잡음을 내고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로는 유전자가 무엇이며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에 대한 개념을 포함한 생물학 교육이 기본 탄탄하게 널리 퍼져야 하는데 과학교육계가 제 역할을 충실히 못 하고 있기 때문일 뿐이에요.
1261 2013-10-21 21:39:20 1
과학계과 종교.. 서로 앙숙인가? [새창]
2013/10/21 12:31:03
쇼미더돈//언어 3개 구사하고 해외경험도 있으시고 그런 건 훌륭하시지만 진화론이라는 복잡한 과학 이론에 대해서는 쇼미더돈님이 잘 모르시는 거에요. 공부를 제대로 안 해 보신 거에요. 어려운 과학 이론이 있으면 공부를 할 생각을 해야지, 이런 게시판에 와서 '당신이 옳다면 한 번 나 이해시켜 보쇼!' 라는 태도로 오만하게 요구해선 안 되죠. 진화론이 생물학 교육을 제대로 받은 사람에게는 아주 자명한 원리로서 쉽게 받아들여지지만 생물학 교육이 부족한 사람한테는 엄연히 어렵고 방대한 과학이론 중 하나에요. 만만하게 보실 게 아니에요.

파라라라님이 계속 쇼미더돈님께 물어보는 질문 있죠? '진화를 무엇으로 알고 계신 건가요?' 이것부터 대답해 보세요. 진화의 정의도 못 잡고 '바이러스의 소진화랑 여러 동물 간의 대진화는 달라!' 같은 초보적인 자의적 재정의의 오류나 범하고 계시니 단체로 달려들어 다그치게 되죠.
1260 2013-10-21 21:32:49 1
과학도 종교고, 무신론도 종교라고? [새창]
2013/10/21 07:05:38
쇼me더돈// 아인슈타인은 비유하자면 스위스 같은 사람이에요. 적극적으로 완전중립을 천명하고 나서서 양쪽 모두에게 너네 편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하는 사람이죠. 인격신 개념도 까고 무신론도 거부하고.

절대 기성종교나 창조론의 아군이 아닙니다.
1259 2013-10-21 21:30:34 0
[새창]
이거 2~3명 정도가 정답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258 2013-10-21 16:00:19 2
자이로스코프와 이륜차의 균형 유지가 같은원리임??? [새창]
2013/10/21 15:29:38
"이륜차가 빨라질수록 기울임각을 줄 때 더 힘이 많이 든다"는 현상은 자이로스코프와 같은 원리 맞습니다

그냥 이륜차의 균형유지 라고만 말한다면 가만히 있는 자이로스코프와 비교할 수 없이 복잡한 과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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