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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13-10-14 08:14: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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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성자님이 정확히 보셨어요. 창조론, 지적설계론은 스스로 일궈낸 것도 없고 일궈낼 수 있는 과학적 설명이 본질적으로 절대 없기 때문에 존재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오직 기존 과학을 트집잡으며 물고 늘어지는 것밖에 할 게 없어요.
1226 2013-10-14 08:13: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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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설계론 주장하는 자들은 열심히 '우리는 단순히 창조론이 이름 바꾼 거 아닙니다 새로운 합리적 탈종교적 이론입니다!!' 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기독교 근본주의 창조론자들이 이름만 바꾼 게 맞음.

http://rationalwiki.org/wiki/Cdesign_proponentsists

급하게 creationist 드래그해서 design proponents로 대체하려다가 드래그를 잘못해서 C-design proponents-ists라는 희대의 오타를 남긴 게 법정 증거로까지 올라온 사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5 2013-10-14 08:1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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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치에서 기어가 살짝 어긋나서 그렇겠죠
1224 2013-10-14 00:19:1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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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2013-10-14 00:12:05 5
혈액형별 성격론을 나라에서 믿는게 유머... [새창]
2013/10/13 21:48:14
저거 슬라이드 제작자 이메일 없나요? 항의 메일 한 통 넣고 싶네요.
1222 2013-10-14 00:04:17 188
혈액형별 성격론을 나라에서 믿는게 유머... [새창]
2013/10/13 21:48:14
저런 분류가 실제로 심리학에 있어요. 제대로 된 학문적인 분류 맞아요.

문제는 혈액형이 아니라 그냥 "A형 성격" "B형 성격"으로 나눈 것일 뿐이라는 거...

http://en.wikipedia.org/wiki/Type_A_personality 참조하세요.

ppt 만드는 사람이 공부를 제대로 안 하고 A형 성격이라니까 혈액형 A형인 줄 안 건데 그냥 A형 B형 D형 (!) 성격으로 나누는 거에요 혈액형이랑 무관하게
1221 2013-10-13 23:04:38 1
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10/13 12:33:39
솔직하게 신이 없다고 단정짓기엔, 초자연적인 신기한 일들이 너무 많고,
>>초자연적인 신기한 일들의 정말 대부분은 과학이 그 허점을 밝혀내 주었지요. 못 밝힌 건 앞으로 과학이 탐구할 대상이고. 신의 존재랑 무슨 상관이죠?


또한, 사후세게에대한 두려움등 사람들에게 안좋을꺼같기도하고 그래서 신이 없다고 단정지을수 없는것 같고,
>>두려움이 사람들에게 좋든 안 좋든 신의 존재여부를 뒷받침하는 설득력 여부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입니다. 6.25 전쟁 직전에 북한이 남침할 거라는 믿음은 남한 국민에게 매우 큰 부정적인 영향을 줄 만한 믿음이었겠죠. 그래서 그 믿음이 없어서 좋았나요? 또 그 믿음을 부정하는 믿음이 설득력이 있었나요?

희망사항과 사실판단은 구분해서 생각하는 게 기본입니다.
1220 2013-10-13 23:01:36 1
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10/13 12:33:39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인구수가 공통적으로 아주 뚜렷한 염원을 가지고 믿는 대상이 하나 있죠. 산타클로스라고. 그러면 산타클로스는 그에 의해 존재하게 된다는 건가요? 실제로?
1219 2013-10-13 23:00:58 1
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3/10/13 12:33:39
일단 보방추 찍고

글쓴분의 생각은 '인간들이 어떤 대상에 대해 강한 믿음을 가지면 가질수록 그 대상은 실제로 더 뚜렷하게 존재하게 된다' 라는 건가요?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라거나 나스키노코의 판타지 세계관이라거나 그런 설정놀음과 비슷하네요.

그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1218 2013-10-13 10:09: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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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설계론 창조론 관련 도시전설 좀 까 주세요!
1217 2013-10-13 10:00: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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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과학교육을 위해 힘써야 하는 겁니다ㅜ
1216 2013-10-13 09:58:55 0
수증기는 [새창]
2013/10/13 02:17:11
100도는 물을 싸그리 다 강제로 기체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온도입니다. 약간은 제멋대로 움직여다닐 수 있어요
1215 2013-10-13 09:5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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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아요
1214 2013-10-13 09:55:39 0
recombinant phage의 selection방법중 람다genome size 이용한다는게 이해가안가요 [새창]
2013/10/12 23:06:54
주변 텍스트 원문이 좀 더 크게 보이도록 인용하셨으면 상황파악이 될 거 같은데 이건 정보가 너무 부족하네요
1213 2013-10-12 18:40:13 0
분자의 존재상태에 대하여 설명해주실분 [새창]
2013/10/12 17:19:31
딱 맞는 깔끔한 답을 원하시기엔 질문들이 그렇게 간결하게 돼 있지 않군요.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yes/no로 한정해 두신 다음에 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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