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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2013-10-08 19:34:12 0
여기가 바로 유머게시판이구나.ㅋㅋㅋㅋㅋ [새창]
2013/10/08 17:44:35
틀린 거 배우고 오셨으면 이전 게시글에도 댓글로 좀 책임져 주시지...

그래서 하나님이 아는 건 대체 뭔가요?
1136 2013-10-08 18:33:14 0
신의 전지함, 인간의 자유의지 [새창]
2013/10/08 04:58:15
memi//신천지는 뉴우윈 이라는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걱정 마세요
1135 2013-10-08 18:20:04 0
수동자동차 질문좀할게요ㅠ [새창]
2013/10/08 15:40:20
정리하자면 클러치 안 밟은 채로 브레이킹 하다가 걷는 속도 쯤으로 느려졌을 때 클러치페달을 밟아주는 게 모범답안

그런데 그때까지 신경써서 기다렸다가 타이밍 맞춰 클러치 밟는 게 귀찮고 어려운 일이므로 많은 운전자들은 처음에 브레이크와 클러치는 함께 밟는 것으로 배우고 그게 그렇게 잘못된 것은 아님

하지만 모범답안에 비해 브레이크패드 라이닝도 조금 더 닳고 연비도 조금 더 나빠지는 제동방식이긴 함...
1134 2013-10-08 18:17:14 0
수동자동차 질문좀할게요ㅠ [새창]
2013/10/08 15:40:20
자동변속기 차량도 마찬가지입니다. 3~5km/h정도까지 내려왔을 때 기어를 중립으로 바꿔주면 브레이크가 불필요한 일을 덜 해도 되게 됩니다.
1133 2013-10-08 18:16:17 0
수동자동차 질문좀할게요ㅠ [새창]
2013/10/08 15:40:20
엔진 아이들 rpm 개념을 아시면 간단한 문제인데...

엔진은 가만히 시동만 켜 놔도 시동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일정한 속도로 돌고 있어야만 해요. 그 적정 속도를 영어로 idle rpm이라 합니다.

바퀴와 엔진은 변속장치를 통해 연결되어 있으니 바퀴가 돌면 엔진도 돌고 엔진이 돌면 바퀴가 돌아야 합니다. 클러치페달을 밟아서 그 연결을 끊어주지 않는 한.

브레이크를 밟아서 차가 느려지고 바퀴가 느려지면, 그 속도에 맞춰 엔진 rpm도 낮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idle rpm보다 높은 rpm에서는 엔진내부의 저항이 브레이킹을 도와주는 반면, idle rpm보다 낮은 rpm에서는 엔진이 회전하려는 힘이 브레이크의 저항력과 서로 반대방향으로 충돌하게 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때 엔진의 힘이 브레이크를 이긴다면 앞으로 서서히 나아갈 것이고, 브레이크의 힘이 엔진을 이긴다면 브레이크의 힘으로 엔진을 완전히 멈춰버려 시동이 꺼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idle rpm에 도달하기 전에는 클러치를 안 밟은 채로 브레이킹을 하다가, rpm이 그 근방에 도달했을 때 클러치페달을 밟아서 바퀴와 엔진을 분리해 주고 정차를 해 주면 가장 이상적인 페달 조작이 되는 것입니다.
1132 2013-10-08 14:31:18 0
[새창]
공중에서 정지중이라면 25g입니다
1131 2013-10-08 14:30:31 2
[익명]남자들은 그냥 속시원히 말해주는걸 더 좋아하나요? [새창]
2013/10/08 14:26:32
당연히 그렇죠.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반대로 여자는 상대방이 화가 나도 혼자 알아서 화 푼 다음에 말없이 넘어가기를 기대하나요?
1130 2013-10-08 14:27:54 0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1:15:32
하나님이 세상을 처음에 만들고 아담을 만들었을 때 딱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에 앞으로 미래에 반드시 배신하게끔 정해지도록 만들어진 것이지요.
1129 2013-10-08 14:26:48 0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1:15:32
나중에 아는 것 말고 미리 아는 것 역시 가능하잖아요? 아닌가요? 선택 이전에는 몰랐다는 건가요?

저는 첫 질문부터 '예상하고 있었느냐'에 대해 물었는데 뉴우윈님은 계속해서 예상과는 무관한 '일어난 일을 아는 것'에 대해서만 답변하고 계시네요. 할 말이 없으시니 일부러 피하시는 건가요? 예상하고 있었느냐 아니냐에 대해 답해 주세요.
1128 2013-10-08 14:25:12 1
신의 전지함, 인간의 자유의지 [새창]
2013/10/08 04:58:15
넘어간 것 말고 넘어'갈' 것 역시 알았을 거 아닙니까? 넘어갈 것을 이미 알았으면서 넘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게 무슨 상황이냐는 질문입니다.
1127 2013-10-08 14:01:54 0
[새창]
일단 '날고 있을 때'라는 운동상태를 엄밀하게 정의해 봅시다.

자유낙하 중이어도 날고 있는 상태이긴 하잖아요.

새가 가만히 추락하면 20g이 될 수도 있어요.

새가 힘차게 아래로 가속하면 19g이 될 수도 있는 거에요. 그랬다간 잠시 후에 25g을 넘게 되겠죠. 바닥을 들이받으면서.
1126 2013-10-08 13:59:16 0
특수 상대성이론 쉽게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요? [새창]
2013/10/08 13:34:55
빛의 속도에 가까워진다는 표현도 '누구를 기준으로' 빛의 속도에 가까워진다는 건지를 생각하고 쓰셔야 합니다. 그냥 빛의 속도에 가까워진다는 개념은 없어요.

지구에서 봤을 때 옆을 지나가는 혜성은 속도가 빠르므로 질량이 증가해 보이지만, 혜성의 입장에서 스스로의 속도는 0이므로 질량 증가 그런 거 없습니다.

혜성이 봤을 땐 지구의 질량이 증가해 보이구요.
1125 2013-10-08 13:56:47 0
특수 상대성이론 쉽게 이렇게 생각해도 되나요? [새창]
2013/10/08 13:34:55
'공간상의 속도'라는 말의 정의가 뭔가요? 무엇을 기준으로 한 속도인가요?

상대성이론에는 절대공간이라는 게 없어서 모든 속도는 특정 관찰자를 기준으로 한 상대속도 뿐입니다.

질량 또한 그렇습니다.
1124 2013-10-08 13:13:37 1
신의 전지함, 인간의 자유의지 [새창]
2013/10/08 04:58:15
뉴우윈// 이전 게시글에서 하나님은 모든 걸 이미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미혹에서 이기지 못하고 넘어갈 거라는 걸 이미 알면서 미혹에서 이기길 바란다니 다중인격인가요?
1123 2013-10-08 13:12:17 0
뉴우윈님, 자유의지. [새창]
2013/10/06 21:15:32
첫번째 아담이 어떤 선택을 하든 간에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고 하나님은 그걸 이미 알고 있었으니 그건 이미 정해진 것이었네요. 정하고 머시고 한 게 없는 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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