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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m/s는 속도의 크기이고, 속도의 방향은 75도 상방이니 삼각형 중에 어디냐고 따지자면 빗변이 되겠죠.

1091 2013-10-07 11:05: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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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degrees above the horizontal이라는 건 horizontal(수평) 방향으로부터 75도 올라간 각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090 2013-10-07 11:03: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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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서 문제가 뭔가요...? 정작 문제가 다 안 쓰여 있네요

1089 2013-10-07 10:42: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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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말고 전해질이 흐르는 것도 전류에요. 인체가 끊임없이 에너지를 써가며 전해질을 움직여대니까 전류가 흐르는 거에요.

1088 2013-10-07 09:59: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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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추천해야 합니다 훌륭한 셀프디스..

1087 2013-10-05 12:57:16 0

지나가다가 로드투고자님이 누구만한 욕쟁이 본적 없다 그러는데.. [새창]

으이그 이걸 자랑이라고...ㅋㅋ

1086 2013-10-05 12:30:08 0

[천주교] 무신론자에게 전하는 교황의 답변 [새창]

"진심어리고 뉘우치는 마음을 갖고 접근한다면" 이라는 구절만 해도 벌써 공감이 안 되네요. 뭘 뉘우치고 어디에 접근한다는 소리일까요?

상당히 상식적인 모습을 보이는 교황님이라는 점에서 꽤 마음에 들긴 합니다만 조금만 파고들어보면 무신론자를 진심으로 이해하진 않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1085 2013-10-02 13:55: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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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표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절대로 '영원히' 없습니다. 그러면 없는 거죠.

1084 2013-10-02 13:0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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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어디에 suppose가 붙어있나요? 전제로 깔아보자는 뜻일 텐데

1083 2013-10-02 11:2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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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하이옠//엄연한 또다른 표현방법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인데 '숫자 그 자체로 존재'라는 개념이 모호하네요;

정확히 똑같은 크기의 수를 1/3으로도 쓸 수 있고 0.333...으로도 쓸 수 있듯 정확히 똑같은 크기의 수를 1로도 쓸 수 있고 0.999...로도 쓸 수 있다는 이야기

1082 2013-10-02 10:25:51 12

몇일전 식당에서 옆자리 대학생들이 떠드는 소리 [새창]

한달에 그만큼만 내다가 어느 날 몇천만원을 나머지 몰아서 내야 하는 건 모르고 하는 소리겠죠...

1081 2013-10-02 10:2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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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하이옠//그러니까 0.999...도 1과 정확히 같은 크기이지만 숫자 그 자체로 존재할 수는 있는 거잖아요.

튜브//안 보이는 나머지가 남아있다고 해 봤자 실질적으로 아예 안 보이는 것이니 없는 거나 마찬가지...?

1080 2013-10-02 09:57: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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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man//순환소수도 나름 숫자 그 자체로서 존재하는 개념 아닌가요? 0.3333...은 숫자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없나요?

1079 2013-10-02 08:41:24 0

[포탈2 스포]만약 포탈3이 나온다면 [새창]

으잉 ㅋㅋㅋㅋㅋㅋㅋ

1078 2013-10-02 08:28: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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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1에서 0.999...를 빼 보세요.

0.000...=0이에요.

마지막 1이 어딨을까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