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눈에 보일까? [새창]

멀리서 아주 멀리서 공기층을 보면 퍼렇게 빛나는 게 보이니까 공기도 보인다고 저는 생각했는데

1076 2013-10-02 08:23:50 0

공기가 눈에 보일까? [새창]

하긴 공기방울 없이 물 속에 잠수하면 물이 안 보이긴 하죠...

1075 2013-10-01 18:55:53 1

흑형이 부른 으르렁 [새창]

심지어 가사도 원곡 그대로구나 우아.......

1074 2013-10-01 16:37:43 0

[데습2] 장비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5. 효율적으로 플레이하면 탄약을 재매입할 필요까진 거의 없습니다. 노드와 사용할 무기와 수트를 제외한 모든 소모품은 안 살 수록 이득이죠. 4가지 무기를 골고루 돌아가며 쓰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 상황에 골고루 맞는 서로 다른 무기를 잘 조합해야 하구요.

3편의 탄약 단일화는 참 잘 된 일인 듯 ㅋㅋ

1073 2013-10-01 16:31:14 0

[데습2] 장비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노드가 박힌 무기를 팔면 노드값을 짭짤하게 쳐 줘서 비싼 값에 팔 수는 있습니다. 그래봤자 노드 뽑는 것보단 손해일 걸요.

1072 2013-10-01 16:30:38 0

[데습2] 장비 업그레이드 질문 [새창]

1. 아닙니다. respec 이라는 기능이 게임 중반 도중에 생겨나는데, 벤치에서 5000원만 내면 해당 장비의 노드 전체를 싸그리 다 회수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2. 장착불가 보석류 같은 거에요. 오로지 팔아서 돈으로 바꾸기 위한 물건

3. 해당 세이브파일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 세이브파일의 난이도는 변경 안 되죠.

4. 아마 EA관련 다른 상품을 많이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생겨난 데슾2 보너스장비들일 겁니다. 각자 장단점이 있지요...너무 보너스장비가 많아서 단순비교는 불가능한데 일단 돈 주고 사야 하는 수트들은 아마 사는 게 좋을 거에요.

5. 4가지 무기를 들고 다닐 땐 그 해당 탄약들만 드롭될 거에요. 안 쓰는 건 죄다 돈이죠.

1071 2013-10-01 11:00:09 0

[새창]

기본적인 지식을 일단 공부를 해 놔야죠. 그 양이 상당히 방대하긴 합니다만

게임에 존재하는 기술들이 뭔지 일단 다 알아야 하고 그 중 무적시간 적용되는 게 뭐뭐인지 정도는 알아야 전략이 세워집니다

1070 2013-09-30 11:37:32 0

진정한 기독교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말 [새창]

댓글이 많아졌으니 보방추

1069 2013-09-30 10:28:35 2

진정한 기독교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말 [새창]

전지전능하다는 신이 입장을 바꾼 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데요2

다중인격인가요 기억상실인가요

1068 2013-09-30 10:19:05 0

[새창]

엔진이란 게 아무 회전수에서나 같은 힘을 낼 수 있는 게 아니라 특정 rpm이상에서 최적의 힘을 낼 수 있어요

그런데 처음 출발할 땐 바퀴가 멈춰 있고 그걸 저속에서부터 순차적으로 가속시키려면 그 특정 rpm에 도달하기까진 최적의 힘을 못 내잖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회전수를 조금 높여놓고 출발하는 것인데

1067 2013-09-30 10:11:23 2

진정한 기독교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말 [새창]

http://bibviz.com/

1066 2013-09-30 10:07:12 2

진정한 기독교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말 [새창]

나온 대로 다 믿는다는 게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것도 모르시면 DMZ 지뢰밭에 지뢰처럼 우글거리는 내용모순들도 모르신다는 게 되네요...

1065 2013-09-30 10:06:16 2

진정한 기독교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말 [새창]

성경에 나온 대로 다 믿어야 한다면 예수 생전의 발언은 사후 바울의 발언과 상충되는 부분이 여럿 있으니 예수가 죽은 뒤 부활한 후 생각을 고쳐먹었다고 믿어야 합니까?

1064 2013-09-30 10:04:22 2

진정한 기독교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말 [새창]

결국 청향님의 날조설에 대항하는 repp님의 논리 핵심은 이것뿐이네요.

'성경에 보면 성령이 바울을 택했다고 나와있거든요 그러니까 바울 말이 맞음ㅇㅇ'

1063 2013-09-30 10:02:38 2

진정한 기독교분들에게 드리는 진심어린 말 [새창]

성령께서 바울을 택하셨다고 나와있습니다, 이 한 마디로 해결될 거라 생각하는 건 지나치게 순진무구한 발상입니다. 성경에 아무렇게나 나와있으면 다 믿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