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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2013-09-16 11:00:40 0
불확정성의 원리좀 설명해주세요 [새창]
2013/09/16 10:37:21
문단 전체를 보면 문맥이 좀 잡힐 거 같은데;
986 2013-09-16 10:52:13 0
불확정성의 원리좀 설명해주세요 [새창]
2013/09/16 10:37:21
원문 링크가 어딘가요?
985 2013-09-16 10:30:08 0
[새창]
간접적인 신상조사의 가능성도 있고, 바넘효과도 생각해야 하고
984 2013-09-16 10:14:05 0
스프린터 셀 재미있나요? [새창]
2013/09/16 02:53:59
총격전이 메인인 게 아니라 잠입액션이 메인이에요.
983 2013-09-16 10:13:25 0
이에티님 러닝머신 설명에 관한 사소한 지적 [새창]
2013/09/16 10:04:41
저와 이에티님을 비롯한 몇몇 사람들은 공기저항의 영향을 제외하고 생각했을 때, 그리고 완전한 등속운동 중인 이상적인 운동상태일 때 123번의 영향이 없으니 러닝머신과 육상이 알고 보면 동일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일 뿐이구요. 단순하게 '바닥이 알아서 뒤로 가니까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육상에서 실제 바닥도 알아서 뒤로 가는 중이라는 점에 주목해 주셨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982 2013-09-16 10:10:40 0
이에티님 러닝머신 설명에 관한 사소한 지적 [새창]
2013/09/16 10:04:41
저 열손실량이 러닝머신에서보다 실제 육상에서 더 큰 건 사실입니다. 이유를 들자면

1)육상에선 공기저항에 의한 열손실량이 있다
2)육상에선 러닝머신에서와 달리 이상적인 등속운동을 유지하기 힘드므로 불필요한 가속 감속에 추가로 힘이 더 들고, 그럴 때마다 근육의 열손실이 추가로 더 생겨난다
3)육상에서는 달리기를 시작할 때와 끝낼 때 온전히 자기 근력으로 가속을 해야 하는데 그 때 열손실이 추가로 더 생겨난다(이건 2번의 연장선상)

이것들입니다.
981 2013-09-16 10:05:00 0
[새창]
그냥 참신한 상상력이긴 한데
980 2013-09-16 09:43:54 2
교황청이 교황발언후 발표한것이 천주교의 본심이라면 [새창]
2013/09/15 04:13:26
하나의꿈//동의합니다. 천주교의 진정한 본심이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현실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심하게(?) 포용적인 이야기를 하면 교황청에서 서둘러 그렇지 않다고 수습하기나 하는 모습 뿐이죠.

프란치스코 교황도 무신론자들이 '뉘우치는' 자세로 '신에게 다가가면' 신에게 '용서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구요. 뉘우칠 것도 다가갈 대상도 용서받을 일도 없고 용서받고 싶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979 2013-09-14 09:17:30 1
베오베간 '러닝머신의 허와 실' 반박 [새창]
2013/09/14 01:12:56
이에티님//본문의 사고 실험에서, 러닝머신 바닥이 움직이기 시작한 다음에 거기에 가만히 얹혀서 -10km/h로 실려가던 사람이 자기 힘으로 0km/h까지 가속했다면 육상이랑 똑같습니다만, 바닥이 갑자기 움직이면서 동시에 사람도 공중에서 뛰기 시작한다면 사람의 상대속도는 변하지 않았으므로 운동에너지 변화도 없어요. 이 점 유의해 주세요. 실생활에서 보는 러닝머신도 길이가 짧기 때문에 후자처럼 이용할 수밖에 없구요.

"0에서 10km/h까지 가속하기 위한 에너지소모" 이건 러닝머신 사용 시 체험하기 힘든 게 맞습니다.
978 2013-09-14 09:11:57 1
[새창]
육상에서 가속 감속 없이 등속운동 중일 때
러닝머신을 풍동에서 공기저항 재현해서 달릴 때

둘은 완전히 물리학적으로 똑같습니다.

러닝머신에서 땅을 뒤쪽으로 잡아당길 필요가 없이 기계가 돌려준다고 하시는데 육상에서도 등속으로 움직이는 도중에는 땅이 알아서 뒤로 가고 있죠.

등속운동 중일 때는 공기저항이 없다는 게 유일한 차이점일 뿐입니다.


실제 육상에서 등속운동만 하지 않고 가속과 감속도 자기 다리 힘만으로 해야 하니까 차이가 나는 점이 있구요. 러닝머신은 비유하자면 지정속력까지 기차를 타고 가속을 받은 다음에 바닥에 뛰어내려 그 속도대로 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977 2013-09-14 09:04:36 0
[새창]
파라라라님 정리가 좋은데, 저도 킹스마일님 논지엔 거의 모두 동의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킹스마일님이 좀 잘못하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논지를 남이 이해하기 어렵도록 거의 일부러 행동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976 2013-09-14 09:02:32 0
유툽)무한동력?? [새창]
2013/09/13 19:17:58
자석이 영구적이어 '보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오해
975 2013-09-14 09:00:22 2
베오베간 '러닝머신의 허와 실' 반박 [새창]
2013/09/14 01:12:56
다시 원래 논란이 되던 글 이야기로 돌아가서, 러닝머신은 실제 육상과 달리 추진력이 필요없다는 이야기의 근거를 '공기저항이 없기 때문'이라고 원래 글 쓰신 스마일약국님이 생각하셨다면, 벨트가 알아서 돈다는 이야기로 빙 둘러갈 게 아니라 직접적으로 공기저항이 없다고 얘기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오해 없이 잘 전달될 수 있구요. 예전에 그 어떤 다른 분도 "러닝머신에는 공기저항이 없거든요"라고 처음부터 단순하게 얘기하셨으면 논쟁이 안 됐을 일을 굳이 저런 식으로 표현하셔서 한참동안 본래 의도를 파악 못 하게 하셨지요.

지금 이 글 쓰신 글쓴분은 '벨트를 밀지 않아도 알아서 도는 것'과 '실제 육상 시 땅이 뒤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상대속도 관점에서 볼 때 동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구요.

공기저항을 무시해도 된다 안 된다는 원칙은 애초에 정해진 기준치도 없는데 무조건 한 쪽이 잘못했다고 할 순 없습니다.
974 2013-09-14 08:54:01 2
베오베간 '러닝머신의 허와 실' 반박 [새창]
2013/09/14 01:12:56
JesGaTen님은 뜬금없이 수학논쟁을 벌이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다른 글로 옮겨보시는 게 어떨까요.

1-0.999... = 0.0000... = 0 인 건 아시죠?
973 2013-09-14 08:48:01 0
베오베간 '러닝머신의 허와 실' 반박 [새창]
2013/09/14 01:12:56
이거 예전에 어떤 분이랑 한참 논쟁했던 내용인데, 그 분이 강조하시던 중요한 차이점이 ("알고 보니") 공기저항이더군요. 프로 마라톤 선수처럼 빠르게 달리거나 그 이상 달리면 나름 공기저항에 의한 에너지손실이 크니까 공기저항이 굳이 중요하다고 말하자면 중요하다 할 수도 있긴 하죠...

근데 한참동안 공기저항 얘기는 꺼내지도 않으시고 이상한 표현으로 얘기하시길래 본의아니게 논쟁이 커지더니 그 분이 글을 내려버려서 얘기도 더 못 하는 사태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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