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속에 관한 질문.. [새창]

속도계는 100km언저리에서는 10씩이나 차이나진 않고 5정도 차이나던 거 같은데, 차마다 다르니...

776 2013-08-21 10:24:18 0

자동차 시속에 관한 질문.. [새창]

정말 확실하게 정속주행을 했는가? 얼마든지 변동했을 수 있으며 정지~100km/h까지 가속하는 동안에는 100km/h보다 느리게 달리고 있었음

표지판의 거리가 직선거리라서 실제 경로는 100km보다 길었을지도?

100km를 30분에 가려면 200km/s로 달려야함(2)

775 2013-08-21 09:37:43 0

누르는힘 [새창]

팔근육이 어깨는 위로 잡아당기고 머리는 아래로 누르며 목을 압축합니다. 그 아랫부분에 전해지는 힘은 따로 없습니다.

774 2013-08-21 09:32: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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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은 종교이야기니 종교게시판에서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773 2013-08-20 23:20:52 1

죄송한데..처음 과게에 외계인에 관해 질문좀 하고싶어요 [새창]

문장이 부정확하니 사고가 산만해지고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지 못 하게 됩니다. 문장을 일단 정확하게 써 주세요. 우리가 지구 별이라는 생명체인가요, 지구에 사는 생명체인가요?

그렇게생각하면
당연히 어느 별에 생명체가 그별의 주인이 있을
거잖아요??

ㄴ여기서 논리가 비약했습니다. 왜 당연하죠?

772 2013-08-20 23:16:24 0

과학에있어서 쥐뿔도 모르고 여기계신분들이 말하시는거 못알아먹는게 태반이지만;; [새창]

잎사귀//그 믿음이라는 게 상식으로 '틀렸다'는 게 아주 쉽게 납득이 가는 걸 어떡하나요

771 2013-08-20 23:15:16 0

발싸!!! [새창]

균류의 균사가 활처럼 휘...

770 2013-08-20 23:1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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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는 건 기본적으로 액체 속에서 생활하는 것이니만큼 시초는 물 속에서 했겠죠.

769 2013-08-20 23:13: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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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으로 엄밀한 논의가 아닌 내용에 대해 참조할 땐 그래도 유용하죠.

학술 레퍼런스로 쓸 땐 위키를 레퍼런스로 쓰는 게 아니라 위키가 참조한 레퍼런스들을 써야 하는 게 당연히 기본

768 2013-08-20 23:06: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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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제가 말씀드리는 바는 간단합니다. 사실이 무엇이냐를 알아보는 데엔 과학적 방식이 적합하고 종교적 방식은 부적합하다는 점을 깨달아 달라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틀린' 종교적 믿음을 굳이 고수하시겠다면, 요즘 세상에 상식이 된 과학적 설명들과 만나서 충돌하지 않도록 꼭꼭 숨어다니셔야 할 거라는 거구요. 혹시나 남들이 물어봐서 커밍아웃 했다가 쪽팔림 당하는 것도 무릅쓰셔야 하구요.

767 2013-08-20 20:49: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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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사실이 무엇이냐는 문제에 관해서는 싸우지 않으려 해도 싸우게 되죠. 영역 터치를 안 당하도록 꼭꼭 혼자만의 망상으로 숨으시겠다면 그렇게 하세요. 천동설이 도태돼 갔듯이 역사 속의 웃음거리로 사그라들겠다 하신다면야.

766 2013-08-20 20:47:30 0

짜증나는 일 있어서 위안받으려 과게에 왔는데 [새창]

코뉴코피아&카이티// '창조론'이라는 명칭이 그렇게까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말에선 '~라는 주장'을 굉장히 포괄적으로 묶어서 그냥 ~론이라고 부르곤 하거든요.

765 2013-08-20 20:43:38 1

과학에있어서 쥐뿔도 모르고 여기계신분들이 말하시는거 못알아먹는게 태반이지만;; [새창]

잎사귀//성경 나오는 대로 믿으면 상식적인 사실조차 잘못 아는 무식한 사람이 됩니다. 현실에 대한 설명은 과학에게 맡기셔야죠.

764 2013-08-20 20:37:51 5

과학에있어서 쥐뿔도 모르고 여기계신분들이 말하시는거 못알아먹는게 태반이지만;; [새창]

반신불수에 정신도 오락가락하는 휠체어 이용자가 자기도 링 위에 올라 복서와 붙어 싸워볼 수 있다는 망상을 품고 있는 경우가 은근히 있어요.

763 2013-08-20 20:3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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