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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 2015-09-27 22:09: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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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도구에 볼륨조절장치가 없나요? 소리가 너무 크네요
4256 2015-09-27 22:07:06 0
유사과학에 대해 정리한 책중 괜찮은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5/09/27 22:00:26
그리고 유사과학의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사고과정과 철학적 방법론 자체를 다룬 책으로 고전 명저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prdNo=1014978
4255 2015-09-27 22:06:03 0
유사과학에 대해 정리한 책중 괜찮은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5/09/27 22:00:26
http://freeview.org/bbs/board.php?bo_table=f003&wr_id=163

마이클 셔머를 믿고 가면 될 거 같습니다
4254 2015-09-27 22:05:31 0
유사과학에 대해 정리한 책중 괜찮은 책이 있을까요? [새창]
2015/09/27 22:00:26
http://www.rathinker.co.kr/skeptic/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5876428
4253 2015-09-27 09:46:21 11
오빠! 저 차는 왜 사이드미러가 없어?? [새창]
2015/09/25 13:17:50
연비 얘기 하니까 진짜 연비에만 집중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연비에 나쁘다는 건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다는 거고 레이싱카로서 고속주행에 방해를 받는다는 겁니다

어차피 연비 나쁠거고 나빠도 상관없다는 분들은 성능에 집중해 주세요...
4252 2015-09-27 09:43:07 0
오토차량 질문입니다. [새창]
2015/09/26 23:51:43
문제없어요

사이드브레이크만으로 마찰력이 충분하지 않을까봐 하는 우려일 뿐
4251 2015-09-27 09:42:10 0
오토차량 질문입니다. [새창]
2015/09/26 23:51:43
사이드는 제동용이 아니라 정지용이니 정지 후 중립&사이드는 적절한 게 맞죠
4250 2015-09-26 09:11:35 4
[새창]
방송제작자가 바보인 건지 극 포퓰리즘으로 방향을 잡은 건지

'언어능력 = 극히쉬운일상회화 유창성' 일 뿐?

한국의 영어교육이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한국인이 영어권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도 그 수준에 갇혀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4249 2015-09-26 09:03:16 1
[새창]
맨 앞에 단어책에 나쁜 어조로 쓰이는 단어 지적한 것도 만약에 영어를 일상회화 수준만을 목적으로 가르치는 경우라면 적절한 지적이지만, 영어 자체를 깊게 배우기 위해서는 다 필요한 공부를 감정적으로 배제하는 오버라고 할 수도 있어요.

그 뒤에 점수 안 나온 건 보니까 안 나올만 해서 그런 거네요.
4248 2015-09-26 08:56:29 0
메이즈러너개봉한거 scorch trial 뜻이뭔가요? ㅠ [새창]
2015/09/18 09:09:56
scorch는 불태우고 그슬린다는 뜻인데 고유명사화하면 그렇게 만든 지역을 뜻하고

거기서 벌어지는 시험이 scorch trial
4247 2015-09-26 08:55:45 0
메이즈러너개봉한거 scorch trial 뜻이뭔가요? ㅠ [새창]
2015/09/18 09:09:56
https://en.wikipedia.org/wiki/The_Scorch_Trials

He tells them they have been infected with the Flare and must in two weeks get through

"the Scorch, a burned out section of the land,"

to find a safe haven and get the cure.
4246 2015-09-26 00:53:15 1
'나'와 '너'는 어떻게 다를까요? [새창]
2015/09/26 00:03:49
뒷 문장이 대략 맞는 말인지라 동시성 부분에서 이상했던 점을 깜빡했네요. Limeade님 지적대로, 아인슈타인이 동시성의 상대성 개념을 세운 것은 '동시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단순한 명제(틀린 명제입니다)를 증명한 것도 아니고, 뒷 문장과도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4245 2015-09-26 00:21:23 0
'나'와 '너'는 어떻게 다를까요? [새창]
2015/09/26 00:03:49
http://homecinema.thedigitalfix.co.uk/protectedimage.php?image=MattShingleton/gantz_01.jpg_02102011&overridemaxwidth=true&overridemaxheight=true
4244 2015-09-26 00:16:35 0
'나'와 '너'는 어떻게 다를까요? [새창]
2015/09/26 00:03:49
만화 '간츠'에서 이벤트 관리기계 간츠는 사람을 원자단위로 스캔/분해/재구성하는 기계라서 나중에 특정인물이 살아있음에도 본문에서처럼 신체상태와 정신상태까지 완전히 같은 사람을 하나 더 만드는 장면이 나오죠. 이런 경우를 가정했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될 거 같습니다.
4243 2015-09-26 00:15:03 4
'나'와 '너'는 어떻게 다를까요? [새창]
2015/09/26 00:03:49
좋은 글인데 '복제인간'(또는 '클론')이라는 개념을 실제 개념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현재 실제로 쓰이는 복제인간/클론은 유전적으로 쌍둥이로 태어나도록 조작된 개체를 뜻하지, 이 글에서처럼 엄밀하게 원자 배열 하나조차 다르지 않도록 복제한 인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앞으로 만약 복제인간이 태어난다면 (적어도 신체 전체를 스캐닝해서 원자 단위로 재구성하는 하이퍼테크놀로지가 개발되지 않는 한) 본문에서 가정한 신체상태와 유전정보가 완전히 같은 경우는 없다는 걸 분명히 기억하고, 본문의 내용은 온전히 관념적인 가상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걸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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