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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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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루시드 드림이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꿈이란걸 자각하지 못하니까 루시드드림은 아니지만,
루시드 드림처럼 여기고, 아 이건 꿈이다 라는걸 깨우치면 그 여자를 날려보내 본다던지, 시도를 해보실수 있을것같고
꿈상태에서는 스스로가 믿는 만큼 일어나게 되니까 너무 무서워하게 되면 힘들어지기만 하실것같습니다.
또 목을 조른다던지 하는건 일종의 가위 눌림같은건데 가위 눌린 상태에서 그런경험하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쎄고쎘다는 표현이 적당하지요.
근데 자주 안생기면 큰일 없는거고, 자주 일어나면 골치 아픈거고, 예전에 어릴때 교회에서 그런이야기 애들끼리 한적이 있었는데 어떤형은 매일 가위 눌리는 형이 있었는데, 익숙해지다보니까 무섭지도 않고,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루시드 드림을 하는 방법중에 한가지가 가위 눌림을 통한건데, 여기서 알수 있는건 가위눌린다는게 꿈은 꿈인데, 깊은 꿈이 아니라, 약간 애매모호한 상태의 꿈이라 특히 더 잠자는 사람의 생각이 더 반영된다는거죠.
그러니까 목을 조르는 순간에 마음의 검을 만들어서 목을 베어버리세요.
그러니까 귀신이 아니고 꿈+가위눌림, 나의 무의식적인 귀신에 대한 두려움, 성적인 욕망등이 만들어낸거라고 생각하세요. 실제 귀신이라고 생각해 버리시면 그 믿음과 두려움 때문에 계속 나타나실겁니다.
예전에 우리 엄마는 그런적이 있었는데 귀신이 기도하면 떨어지고 멈추면 목조르고 뭐 그랬다던데, 귀신이 기도도 알아듣고 불경도 알아듣고 그랬을까요?
꿈꾸는 사람이 스스로 무의식적인 두려움속에서
기도나 그런것이 귀신을 물리쳐줄꺼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그게 반영되어서 그런 꿈을 꾸는거지요.
글쓰신분이 맨정신에 누워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 여자를 봤다면 그건 무단 침입한 사람이구요.
잠결에 혹은 선잠에, 혹은 깬건지 잠든건지 모르는 상태일때 본것은 글쓴분이 만들어낸 꿈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목의 상처는 스스로 졸랐거나 혹은 꿈에서 방어할려고 하다가 스스로 상처냈거나, 혹은 몰래 누가 집에 들어와서 목을 졸랐는데 꿈과 연결됐거나 입니다.
귀신의 가능성은 생각하지 마세요.
귀신 봤다는 사람들 명확하게 맨정신에 똑바로 정면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못본것같습니다.
무당이나 그걸로 밥벌이 하는 사람말은 목사들 만큼이나 믿을말이 안되구요.
귀신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귀신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기가 만들어낸거기 때문이거든요.
귀신 체험은 대부분 님처럼 잠결에 일어납니다.
그리고 친구의 경우는 명확하게 모르지만, 저도 어릴때 교회에서 가위눌리는 이야기를 처음듣고
그날 가위에 눌렸습니다.
그때 이야기 할때 그러더라구요 가위 눌린거 이야기 들으면 가위 눌린다고
그 이유가 뭘까요? 무의식적인 두려움이나, 무의식에 그 사실을 알게되거나 생각하게 되서지요.
친구는 그냥 몽정일수도 있고, 님한테 이야기 들어서 그럴수도 있고,
님은 장소가 상관없어요. 님이 만들어낸 귀신이니까요.
교회나 절가도 나타날껄요? 물론 안나타 날수도 있어요. 님이 그 장소에서 편안함과 안심을 느낀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