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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1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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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판결 내용을 보고 사람마다 의견은 다 다를수가 있다는건
인정합니다.
기사내용이 애매하기도 하고
법이라는게 한가지 사건에 국한될수 없고, 그냥 생각과는 다른거니까
근데 제일 나쁜 사람은(피의자빼고)
판결이 맘에 안든다고, 혹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해서
"저 피의자 같은 사람이 너네집에가서 너네 딸 자는데
가슴이며 허리며 막 주물렀으면 좋겠네"
이런 소리 하는사람 아닌가요?
어떤 사람이 길가다가 폭행을 당해서 입원했는데
그 사건을 가지고 폭행이냐 살인미수냐
생각이 다를수가 있는데,
폭행당한 사람이 억울하다고 해서,
강력한 처벌인 살인미수를 적용하자는 편에 서지 않았다고해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너도 폭행당해라,라고
'폭행당해 싼인간'으로 취급해도 되는거냐 이말입니다.
성범죄 관련된 기사에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다수를 차지하지만
정황상 판결을 이해한다거나, 혹은 기사에 축약된
누가 어쨌는데 몇년형 이런글만 보고 판사욕하는게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거나
하는 의견을 내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나쁜게 아니라 생각이 다른거고
그런의견을 냈다고 성폭행 자체가 해도된다 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잖아요?
그건 진짜 강간범 성폭행범이지.
단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너네딸, 너네 부인도 똑같이 성폭행 당해라
라고 저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야 말로 나쁜사람이고, 언어폭력이고, 나쁜 사람인데
오히려 그런글에 자신과 같은 의견을 내는 쪽이라고 해서
추천을 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