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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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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훈훈하고 소설같이 로맨틱한 이야기이긴 한데요.
쓴소리좀 할께요. 여자분 정신좀 차리고 다니셔야 할것같습니다.
님이 잘못한건 없지만, 세상이 어떤지 충분히 아실나이실텐데
여자혼자 술에취한거 티나게 다니시면 노리는 사람이 쫒아갈수 있고 그런 상황에 또 쳐할수 있습니다.
어제 그 남자가 단순히 전화번호만을 알려고 그랬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욕하고 협박했는데 전화번호 그렇게 억지로 알아가봤자 차단하면 땡인걸요.
취한것처럼 보여서 어찌 끌고 갈려고 했을지도 몰라요..
술해 취한 모습을 보였는지 취기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다니시고
그럼 위험한 상황이 또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봤습니다.
위험한 상황에 도움받는 그런일이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