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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013-05-28 19:41:10 0
[새창]
이거 시사 맞나?
아무리 봐도 개근데..
414 2013-05-28 19:15:23 0
베오베 에있는' 국어선생님 정치적' 발언 보고 [새창]
2013/05/28 18:19:15
이미 고인이 되셨더라도, 대한민국 곳곳에 당신이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분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현실의 대한민국 정치에서 노무현을 빼 버리면 어떤 현상도 제대로 설명이 안 될겁니다.
단순한 생물학적 죽음으로 잊혀질 위인이 아니라고 봐야죠.

그러니, 그것이 옳을 지라도, 노무현을 존경한다면, 이미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그것이 옳을 지라도, 학생들에게 자신의 그런 소신을 말하는 것 또한 중립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먼 미래에, 이제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완전히 지나간 역사가 되었을 때라면 모르지만,
지금은 학생들 스스로 깨우치도록 해 주는 것이 교사 아닐까요?
413 2013-05-27 17:05:03 0
[새창]
MB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런식으로 지 배를 채웠다는 거지만,
박근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게 진짜로 좋다고 생각한다는 점에 있을 듯..
412 2013-05-27 15:59:20 2
다른 커뮤니티에서 오유에 대한 인식 [새창]
2013/05/27 15:32:07
그러니까 루리웹의 한 유저가 댓글 딸랑 2번 쓰면 그게 루리웹 커뮤니티의 일반적 성향이 되는건가요?
루리웹은 평균 하루에 게시물 1개에 댓글이 한 5개 올라오고 끝나는 덴가요???

동일유저의 단 2줄의 댓글이 루리웹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 성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나 근거를 한 번 제시해 보시죠..
411 2013-05-26 20:55:34 1
어렷을때 기분이상해서 안건넛더니.. [새창]
2013/05/26 20:33:32
이길이 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밖에 못가는 길이엇음;
ㅇㅇ.. One way 길이엇음.
-> 일단 여기서 부터 아무리 머릿속에서 그려 볼려고 해도 그려지지가 않음.

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밖에 못간다????
One way??
일방통행을 말하는 거 같은데, 좁아서 두 사람이 나란히 갈 수 없다는 뜻인가요?
그렇지 않다면 사람이 걸어다니는 정도의 길에 일방향 통행만이 가능하도록 정해진 길이 있던가?
410 2013-05-25 21:16:14 0
으앙 쥬금ㅠㅠ [새창]
2013/05/25 21:15:20
이거 어디서 웃어야 되는거지??
409 2013-05-24 17:06:14 2
[익명]베스트글에 여친집에 갔다가 옥상에올라와 계신다는분... [새창]
2013/05/24 16:31:27
100마리가 넘는 오징어가 낚싯줄에 걸려 파닥대고 있는... 건가?
408 2013-05-22 19:13:39 0
★칼이쓰마★[을의 전쟁] 그녈 웃게 해줘요 [새창]
2013/05/22 18:05:46
첫 짤에 응?!
......
아 등이구나..

나 뿐인가?
407 2013-05-19 21:15:12 4
용돈관리 [새창]
2013/05/19 20:58:06
이거 김양수 작가님에게 허락은 받고 올리신 건지 좀 걱정됩니다.
니 컴퓨터에 깔린 건 다 정품이냐로 빠지지는 않기를 바라면서...
406 2013-05-16 19:18:06 5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해외 네티즌도 '시끌' [새창]
2013/05/16 18:22:19
AP통신은 과거부터 친노종북좌빨 세력이 대거침입해서 여론을 선동 조작하고 있는 다수의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여기 정치부 편집장이 친북성향으로 유명하죠.

라는 개소리를 어느 듣보잡이 하지 않을까..
405 2013-05-13 22:39:46 1
[장도리] 2013년 5월 14일 [새창]
2013/05/13 21:15:21
오늘거도 괜찮지만, 어제꺼가 너무 강했다..
404 2013-05-13 22:39:46 5
[장도리] 2013년 5월 14일 [새창]
2013/05/14 09:20:04
오늘거도 괜찮지만, 어제꺼가 너무 강했다..
403 2013-05-12 23:08:15 3
내일자 장도리 [새창]
2013/05/12 22:09:23
이 양반도 진격의 거인을 보는구나.
마흔 넘어 애니 보는 인간은 나 뿐인 줄 알았는데..
402 2013-05-11 12:11:41 4/10
[새창]
나보다는 나이도 10살 쯤 어리니 세대차이도 있겠고 사고방식에서도 차이가 많을 것 같지만,
남자분 성격이나 사고방식이 나하고 굉장히 많이 닮았다 싶네요. 확신할 수는 없지만..

저 남자분도 여자한테 거의 관심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내 10년 전 처럼.
좀 더 정확히는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별로 관심이 없는 거.
인간과 인간이 관계를 맺고 이를 지속시키는 데 필요한 사교활동이
아주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생각과 에너지를 소비해야 그런 활동이 가능한 사람도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에게 가까운 인간관계는 종종 스트레스가 됩니다.

저런 사람들에게 여자가 예쁘고 어쩌고 상관없이 갑자기 들이대면 100% 차입니다.
내가 그랬으니까요..

이런 사람은 어느 정도 친한 사람에게 무뚝뚝한 친절함을 베풀긴 하지만
이런 행위에 흑심같은 건 아예 없습니다.
그냥 그런 것을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로 생각할 뿐입니다.

이런 남자하고 가까워 지고 싶으면 가랑비만 뿌리세요.
안달복달 하지 말고, 가랑비에 옷 젖히듯 조금씩 조금씩.
무슨 도시락 거창하게 싸서 갖다 주지 말고, 캔커피 같은 거 주고,
사탕 같은 간단한 군것질 거리 백에 들고 다니다가 슬쩍 건네주고.
일정 수준 이상의 관계가 되는 데 시간이 엄청나게 걸릴 겁니다.
그 전에 들이대면 위에서도 말했듯이 100% 차입니다.
어떻게 아느냐? 내가 그렇게 찼었거든요..

섹시어필 그런 거 하지 마세요. 이런 남자는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할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민을 한번씩 던져 주세요.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 고민을 듣고 해결도 못 해주면서 쓸데없이 그것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 님에 관해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내가 그랬거든요.

그러다 보면 정이 듭니다. 정이 들면 님이 자꾸 생각이 날겁니다.

다음 단계로 진행할 타임은 그 남자가 평소와는 다르게 뜬금없이 밥을 같이 먹자든가,
영화를 한 편 보자든가, 느낌이 올 지 안 올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어 이 남자 왜 이러나 싶은 필이 느껴질 때가 그 땝니다.

그 때는 슬슬 섹시어필, 아양, 애교 등등을 조금씩 해보세요.
때로는 살짝 토라지기도 해 보고. 괜히 투정도 한 번 부려 보고.
이제는 캔커피에서 도시락으로 먹거리도 업글 시키고.
그럴 때 살짝 살짝 아빠미소 비슷한 게 보이면 넘어 온 겁니다.

이런 짓을 적어도 6개월 정도 꾸준히 할 수 없다면, 어려울 거라 봅니다...
401 2013-05-07 22:11:23 3
진화론의 모순 어떻게하면 풀죠??? ㅠ [새창]
2013/05/07 21:19:00
이런 거 보면 맨날 느끼는 거..
진화론 틀렸단 소리 고만하고, 창조론이 맞다는 소리 좀 들고 오라고!!
진화론 틀린 거랑, 창조론 맞는 거랑 도대체 뭔 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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