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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4-04-21 09:37:12 0
김용민의조간브리핑-동아일보 "朴은 진정성있는데 참모가 개판"? [새창]
2014/04/21 09:22:40
박근혜 멍청함 드디어 동아일보도 인정.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420/62917417/1
459 2014-04-21 08:50:30 2
[새창]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 데 보수쪽이란 어느쪽을 지칭하는 건가요?
458 2014-04-21 07:58:10 25
너희 거기 있으면 다 죽어, 손 잡아" 그 아저씨가 교감 선생님이었다니. [새창]
2014/04/21 07:49:37
이런 말 위로가 안 되겠지만, 교감선생님 잘못하신 거 없습니다.
아직은 거기 안 갔으면 하지만, 몇 명 더 그쪽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엄마 아빠 이제 못 만날텐데 잘 다독여 주시고,
좀 지나면 한창 왕성할 때라 장난도 많이 칠겁니다. 그런 애들 등짝도 좀 날리시구요.
예전처럼 도덕 가르쳐서도 되겠네요.
죄책감 놓으시고 아이들하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457 2014-04-21 07:33:12 0
[새창]
정부의 무능력은 이미 만방에 알려졌습니다.
지금은 무능력에 모든 비난을 집중해야 되고, 솔직히 믿기 힘든 저런 SNS 메시지로 음모론 확산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저런 걸로 물타기해서 논점을 흘려 버리면 엉뚱한 논쟁에만 에너지가 소모될 거 같아요.

애초에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하던 학생이라면 모르되, 타임라인 들어가 보니 사진만 올리고 메시지 전송도 단 하나도 없던데요.
그 긴박한 와중에 잘 쓰지도 않는 메시지 툴로 위급상황을 전한다? 이해가 안 갑니다.
456 2014-04-20 21:04:23 4
오전 사진.jpg [새창]
2014/04/20 20:47:30
위에서 시키니 하긴 해야되고
실종자 가족 얼굴은 도저히 못 쳐다보겠고
그렇다고 대놓고 반항하자니 앞 날이 캄캄하고

참 병신 같은 년 하나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455 2014-04-20 20:21:02 12
[새창]
심지어 노린 게 아냐!
작성자님 천연기념물 수준인 듯.
454 2014-04-20 20:12:24 0
많이죽는 해입니다 라고했던글 [새창]
2014/04/18 03:39:12
쓸 데 없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이 왜 떠 오르지?
453 2014-04-19 19:08:51 4
엔하에 단단히 미친놈 하나 있네요 [새창]
2014/04/19 18:19:44
반대 1은 제가 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을 반대해서 반대 한 것이 아니라,
되도록 이글이 여러 사람의 눈에 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반대 눌렀습니다.
물론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211.36.145.150 이 씨발새끼 반드시 신고합시다.

452 2014-04-19 18:57:01 7
엔하에 단단히 미친놈 하나 있네요 [새창]
2014/04/19 18:19:44
이 글 추천하지 맙시다. 물회가 어떤 형태로 상위에 올려지는 지 아시면 앞으로 물회만 봐도 트라우마 생길지 모릅니다.
전 앞으로 물회 못 먹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의미 해석하신 분들 정말 주제넘은 참견이지만 댓글 삭제도 한번 고려해 주세요.
451 2014-04-19 11:05:19 7
이제곧 선원들과 실종자 가족들을 공격하기 시작할겁니다 [새창]
2014/04/19 10:31:16
이제 곧 이 아니라 4월 17일 부터 이미 공격하고 있습니다. "유가족"으로 검색만 해도 4페이지 정도 됩니다.
게시물 하나 읽어보다 열을 너무 받아서 나머지 글들의 내용은 확인하지 못하겠습니다.
1000개가 넘은 추천을 받고 수백개의 댓글이 ㅋㅋㅋ 로 가득 차 있는 글이
BBQ 치킨 온다는 말을 들은 유가족 심정.swf
오유에서도 한 번 소개되었던 치킨과 관련된 웃긴 움짤입니다.
움짤 자체는 이런 제목만 아니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만..

차마 링크는 못 걸겠습니다. 혹시나 유가족 분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치를 떨까 싶어서요..
450 2014-04-19 09:31:12 1
대단하신 부모님 [새창]
2014/04/19 00:44:36
@만나지마까?
그러니까 해상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고, 전문가라 생각되는 선원들이 당시 어떻게 대처하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위기 상황에 대한 지식, 배에 관한 지식, 대처 요령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이렇게 해서 밖으로 나가면 죽을 지 살 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그저 눈에 보이는 대로 뭔가 위험할 것 같으니 상식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평상시의 상식대로 행동하지 않았냐 그건가요?
449 2014-04-19 09:22:37 2
대단하신 부모님 [새창]
2014/04/19 00:44:36
@만나지마까?
그러니까 위기 상황 발생시 선박 내 안내 방송의 경고를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해상 사고 발생시 대처 요령에 대한 지식을 교사가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걸 지적하는 건가요?
448 2014-04-19 09:13:53 12
대단하신 부모님 [새창]
2014/04/19 00:44:36
@만나지마까?
육성으로 욕 튀어 나오는 거 참고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가만 있으라는 안내 방송이 계속 나오고 있었다는 건 알고 하는 소립니까? 교사는 6천톤 급 페리선의 선박에서 위기 상황 발생시 안내 방송의 지시가 옳은 건지 틀린 건지 판단할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소린가요?
447 2014-04-17 15:24:19 33
태국 네티즌이 그린 그림 한 장 [새창]
2014/04/17 15:22:09
아 지금껏 참았던 눈물이 쏟아지네..
446 2014-04-12 18:18:32 0
온야권이 정권교체에 사활걸때 정의당은 뭐했다? [새창]
2014/04/12 17:19:24
대한민국의 진보를 생각하는 순수한 열정인지, 신앙과 같은 자세로 통진당을 추종하는 인간인지, 오유에 뻘건 색을 칠해 보려는 지랄 염병인지는 모르겠는데,
앞 뒤 다 자르고 대충 자극적인데다, 나름 머릴 써서 교묘하게 한다고 하긴 한 것 같은데 졸라 어설픈 거 보니,
일베Worm->새누리당(or 국정원)->까스통할배 테크 트리에 목숨걸고 있는 불쌍한 애새끼들하고 별로 다른 거 없는 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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