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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2014-04-22 11:02:48 15
故박지영씨가 10여차례 무전으로 상황대처를 물었습니다. [새창]
2014/04/22 10:26:40
출처요 출처. 방송이라면 적어도 어느 방송에서 들었다는 얘기라도 해 주세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나 돌아다니는 건 이제 불안합니다.
474 2014-04-22 10:29:58 6
정말 보고 무릎을탁치게 만든 트윗 [새창]
2014/04/22 07:57:45
@jerryy

만약에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등학교 2학년 정도의 자녀가 있었다고 가정합시다.
박근혜 대통령이 자녀가 일반인처럼 생활하도록 하는 교육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시다.
그 자녀가 수학여행을 가다가 배가 저렇게 됐다고 합시다.
그리고 그 자녀가 최초 구조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고 해 봅시다.

과연 지금까지의 정부 대처와 같았을까요?

이 모든 가정은 현실적인 가정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건 부정 안 하겠습니다.
다만 적어도 이런 가정을 놓고 생각했을 때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은 돼야죠.

그것이 국민과 공감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라고 권력 쥐어 준 거 아닌가요?
473 2014-04-22 09:53:05 0
진짜죄송한데요...너무답답하고..그래서요 제가혹시 못읽고지나간건가,,싶어 [새창]
2014/04/22 09:44:29
유족이 아니라 실종자 가족.. 죄송합니다...
472 2014-04-22 09:51:10 0
진짜죄송한데요...너무답답하고..그래서요 제가혹시 못읽고지나간건가,,싶어 [새창]
2014/04/22 09:44:29
한참 생각해 봐도 무슨 질문인지 알쏭달쏭해서 물어보는데요,
유족 측 요구에 정부가 대응을 안한다거나, 못한다거나, 늑장을 부리고 있는 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그거죠?
471 2014-04-22 08:30:47 84
파란눈엄마의 애끓는바람도 결국..(실종자러시아학생어머니) [새창]
2014/04/22 07:35:38
혹시 옆에 자원봉사자 분 계시면 말이 안 통하더라도 손이라도 좀 잡아 드렸으면 합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진짜..
470 2014-04-22 08:23:01 2
[단독]국정원, '인터뷰 통제' 의혹..입 닫은 교수들 [새창]
2014/04/22 07:16:12
어제 JTBC 뉴스9 에서 인터뷰했던 항해사 분이 발언을 번복하더라도 이해해 드립시다.
이 정도면 벌써 액션 취했을 것 같고, 어쩌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JTBC와 연락 창구 막아 버리면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으실 분일 겁니다..
469 2014-04-22 08:16:07 293
정말 보고 무릎을탁치게 만든 트윗 [새창]
2014/04/22 07:57:45
내 생각엔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유체이탈이 아니라 그냥 모르는 겁니다.
무능, 무책임 이런 수준은 이미 넘어 섰습니다.
이런 자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입니다.
468 2014-04-21 16:42:01 1
이모든게 첫날부터 가능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를 읽고.. [새창]
2014/04/21 13:32:51
날씨가 어쩌고 조류가 어쩌고. 그런거 여기서 거론할 일이 아닙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조류상태가 호전되면 바로 투입될수 있도록 했어야죠.
또 환경요인 들먹이실 분들 사태의 본질을 보시고 제발 논점 흐리지 맙시다.
467 2014-04-21 12:21:44 1/24
정몽준 아들 이름을 왜 정씨로 표기합니까ㅋㅋ? 정예선입니다 이쁜 석자 불 [새창]
2014/04/21 11:24:59
병신이 병신짓 한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이 놈이 병신이라고 했다가, 애꿎은 불똥 맞으실까봐 반대합니다. 보류로 보내죠.
466 2014-04-21 11:51:47 1
[새창]
안타까운 심정은 이해하지만, 사실로 보기에는 너무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852657594
여기가 한세영양 페이스북인데 타임라인에 그런 메시지가 안 뜹니다.
타임라인에 안 뜬다면 비공개 메시지라는 얘긴데 비공개 메시지를 친구도 아닌 사람한테 보낼 수 없고,
저 와중에 저 사람에게 친추를 하고 그거 허락을 받고 메시지를 보낸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아요.

한세영양 아버님도 저 사진만 보고 그냥 딸이 보낸 거로 생각하셨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최초에 저 메시지 올린 사람 페이스북은 지금 사라졌습니다.

제가 페이스북 시스템을 잘못 알고 있는 건 아니죠?
465 2014-04-21 11:11:48 3
안티류 갑 [새창]
2014/04/21 11:08:28
정몽준 아들이 좌익 세력에 물이 들어 자기 아버지의 네거티브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는 새눌당의 논평이 나올 것 같다..
464 2014-04-21 11:03:57 4/9
외신에게 제목을 바꿔달라는 현 정부.txt [새창]
2014/04/21 10:25:38
이 모든 건 소설입니다. 소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의 외교관이 절대로 그럴 리 없습니다.
독일 한국대사관 문화원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이와 빵떡이와 일베의 호지마가 동일 인물일리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겠죠.
463 2014-04-21 10:57:49 8
외신에게 제목을 바꿔달라는 현 정부.txt [새창]
2014/04/21 10:25:38
독일어 모르니 뭔 얘긴지는 모르겠지만 "빵떡"이가 "댓글알바생"으로 가열차게 까이고 있는 듯 보입니다.
http://www.zeit.de/gesellschaft/zeitgeschehen/2014-04/suedkorea-faehre-schiff-unglueck-angehoerige-aerger

462 2014-04-21 10:36:05 2
외신에게 제목을 바꿔달라는 현 정부.txt [새창]
2014/04/21 10:25:38
@나르샤
일단 본문의 전체 한글이 토종 한국인으로 봐선 약간 어색합니다만,
잘 읽어 보면 왜 거기에 일베링크가 걸려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461 2014-04-21 10:31:17 373
외신에게 제목을 바꿔달라는 현 정부.txt [새창]
2014/04/21 10:25:38
독일에서는 공무원이 기자한테 전화해서 제목 바꿔 달라는 게 어처구니 없는 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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