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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2015-09-13 03:27:14 0
동네 미용실에서 염색한 후기 + 셀프 염색약 후기 만화 [새창]
2015/09/12 14:33:30
염색약 통을 봐서 아마 미x센으로 하신것 같은데.. 그거 통이 워낙 거지같아서 그런건지.. 거품이 제대로 생성이 안돼요. 제가 한국에 버블염색약 나오기 몇년전부터 일본것 쓰고 한국에 나오고 나서도 여러가지 써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으로 거품이 안만들어짐. 처음엔 제대로 나오다가도 나중엔 물만 나오구. 다른 염색약들은 저렇게 흘러내리지 않고 끝까지 쫀쫀하게 잘 유지되요. 다음엔 다른 제품으로 염색하시길 권해드려요
440 2015-09-09 08:51:35 0
[새창]
2부는 앨리스와 링의 아들이 주인공인데.. 작가님이 그림체가 많이 바뀌어서 원작 팬분들은 조금 당황스러우실지도...ㅜㅠ
439 2015-09-09 08:45:28 0
블랙 염색 후회하는사람? (셀프 블랙빼기 성공적) [새창]
2015/09/08 23:30:50
이런 약이 있었군요 +_+ 블랙으로 하고싶어도 미용실에서 나중에 고생한다구 절대 하지 말래서 못하구 있었는데,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438 2015-09-08 16:08:22 0
일본 드럭스토어 추천제품들!!!!!(한국에도팔아요 ^^ ) [새창]
2015/09/07 23:24:38
저 안대 집에도 몇 박스 쟁여두고ㅋㅋ 진짜 향 다 써봤는데 유자향이 제일 대중적이고 좋았어요. 장미 라벤다 유자 등등 향 종류 되게 많아요. 아, 무향도 있음ㅎ
437 2015-09-07 00:56:19 1
고냥이 카페 솔플 인증 - 거절은 거절한다 [새창]
2015/09/05 17:09:55
스스로 그루밍을 잘 하기때문에 몸에선 냄새가 안나요. 근데 똥오줌은 정말......... 그냥 단순히 구린게 아니라 시큼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니 화장실 청소는 매일매일 부지런하게 해줘야해요.
436 2015-09-04 01:34:11 1
[새창]
사이트 들어가보니 광고 배너도 달렸던데.. 각 방송사에 허락 맡고 제휴해서 캡쳐본 올린 걸까요? 아마도 아닐 것 같은데, 수익도 얻으면서 무단으로 캡쳐본 다 올리는거 이거 불법 아닌가요?
435 2015-09-02 03:17:09 4
얼음정수기 때문에 화가나서 위경련까지 왔네요... [새창]
2015/08/24 23:12:18
집이 더워서 그런 게 아니라 기계 자체가 발열이 너무 심한 거겠죠... 기계 거지같이 만들어놓구 소비자탓이라니..절레절레
434 2015-09-01 00:21:57 15
[새창]
건강문제도 있지만 이동장 준비나 교통편 선택, 강아지 집 준비 등등해서도 무게는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433 2015-08-29 18:53:53 2
KIN 사이다 같은 윗집과의 층간소음 전쟁이긴 썰 (본가최근썰) [새창]
2015/08/29 00:47:38
제가 지금 이사와서 그 뒤꿈치쿵을 당하고 살고있어요ㅠㅠ 관리소장에게 말했는데 확인해보겠다더니 감감무소식. 해결하려는 의지도 없는 것 같구 그냥 제가 윗집 찾아가서 쪽지라도 남겨놓고올까 생각중이에요ㅠㅠ 정말 매일매일 미쳐버릴듯ㅠㅠ
432 2015-08-27 00:22:06 0
산낙지에 박살난 영국남자... ㅋㅋㅋ [새창]
2015/08/26 22:14:42
친구가 맛있다고 꼭 먹어보라고해서 한번 눈 딱감고 도전 해봤는데.. 아무맛도 없구 물컹물컹 꿈틀꿈틀ㅠㅠㅠㅠ
431 2015-08-25 03:01:32 0
[일본주의] 줄서서 먹는 걸쭉한 톤코츠 국물, 무대뽀 라멘 먹고왔습니다. [새창]
2015/08/23 22:55:58
국물만 보면 미소라멘처럼 보여요ㄷㄷ
이거보니 라멘에 교자가 땡기네요ㅜㅡㅜ
430 2015-08-25 02:56:27 7
[일본주의] 줄서서 먹는 걸쭉한 톤코츠 국물, 무대뽀 라멘 먹고왔습니다. [새창]
2015/08/23 22:55:58
저 분 댓글리스트보니 '선조들에게 그렇게 심한 짓을 하고도 반성없는 쪽바리' 일본 드라마 캡쳐본은 잘 올리셨던데요?
관심 받고 싶은 분이 대체 어느 쪽인지 모르겠네요.
429 2015-08-23 16:20:13 1
바람직한 남매관계 [새창]
2015/08/22 23:14:11
훈련 어떤 꼴로 하는 가 궁금한 마음 10퍼센. 혹시 위기상황이나 실수할때 고쳐주자 라는 마음이 10퍼센정도? 나머지 80퍼센은 갈구기 위해 남은 게 확실할 거라고 봅니다ㅋㅋ
428 2015-08-23 16:12:02 10
바람직한 남매관계 [새창]
2015/08/22 23:14:11
여자라서 모르는 듯 (x) 군대에 관심없어서 모르는 듯 (o)
여자고 주위에 남자들도 없지만(주륵ㅜ)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 군다큐멘터리 같은 것 좋아해서 많이 봤거든요. 다큐가 아니더라도 예능 가짜사나이만 보셔도 아실거에요. 조교는 공포의 대상이라는 걸
427 2015-08-22 21:28:52 3
[새창]
도망가려고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듣고가라고 겁나 호통침 ㅋㅋ 이 부분 엄청 사이다네요ㅋㅋㅋㅋ 도망 못가게 붙잡아두고 호통이라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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