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01 2016-01-13 17:14:41 2

[새창]

차단 된 걸 보니 이글의 작성자쪽인가 보네요.
추천했더니 선별이더라.. 는게 이게 몇번째인지...짜증ㅜ

500 2016-01-13 06:11:06 1

인터스텔냥 [새창]

2016/01/12 20:52:07

으잉ㅠ 이동장에 넣으면 불안한지 쉴세없이 울어대는 우리 주인님에게 딱인 것 같은데 현지품절인가봐요ㅠㅠ 특히 아쿠아블루가 너무 갖고 싶은데ㅠ
셧업앤텍마머니 하고 싶은데 물건이 없다니ㅠㅠㅠㅠ

499 2016-01-12 06:55:57 1

휴게소 사기꾼 조심하세요 [새창]

2016/01/11 11:36:28

저도 시곈 아니구 상품권 사기 당한 적 있어요.
십몇년전 중딩때 혼자서 고속버스타고 외갓집 가고 있었는데 휴게소에서 남자 두명 타서 고가의 상품권 추첨해서 싸게 준다고 추첨권 나눠주더라구요. 그러구 번호 불렀는데 하필 제 번호;
저한테 가까이와서 수수료로 돈 얼마 줘야된다 그러는데; 중딩이 돈이 어딨겠어요; 그때 만원인가? 이만원 있었는데 이거 밖에 없다고 했더니 그거 뺏어가더라구요ㅠㅠㅠ 어려서 뭐라구 항의도 못하구 그렇게 어린 마음에 스크래치를 남기고 휭하니 사라짐ㅠㅠ

498 2016-01-10 23:38:06 28

미혼들은 모르고 애아빠들만 아는 코코몽의 진실.jpg [새창]

2016/01/10 17:05:34

몰랐는데요ㅠㅠ

497 2016-01-10 11:05:26 16

영화관 관람매너는 언제쯤 지켜질까요 [새창]

2016/01/04 01:05:51

1 네ㅋㅋㅋ 당연히 방울토마토 먹는 건 괜찮죠ㅋㅋ
그 여자가 계속 뚜껑을 몇분 간격으로 열고 먹고 닫고 열고 먹고 닫고 이걸 반복하더라구요. 눈치 줘도 계~속 영화 끝날 때 까지요. 영화 내내 딸깍 소릴 들으며 봤어요ㅠㅠ

496 2016-01-10 06:25:03 31

영화관 관람매너는 언제쯤 지켜질까요 [새창]

2016/01/04 01:05:51

이 댓글보니 매드맥스 볼때 락앤락 통에 방울 토마토 가져와서 먹던 옆자리 여자가 생각나네요. 그냥 차라리 뚜껑 열어두고 먹으면 될텐데 쉴세없이 뚜껑 딸깍 거리며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었다. 진심 미친 여자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