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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2016-02-15 10:51:28 0
신박한 미성년자 걸러내기..(사장님들 꿀팁) [새창]
2016/02/11 13:28:39
저두ㅠㅠ 고딩때 주부습진땜에 지문 다 갈라진 상태로 민증 만들었더니.. 요즘 나온 자동발급기로 등본 발급이 안되더라구요.
그거 주민센터가서 지문 다시 찍구 만들어야한다는데 가서 구구절절 설명하고 다시 만드는 것도 귀찮고ㅠㅠ
515 2016-02-14 10:50:46 0
[새창]
어느정도 효과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놀이가 있다는 건 몰랐구 그냥 며칠 외출할때 심심하면 찾아먹으라고 간식 여기저기 숨겨두고 나가는데요.
펫캠으로 보면 간식 찾아서 뜯어먹으며 잘 놀더라구요.
대신 냥이 간식들은 냄새가 구린게 많아서 나중에 진짜 대청소 해야해요ㅠㅠ 집안 엄청 더러워짐ㅠ
514 2016-02-12 14:01:24 0
[새창]
깨알같은 앤디존좋ㅋㅋㅋㅋ
513 2016-02-12 13:36:31 5
대구를 통해 비유해본 사자성어 [새창]
2016/02/12 10:07:37
도대체 이런 글들을 왜 오유에 올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새누리 찍어주는 사람이 뭣하러 오유에 들어오겠어요???? 이런 글 남기고 싶으면 네이버 뉴스댓글이나 다른 커뮤니티가서 남기세요.
요즘 오유에 비판이란 명목으로 같은 편 죽이는 글들이 왜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지..
512 2016-02-09 16:5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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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는 사람에게나 일본물가가 한국보다 비싸거나 비슷하게 느껴지겠죠. 직접 살아보면 한국이 미친 물가라는 걸 금방 알 수 있어요.
저희 엄마 한국와서 마트 갈때마다 한국 비싸서 못살겠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녀요. 주부 몇십년차이다 보니 물건 가격 줄줄 꿰고 계시는데 이게 이렇게 비싸? 일본은 n엔인데? 이게 입버릇이 되셨음.
511 2016-02-05 00:22:56 7
[새창]
왜 그렇게 말이 없냐고 하는 거 진짜 싫어요. 반대로 넌 왜 그렇게 말이 많냐고 하면 기분 나빠할거면서 왜 말이 없냐는 말은 아무렇지 않게들 하는건지..
510 2016-01-24 10:03:04 9
[새창]
어느쪽이 나쁘다기보단 서로 가치관이 안맞으시는 것 같은데요.
그냥 말을 그렇게 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단어 하나하나 조심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싫을 수도 있죠.
근데 댓글에 말이 좀 심하신 분들이 많은데 좀 자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509 2016-01-24 07:00:54 3
이웃집 찰스-한국에 와서 사기당한 미국인의 근황.jpg [새창]
2016/01/23 21:19:17
방송보니까 새오븐이랑 일할 사람 고용은 정말 해야겠더라구요.
연세도 꽤 있으신데 빵 하루종일 만드느라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일주일에 몇시간밖에 못잔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방송 보면 진짜 얼굴에 피곤이 잔뜩 묻어있어서 좀 안쓰럽더라구요.
508 2016-01-21 13:59:11 2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새창]
2016/01/20 16:15:27
앞으로 선별 글은 뒷북 눌러서 표시하기로 하죠?
차단해도 계속 오는 관종이니..
댓글 보기전에 추천누르는 저같은 유저에게 미리 경고해주도록 뒷북 하는게 어때요?
507 2016-01-18 20:46:59 3
[새창]
층간소음이란게 진짜 어디서 오는 소린지 알수 없어서 더 괴롭더라구요.
윗집 대각선집 옆집 다 미치게 만드는데.. 전 결국 다음주 탑층으로 이사가요.
계약기간 남아서 제 돈으로 복비 내고 세입자 구했는데, 왜 피해자인 내가 돈을 내야하는건지.. 참 억울하네요ㅠㅠ
506 2016-01-18 08:57:44 0
[새창]
저 와인 마개는 코르크나무로 만든 마개가 아니라 플라스틱?같은 마개라서 부서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담.
드라이버 깊숙하게 넣어서 고정시킨 뒤 빼거나, 아님 그냥 마개 밀어넣어서 드세요~~~
505 2016-01-17 15:42:41 6
고자질의 유래 [새창]
2016/01/16 23:35:15
방송 봤는데요. 강의 주제가 고자질은 아니였습니다;;
살면서 초심을 지키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의 강의였는데 조선 왕중 초심을 잃은 연산군의 행동들을 이야기 하던 중에 나온 이야기 였습니다.
신하들의 말이 듣기 싫어 처음 저렇게 고자질;을 하던 내관들에게 말을 하지 말라는 내용의 패를 목에 걸어주고 이후 재상들에게 까지 패를 목에걸어 말을 못하게 했다는 이야기를 소개하던 중에 나왔습니다.
504 2016-01-16 16:06:50 16
우리동네 전설의 레전드 김여사 탄생.jpg [새창]
2016/01/16 03:21:09
오유에서 다들 싫어하는 프로불편러로 예를 들어볼게요.
프로불편러를 오유선비라고 부르도록 명칭이 생겼다고 가정하구요. 그 명칭이 널리 퍼져서 진지 먹어서 분위기 망치는 사람을 모든 커뮤니티에서 어휴 저 오유선비ㅅㄲ라고 욕을 하게 되었다면요. 내가 프로불편러가 아니라도 오유를 하고 있는 유저로써 기분 나쁘지 않을 자신 있으신가요? 이미 그 명칭에 오유라는 단어가 들어가는데도요?
503 2016-01-16 05:03:27 9
고양이를 키우고싶은 당신에게(데려오고 후회하고있는 이야기) [새창]
2016/01/15 17:39:30
진짜 무한 공감입니다ㅠ 고양이 키우고 싶어서 몇년을 끙끙 앓다가 우연한 기회에 길냥이 새끼를 받아 키우게 되었는데.... 진심으로 후회했었어요. 내가 미쳤었지 하고 매일 욕이 나올 정도로..
인터넷에서 보던 개냥이는 진짜 꿈같은 얘기고, 만지기만 해도 할퀴고 물어 뜯고.. 서열이 문제인가 싶어서 처음엔 맨날 피터지게 싸웠어요. 전 손에 피 철철 흘리구 냥이는 화나서 씩씩거리며 노려보고 있고....
근데 몇년 지나니까 다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 니가 맘대로 주인 노릇해라 내가 알아서 집사노릇 할테니 하구ㅠ
그렇게 미운 가족 모시듯 살고 있는데, 저희 집 냥이를 아는 사람은 하나같이 입모아 말해요. 그렇게 사나운 애를 어떻게 데리고 사냐고, 갖다 버리라구.. 근데 아무리 사나워도 집에서만 살던 앤데 나가면 죽으란 소린데.. 아무리 절 생각해서 하는 소리라고 해도 그런 말을 쉽게 하면.. 진짜 화나요ㅠ

지금도 방음이 잘 안되는 집이라 새벽에 한번씩 작게 우는데, 전 자다가도 그 소리 들으면 흠칫하고 깨서 조용해야지! 하고 혼내요. 그래서 제가 잠을 제대로 못자요ㅠㅠ
집이 너무 구려서 이사가려고 집 구하는데 고양이땜에 집 구하기도 힘들구ㅠ 부동산에선 집주인한테 허락받고 키우는 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몰래 키워라고 하구ㅠ
겨우 집을 구해서 곧 나갈건데.. 이삿날이 걱정이긴 해요. 또 이동장에 안들어가려고 발광을 할텐데ㅠ 아마 제 손에 피가 뚝뚝 떨어질 듯ㅠ
502 2016-01-15 04:01:35 8
엄마 가슴은 아빠 꺼야 [새창]
2016/01/13 19:54:04
색드립이 어려운게.. 적정 선을 잘 맞춰야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개그가 되거든요. 그 미묘한 선을 조금이라도 넘기면 아 뭐야 더러워..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게 색드립입니다. 그래서 그 선타기를 잘 하는 신동엽이 대단하다고 인정받는 거구요.
본문까진 괜찮았으나 사족을 달기 시작하면서 이건 망한 색드립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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