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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15-12-22 21:07:42 4
길냥이 구조해왔는데요 화장실 훈련... [새창]
2015/12/22 16:23:34
안전하다고 느끼면 안덮는다는데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저희 냥이도 처음엔 덮다가 나중엔 계속 안덮더라구요. 그러다가 이사를 왔는데 그 땐 무서워서 집안도 기어다니고 작은 소리만 나도 펄쩍 뛰고 그런 상태였는데.. 그땐 화장실 모래 잘 덮더라구요. 지금은 또 적응되서 안덮어요ㅠㅠ 똥냄새 풀풀ㅠㅠ
그리고 화장실 긁는 건 모래가 맘에 안들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아요. 퀸오브샌드면 두부모래일텐데.. 고양이들이 두부모래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 길냥이 출신이면 더 싫어할거에요. 저희 집도 요즘 벤토나이트 먼지가 너무 심해서 두부모래로 바꿨는데 화장실 쓸때마다 불만이 엄청나네요ㅠㅠ 그래서 전 이거 다 쓰면 매직카펫? 이라는 모래로 바꾸려고 하고있어요ㅠ
485 2015-12-22 20:34:24 11
우리집엔 물건을 빨아들이는 블랙홀같은게있는것같음 [새창]
2015/12/22 09:56:46
http://youtu.be/06X9qXTvKNQ

설마 이 영상에 나오는 분 같은 경우는 아니겠죠. 남자분 집에 노숙자 여자가 숨어살면서 몰래 음식 먹다가 결국엔 카메라에 걸려 잡힌..
484 2015-12-22 00:18:55 0
여러분 제가 귀를 뚫었어여 [새창]
2015/12/21 01:20:20
저두 저 부위에 뚫은 거 자꾸 곪아서 잠시 귀걸이 뺏더니 아예 막혀버렸어요ㅠ
관리 잘 하세요~ㅠㅠ
483 2015-12-21 20:06:54 3
아파트 방음 수준 [새창]
2015/12/21 12:54:19
저도 신축 오피스텔 사는 데 옆집 기침소리 폰 진동소리 다 들려요ㅋㅋ 서로 눈치보면서 조용히 입 다물고 살지만 진짜 저렇게 대화도 가능할 듯ㅋㅋ
집이 아니라 지옥에서 사는 기분이에요ㅠㅠ 돈 있으면 괜찮은 곳으로 이사라도 갈텐데ㅠㅠㅠㅠㅠ
482 2015-12-20 16:48:24 5
개와 고양이 만질 때의 차이 [새창]
2015/12/20 02:59:57
냥이들 진짜ㅋㅋㅋㅋㅋㅋ 항상 저러다가 자기들 내킬땐 허리에 힘 딱 주고 서서 쓰다듬 받는데, 그럴땐 기분 진짜 뿌듯해요ㅋㅋ
481 2015-12-20 02:12:40 8
(사진 22장 데이터 주의) 동네 길 고양이 다 모이는 듯 하네요. [새창]
2015/12/19 15:03:33
중성화수술은 나라에서 무료로 길고양이들을 잡아서 중성화 수술 후 다시 풀어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TNR사업이라고 하죠.
구청에 물어보시고 신청해보세요. 일부 대도시에만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라서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TNR로 잡혀서 중성화 수술을 이미 진행한 길고양이들은 귀끝이 살짝 잘려있습니다. 수술 완료 구분을 위해 하는건데 가끔 그걸보구 학대당한 걸로 오해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480 2015-12-18 19:31:49 1
LG 마케팅은 헬 [새창]
2015/12/18 16:19:05
저희 집 세탁기 전자렌지 냉장고 에어컨 모니터 청소기 다 엘지꺼 쓰고 있는데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이 해줘요!
479 2015-12-15 15:46:58 1
저 사람 맞아요 (요즘 논란인 블랙박스 귀신영상 당사자) [새창]
2015/12/14 22:48:46
새벽운동이 하고싶으면 근처 공원이나 학교운동장을 가야죠. 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 앞에서 새벽에 줄넘기? 전 이해가 안가네요.
478 2015-12-13 01:35:12 0
귀신이다 vs 아니다로 논란중.jpg [새창]
2015/12/12 10:55:37
저도ㅠㅠ 영상은 낼 아침에 보고 댓글만 봐야지 했는데 움짤이ㅠㅠㅠㅠ
477 2015-12-05 08:30:15 0
[새창]
제 친구(여자)네 회사 부장이 뜬금없이 카톡으로 야동을 보낸 적 있다는데, 걔가 그거보구 개변태ㅅㄲ라고 두고두고 욕하더군요.
그 부장이란 사람은 작성자님처럼 사과도 안하구 그냥 아무말없이 모른척하구 회사 다녔대요. 그래서 고의로 보낸거라고 확정하고 그렇게 개변태로 남았는데..
작성자님은 사과 잘 하셨어요. 그럴때 그냥 모른척 넘어가면 성희롱으로 진짜 신고당할 수도 있어요.
476 2015-12-03 06:10:50 2
[새창]
사과라는게 말이죠. 그냥 내가 미안하다고 했으니 끝인게 아니라 상대방이 사과를 받아들여야 끝나는겁니다. 게다가 사과하는 입장에서 내 말이 말같지 않냐고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면 더욱 더 화만 불러일으키죠.
475 2015-12-02 08:29:11 114
[새창]
피해자가 녹음한 것도 그렇지만 반응을 봐서도 폭행을 한 두번 당한게 아닌 것 같네요.
보통 갑자기 폭행당하면 어떻게 날 때릴수가 있냐 이런 쇼크가 와야되는데 피해자는 그만하라며 울먹일뿐.. 여러 번 경험했다는거죠..
474 2015-11-30 14:56:50 8
(reddit) 내 집 주변을 구글 스트리트 뷰로 봤는데... [새창]
2015/11/29 23:29:31
맘이 짠하네요..
그리고 구글 스트릿맵은 갱신되어도 예전 날짜 선택해서 볼 수 있어요!
473 2015-11-28 05:53:35 2
[엄청 혐!!]미혼 여자도 산부인과를 자주 가야 하는 이유 [새창]
2015/11/25 15:51:40
자궁경부암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의외로 여자분중 백신 맞으면서도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자궁경부암은 성관계로 인해 걸리는 병이므로 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면 검사 못받아요. 예방백신도 남녀 다 맞는게 좋아요.
472 2015-11-26 11:01:40 11
"건물주는 죄인인가요?"라는 글 최초 게시자입니다. 삼통치킨 관련.. [새창]
2015/11/24 12:43:51
전 돈 있는 사람들이 돈의 힘을 믿고 맘대로 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그것보다 목소리 큰놈이 장땡이다 라는 사상을 더 싫어해서.. 결과가 좀 씁쓸하네요.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건물주는 할만큼 한듯한데, 버티고버텨 결국 합의를 얻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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