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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 2017-05-28 15:30:29 1
음식점 직원분들에 대한 예의에 관한 질문 [새창]
2017/05/28 13:24:43
작성자 잘못으로 보입니다.
예의는 상대적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 주관적입니다.
상대에게 주의를 주어야 할 정도의 수준은 '예'에 관한 정확한 참고 기준이 있어 누구나 이해할 만한 수준이어야 하죠.
지금 작성자는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정말 그 행위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그 '직원'분을 찾아가 조용히 문의를 해보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건 손동작만으로 종업원에게 서비스를 요청한 행위가 상대를 '업신'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냐, 아니면 다른 환경적 영향으로 간소화된 의사소통으로 선택된, 실용적인 부분으로 봐야 하는가이죠.
그 사람에 대한 평소 인식이 작성자의 판단에 전제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고, 글로는 담아낼 수 없는 현장 상황이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준은 아니었을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건 남에게 '훈계'할 목적으로 '예의' 없음을 많은 사람 앞에서 지적한다는 것도 일면 '예의' 없는 짓에 속합니다.
상대는 어린아이도 아니고 당신은 그 사람의 부모도 아니니까요.
물론 일행의 한사람으로 자칫 예의 없는 것들로 싸잡아 비칠 우려도 있었겠죠. 경중과 원근을 따져야 하는 데 그러지 못한 작성자가 사과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가볍게 이야깃거리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을 심각하게 만들어 버린 겁니다.

예전에 당구장에서 '아줌마 났어요!'가 예의에 속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찰을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서 길게 적어봅니다.
2109 2017-05-28 13:04:20 0
지금 MBN사회자 [새창]
2017/05/28 10:49:31
잘못 알려진 정보가 이렇게 계속 퍼지네요. 전입신고가 24회라는 겁니다. 위장전입이 아니에요.
2108 2017-05-26 19:10:38 5
청와대 스스로 권위를 내려 놓은결과. [새창]
2017/05/26 18:32:49
잘못된 정보입니다.
2107 2017-05-26 18:54:51 2/11
탁현민 도망갈 생각하지마라......국민 명령이다... [새창]
2017/05/26 15:00:35
사람의 쓰임에 따라 경중을 따지면 됩니다.
포스의 균형자를 찾는 게 아니잖아요. 필요한 능력이 있으면 데려다 쓰면 됩니다.
2106 2017-05-26 01:04:05 67
김빙삼옹 트윗, <청문위원들이 문자폭탄(?) 때문에 정 부담스러워 하믄> [새창]
2017/05/26 00:49:07
각 청문위원 뒤에다가 모니터 세우면 꿀 재미.
2105 2017-05-25 21:01:45 19
개쩌는 문재인 대통령 (ver.토론) [새창]
2017/05/25 20:17:38
'대통령 지시가 잘못됐을 때 막을 수 있는 최초의 방어선이며, 경제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보완책이다.'
뭐, 멋짐이 폭죽처럼 터집니다.
2104 2017-05-25 15:06:25 1
[새창]
잘못된 정보. 유언비어.
2103 2017-05-24 21:24:36 0
[새창]
이 전시장의 주소이전 내용을 보면 △전세 이동 등 내 집 마련 과정의 주소지 이동 6회 △현대건설 제공 아파트(관사개념) 입주 3회 △논현동 주택 4회 △국회의원 출마(종로구)를 위한 이전 3회 △시장공관 입주 1회 △자녀 입학을 위한 전입 4회.
-출처 기사 내용 중 발췌.
2102 2017-05-24 13:11:15 7
무스터컬링, 노룩패스마스터 김무성 #패러디 ㅋㅋ [새창]
2017/05/24 12:48:05
X바른 정당.
넌 나에게 케리어를 줬어!
2101 2017-05-23 23:10:39 0
503호 왕실장 모르쇠 김기춘이 저지른 악행들입니다. [새창]
2017/05/23 17:50:02
그러니까
3. 직장의 가정화
이런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설명하다가 초토화 드립이 나왔는지도 모르죠.
2100 2017-05-23 23:06:34 4/6
503호 왕실장 모르쇠 김기춘이 저지른 악행들입니다. [새창]
2017/05/23 17:50:02
이건 좀 해석이 억지스럽네요.
전체적인 문장의 댓구, 반복으로 봤을 때 엉터리로 막말한 내용을 무의식중에 연결해서 완성하려고 창작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1. 야간의 주간화
2. 휴일의 평일화
3. 가정의 출퇴화(출퇴근을 줄여서 말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라면의 상식화
-명예를 먹는 곳, 어떠한 기쁨도 없다. 모든 것을 바쳐 헌신.

~그냥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밑에 직원들 농담삼아 갈구는 언어 유희 정도로 보입니다.
2099 2017-05-23 19:55:30 1
희귀성씨의 서러움 [새창]
2017/05/23 17:55:21
막원
막투
어차피 별명을 피할 순 없으니 마크1, 마크2로 선점.
2098 2017-05-23 19:01:04 7
파란으로 압도했다. #데일리문 [새창]
2017/05/23 18:36:01
역시 웃으면서 멕이는 게 제일 좋아요.
2097 2017-05-23 18:55:49 3
국물당이랑 합당해야한다는 개소리 하지마세요. [새창]
2017/05/23 18:17:44
합당하면 지지율 반토막 납니다. 정치 공학적으로 생가하지 마세요.
2096 2017-05-23 17:42:31 1
ms워드 파일 인식관련해서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23 16:33:59
수동삭제 후 재설치가 답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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