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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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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2017-07-16 03:56:21 0
[새창]
유미의 세포들 너무 재밌어요ㅋㅋ
하지만 오징어에게 연애세포란 묻힌지 오래지(단호)
214 2017-07-16 03:54:30 38
제 눈동자 색깔 예쁜거 같아요 (눈주의) [새창]
2017/07/16 03:50:16
예뻐요!
햇빛이 담겨있을 거 같은 눈빛이에요
바라보고있으면 미소지어질 것 같네요
매력 인정-!
213 2017-07-16 03:40:59 1
[새창]
자연이 주는 백색소음 너무 좋아요ㅎㅎ
212 2017-07-16 03:21:30 15
배틀그라운드 후라이팬의 중요성(?) [새창]
2017/07/16 03:19:16
ㅋㅋㅋㅋ 굉장히 데인져러스한 구멍을 가지셨군요...
자칫 잘못했다간 생명이 위험하겠어요.
211 2017-07-16 03:20:11 0
[새창]
우산막에 머리를 갖다 대면 머리부분이 우산 위로 봉긋 솟거든요?
그럼 내리는 빗방울이 머리를 토독토독 치는데,
꼭 비 맞는 것처럼 재미있어요.
가만히 빗소리 들으면서 그러다보면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전 비올때마다 해봐요ㅎㅎ
210 2017-07-16 03:01:50 0
[새창]
각질은 일정 시간마다 재충전되면서 쌓이죠.
그럼 화이트헤드가 생길거구, 그럼 모공이 늘어나구, 그럼 그 자리에 또 다시 피지가 차오르구...
흐어엉헣 피부 넘나 맞춰주기 힘든 것...
209 2017-07-16 02:41:03 1
[새창]
마사카 '만' 나이가 아니였을 까요?
그럼 아직 남았네?
개이득?
208 2017-07-16 02:40:01 3
ㅎㅎㅎㅎㅎㅎ [새창]
2017/07/16 02:36:39
행복한 여름 보내시겠네요.
두 분 알록달록한 사랑하시길 바라요.ㅎㅎ
207 2017-07-16 02:29:26 0
여친이랑 헤어진지 거의 세달째인데 [새창]
2017/07/16 02:24:15


206 2017-07-16 02:27:00 1
[새창]
제 품이 다 젖는 것 같네요.
그런게 스쳐지나간다는 건가봐요.
사람은 홀연히 지나가버렸지만 그 스쳤던 감정과 촉감, 기억들은 내 속에 스며들어있죠.
나만 홀로 남아서 이젠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사람을 떠올린다는 것...
다 타버리고 땅에 짓밟힌 담배꽁초를 바라보는 것 같네요.
바라보면서 쌉쌀한 입맛만 다셔보는...담배 한 개피같은 추억이네요.
205 2017-07-16 02:17:39 0
바다 보고 싶다 [새창]
2017/07/16 02:13:49
지난 여름 거제도 몽돌 해수욕장에 놀러갔을 때,
몽돌이 구르는 소리와 시원한 파도 소리 그리고 귀 속을 맴도는 바람 소리들이 너무 좋았었죠.
그 자리에서 몇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마냥 앉아있었 던 기억이 나네요.
내가 살아있음을 자연을 통해서 만끽했던 것 같아요.
다시 가고 싶네요. 바다..
203 2017-07-16 02:00:46 0
[새창]
전 스프.
201 2017-07-16 01:29:51 1
[새창]
사람 사이에서 오는 '케미'라는게...너무 좋죠.
마음 속에 폭죽이 있다면 그게 '케미'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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