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러블리티라미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1-15
방문횟수 : 120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0 2017-05-15 11:44:49 0
세안할 때 작은 팁.. [새창]
2017/05/15 00:01:27
네네 맞아요 ㅎㅎ! 피부도 보들보들해져요 ㅋㅋ
169 2017-05-14 20:58:07 16
역동적인 고양이들.jpg [새창]
2017/05/14 19:39:31
어후 중간에 똥꼬가..너무 귀엽네요 ^*^
168 2017-05-10 01:40:48 4
스포 ] 커버넌트,,,,,, 도대체 왜??? [새창]
2017/05/09 22:08:09
쇼를 죽인 건 데이빗이 말하던 사랑의 방식이 아닐까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는 창조주로써 완벽한 생명체를 만들기 위해 쇼를 죽이고 실험하는 방식을 선택한 거 같습니다.
한 생명을 죽임으로써 완벽한 다음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창조주만의 사랑같은거..?
데이빗은 누군가를 죽이려고 할때마다 대상에게 사랑을 표현하더라구요.
그에게 사랑은 죽음으로부터 시작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유난히 영화에서 연인을 잃는 장면이 많이 나온건가 싶기도 하구요..
생각할수록 복잡하네요ㅎㅎ
167 2017-05-10 01:28:14 4
에일리언 커버넌트! 궁금한점!!(스포스포) [새창]
2017/05/09 23:32:20
저는 아담과 이브가 문득 생각나던데..
외계인 배아도 굳이 두 개인 것도 그렇고..
데이빗은 새 행성에 정착하게되면 창조주가 되고 데니와 티는 그 행성의 첫 남녀가 되는 거겠죠..?
아니면 그 둘에게 외계인 배아를 심어 성별을 가진 에이리언을 탄생시킨다거나?
하지만 왜 굳이 데니와 티여야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166 2017-04-25 14:38:56 0
니가 우리 아그 건드렸냐?.jpg [새창]
2017/04/24 23:07:13
ㅁ...뭐야...다들...댓글이..왜째서...?(동공지진)
165 2017-04-17 00:23:19 0
탕수육 시키먹었어요 [새창]
2017/04/16 22:25:33
끄아....배달전문이라니 ㅠㅜ 흡 못먹어보겠네유..
답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64 2017-04-16 23:29:52 0
탕수육 시키먹었어요 [새창]
2017/04/16 22:25:33
제가...진짜 탕수육 덕후라 그런데 어디 지역껀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0; 근처에 갈일 있으면 메모해놨다가 먹어보고싶어서요..!
163 2017-04-06 02:18:55 0
(건강)물 꼭꼭 챙겨드세요! [새창]
2017/04/05 23:03:47
전 워낙 평소 물을 안챙겨먹어서 물 마시는 습관을 바꾸고싶다는 목적으로 섭취량을 정해놨는데요. 관련 글들을 보니 저는 지정된 섭취량대로 마시는 게 좋겟더라구요. 왜냐면 저는 평소에 다이어트때문에 국물보다는 건더기를 먹었고, 과일을 안좋아하는 편이고, 집에서 챙겨먹는 반찬들이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짠지나 매운 것들이기 때문이죠. 만약 여기서 제가 물 먹는 게 질려서 다른 방도를 구하고자 한다면 과일이나 채소의 섭취량을 좀더 늘려야할 거구요.
이런식으로 조정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정리가 됐네요 ^^
162 2017-04-06 02:13:30 0
(건강)물 꼭꼭 챙겨드세요! [새창]
2017/04/05 23:03:47
http://m.terms.naver.com/entry.nhn?cid=42061&categoryId=42061&docId=1846056
위 링크는 WHO에서 지정한 물 섭취량에 대해 반박하는 글인데요. 중요한 포인트는 물 섭취는 굳이 물이 아니더라도 과일이나 채소에서도 얻어지는 것이며, 맹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물 섭취방법은 아니라는 것인 것 같네요. 우리의 평소 식단에서 수분 섭취가 어느정도 이뤄진다는 말이겠죠. 그렇기때문에 맹목적으로 지정된 물 섭취량에 따를 필요는 없다는 거죠. 또한 해당 링크의 댓글을 펼쳐보시면나와있듯이 본인 생활패턴에서 얼마나 수분이 채워지고 빠지는 가를 가늠해본다면 스스로만의 물 섭취량을 찾는데 도움이 될꺼라고 하네요.
161 2017-04-06 01:56:54 0
(건강)물 꼭꼭 챙겨드세요! [새창]
2017/04/05 23:03:47
감사합니당ㅎㅎ 4L면 ㄷㄷ..그래도 본인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양이라면 괜찮다고 봐요
160 2017-04-06 01:53:56 0
(건강)물 꼭꼭 챙겨드세요! [새창]
2017/04/05 23:03:47
http://m.terms.naver.com/entry.nhn?cid=51003&categoryId=51015&docId=3433869
네 그정도로 우선 마셔보심이 좋을거같네요. 저는 운동을 병행하지않은 상태라서 일일 권장 섭취량에 가까운 1500ml를 목표로 마시고있어요. 그러나 갑작스런 섭취량 증가는 정말 부담이 갈 위험이 있으니 평소 마시던 양에서 2컵정도씩 늘려가보세요. 물도 체질에 안맞는 분이 오래 마시면 독이 되겠죠. 하지만 그것을 알기엔 어려운 게 현실이구요. 그러니 만약 물을 더 챙겨먹는 것이 조금 두려우시다면, 차근차근 섭취량을 늘리며 몸의 변화를 지켜보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네요. 전문의가 아니다보니 요정도의 조언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
159 2017-04-05 01:34:14 3
헬스장 가기 너무 귀찮은 당신에게 下 [새창]
2017/04/04 22:15:19
헉...의지박약인 저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글..감사합니다.
전 집에서 나가려고 씻고 준비하는 것 자체가 너무 귀찮았어요.
막상 하면 보송하게 씻은게 아깝기도 하고 기분도 개운해서 어디든 나갈 궁리를 하는데 말이죠.
제 목표는 씻고 현관문을 나서는 걸로 해봐야겠어요.
158 2017-03-08 08:59:36 13
[새창]
우리 엄마가 할머니를 모시면서 글과 똑같은 일로 노이로제 걸릴 만큼 시달렸어요.
엄마는 혼자 끙끙 앓고 속이 문드러지고..
아빠는 제가 스물 넘기전까지 엄마가 그런 대우받는지 얼추 알면서도 모르쇠 침묵이었습니다.
글쓴이님과 비슷한 일례가..
제 동생이 신종플루로 집에서 한창 고생하다가 결국 급하게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당연히 너무 놀랬고 경황 없이 동생을 데리고 응급실로 갔죠.
이 와중에 우리 할머니는 어떻게 자기한테 일언반구도 없이 응급실로 갔냐며 애가 죽어도 몰랐겠다면서 동생을 병원에 데려다 주고온 엄마를 크게 다그쳤습니다.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면서 엄마가 대꾸할새면 어디서 큰소리내냐며 역정도내시고..
오죽하면 당시에 아빠가 나서서 할머니께 화낼 정도였죠.
전 그때 깊이 느꼈어요. 할머니는 사람을 겉치레로밖에 생각않는구나. 본인도 분명 아픈 자식을 품에 쥐어봤을 건데 그 심정을 이해못하고 안하무인으로 우리 엄마를 옭아매는 그 꼴.
전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엄마가 늘 그랫어요. 사람 성격은 죽어도 못 바꿔먹는다고. 내가 잘해줘도 나무라고 못해도 나무란다면 차라리 최소한 도리만 하고 나 편한대로 해야겠다고.
글쓴님의 상황이 우리 엄마같아서..너무 마음이 쓰입니다.
지금 상황. 10년후 20년 후에도 똑같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은 바뀌지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렵다면 도움을 청해야하고 혼자 가지고 있어선 안되요.
혼자 앓는다고 그 누구도 도와주지않습니다.
가장 의지되는 남편분과 진지하게 상의해보시고 두 분께서 꼭 나은 대책을 세우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저희 부모님은 쉰이 넘으신 후에야 서로 힘들었던 점을 술 마시면서 처음 털어놓으셨어요. 물론 거의 엄마의 한풀이었지만...
그러고나니 확실히 엄마가 덜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늘 모르쇠던 양반이 그래도 자기 이야길 들어주고 편들어주니까요.
앞으로도 글쓴님 바라는 대로 시댁상황이 돌아가진 않을거에요. 그래도 자기 사람을 믿고 의지하면서 잘 이겨나가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156 2017-02-19 02:35:09 1
나에게 설레어줘서 고마워요 [새창]
2017/02/19 02:07:13
사랑스러운 마음에 저도 흐뭇해져요.
아낌없는 사랑하시길 바라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