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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2016-10-22 17:05:15 4
사무직 -> 현장 기술직으로 업종 변경 후 5달째 느낌 [새창]
2016/10/19 23:51:52
저는 전기자재쪽 사무직을 하고있는데. 견적뽑다보면 확실히 현장에서 직접 뛰시는 인건비나 장비대 비용이 제법이더라구요. 대신 정전이 언제 터질지모르니 밤낮이 없고... 하지만 확실히 현장경험과 기술로 30년 이상 종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처음 접하고 환경이나 배우기가 빡세고 머리아파서 그렇지 배워놓으면 전국 어딜가든 써먹겠다싶더라구요. 쉬운 일이 결코 아니셨을텐데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139 2016-10-08 22:07:39 0
오늘 점심은 마왕족발~ 쫄깃하고 매콤달콤 짱~ [새창]
2016/10/08 12:24:41
맛있어보여요오ㅜㅜ!! 쫀득쫀득!
138 2016-10-04 21:24:39 0
오유에 올라왔던 만화 찾습니다. [새창]
2016/10/03 22:45:29
으아 ㅜㅜ 그렇구나..여주가 넘 예뻐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됐네요..
그래도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ㅅ_ㅅ!
137 2016-10-03 22:47:41 0
[새창]
순간 게시판 잘못 찾으신 줄 알았네유 ^ㅠ^
136 2016-10-01 00:16:54 1
"사랑하는 사람의 무엇은 건드리지 말아야 하나"_홍석천 [새창]
2016/09/29 20:28:55
홍석천씨의 솔직하고 곧은 심성이 보이는 것같네요.
사랑만큼은 그 누구도 정의할 수 없지만
저런 사랑을 열렬히 해보고싶어지는 밤이네요.
133 2016-09-24 22:51:26 0
[새창]
유머는 대화의 상급스킬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ㅋ
상대방을 웃기는 건 대화에 대해 좀더 물꼬를 튼 후에 시도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건 공감대 형성이죠ㅋ 만남을 갖기전에 상대방과 나의 공감대나
공통된 주제가 어떤게 있는지 생각해보고 자리를 갖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구요.
그게 아니라면 만남을 가진 장소에서 관심을 가질만한 물건이나 상황, 혹은 인물을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며 넌지시 물어보는 것도 좋구요.
이때 날이 선 비판적인 의견이나 너무 개인적인(공감하기 어려운) 시각 혹은 격한 표현은 되도록 피하시고
조곤조곤 긍정적인 의견을 나누는게 좋을 것같네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만남은 토론의 장이 아니라 공감의 장이니까요.
상대방이 호응한다면 웃어주면서 고개를 끄덕여주고 긍정의 대답을 해주면 됩니다ㅋ 신사숙녀 모두 웃는 사람을 싫어하진 않으니까요.
일단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에 대한 짧막한 대화를 먼저 연습해보시는게 좋을거같네요ㅎㅎ
조금만 용기를 더 내시면 잘 될거같아요 ^^
132 2016-09-18 21:42:43 2
고중량 저반복이 벌크?? 저중량 고반복은 데피!!?? [새창]
2016/09/18 15:51:56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한건지도 궁금하구요.
131 2016-09-11 13:51:34 1
[새창]
와..공주님같아요! 넘나 제 취향저격인 부분..잘 어울리시니까 부러워요!
130 2016-09-11 13:28:30 30
??? : 너 때문에 다 망했어 어떻게 책임질거야! . jpg [새창]
2016/09/10 23:22:05

책임지겠습니다.
129 2016-09-11 13:28:15 43
??? : 너 때문에 다 망했어 어떻게 책임질거야! . jpg [새창]
2016/09/10 23:22:05

죄송합니다. 디오니삼성님.
128 2016-09-11 10:54:56 1
동물농장 [새창]
2016/09/11 10:40:02
처음에 동네 진입할때 나오는 도로하고..동네 산책로..경찰서...늘 출퇴근하면서 지나거나 산책가던 곳이라서 딱 보이더라구요. 제발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오늘 그 마음이 더욱 깊어지네요...남은 생 새롭게 태어난 그 강아지를 위해 빕니다
127 2016-09-11 10:47:08 1
동물농장 [새창]
2016/09/11 10:40:02
저기 대구에요. 자세히보시면 동네명칭 찾으실수있을거에요. 저긴 동네주민이 보면 딱 알수있는 곳인데...진짜 가슴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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