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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2016-12-15 15:06:52 7
왠만하면 성형가지고 욕 안하려 했는데..(혐) [새창]
2016/12/15 12:41:20
지방 청사 방문하기 일주일전에
시장실 변기 새거로 바꾸고
아무도 못쓰게 만들 정도로 깔끔을 떠는데
저걸 삼키려니 독약 먹는 심경이겠지
근데 목적을 위해 그걸 삼켰다는 점이 더 싫어
3025 2015-12-20 15:18:25 2
[새창]
자극적인 편가르기와 저질스러운 방법을 쓰는 인간들은
언제, 어디서든,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합니다.
선진국도 예외일순 없어요, 아니, 오히려 더 많죠.

다만

그들의 그러한 저질스럽고 지저분한 짓에
자신의 깊숙한 진심까지 영향을 받아
휘둘리는 멍청이들이 다수로 존재하는한
그들은 계속 그 효과적인 방법을 놓을수가 없다는거죠. ㅋㅋ
3021 2015-11-24 01:08:32 15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맹목적인 데가 있는 듯 [새창]
2015/11/21 21:10:36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8871307

예전에 올라온 착한사람증후군 이라는 글이 생각나는군요.
보상심리 를 위해 앞뒤 안가리고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죠.

이 논리에 의하면 심지어 '성녀 마더 테레사' 도
자기만족을 위한 이기적 희생(?)이라는 재평가를 받기도 하죠.

효도, 인류, 환경, 봉사 등등의 절대 반박 불가능한 대명제를 앞세워서
그 뒤로 숨는듯한 인상을 주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는겁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예쁜 고양이 아이들' 을 불쌍히 여기질 않는다면
반드시 이상하고 나쁜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하는것은 아니죠.

이것이 나쁘다,좋다에 대한 판단의 자유는 철저하게 개인에게 있는것입니다.
3019 2015-11-24 00:47:27 11
[새창]
맨처음 '너를 원해' 라는 곡의 뮤비를 보면서

우와... 한국에서도 드디어 이런 국제 무대에서도 통할
스타일(?)의 곡과 가수가 나오는구나... 쩐다... 싶었는데

웬걸? 아시다시피 그 뒤로 그녀의 행보는...
돈되면서도 활동하기 쉬운 국내형으로 전략(?)...

이것은 과연 그녀의 잘못? 아니면 기획사의 잘못?
또는 그런 기호만 찾아대는 대중 취향의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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