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양아치처럼 행동한게 아닌데 해고당했다면 그런 기업이념에 사람볼줄 모르는 관리자를 가진 회사라면 비전은 커녕 인생과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경우라 차라리 나중에 어휴 그때 그만두길 잘했지 라고 생각할때가 올겁니다.
당분간 먹고사는 일과 정말 하고싶은 일을 위한 공부와 준비를 분리하세요. 하늘이 무너져도 하루에 1시간은 거르지 않고 해야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아내분도, 주변 친구들도 불안해하지 않을거에요. 생각해보세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살았다면 당신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잘해온겁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분명 잘 해내실수있을거에요. 어찌보면 인생의 전환기가 될 기회일수도 있는 겁니다. 부디 상황에 기죽지 마시고 멋지게 역전시켜 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