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의원님 트위터 [새창]

그런데 그 고리타분한 방법이 아주 잘 통한다는게 문제죠.

2922 2015-10-13 19:07:22 3

[새창]

태음인 태음인
탯태탯태데 태음인

음향오행에 일찌감치
눈을 뜬 걸그룹

2921 2015-10-13 12:27:58 1

북조선의 흔한 해리포터 [새창]

이 간나샊 오타 아닙네ㄷ 아니 오타 입니다 라고 쓰라고

2919 2015-10-11 22:23:55 8

국정교과서 주동자 8명.jpg [새창]

그럴일 없습니다.

젊은층이 전부 투표에 참여해도
숫자로는 베이비 붐 세대인 5,6,70 대 에게는 비교도 안됩니다.
그런데 가뜩이나 젊은층의 정치 참여는 요원하고(선거날? = 놀러가는 날)
정치 참여는 커녕 기성의 논리에 물드는(X베인가 뭔가)
젊은이가 오히려 다수 발생하는 상황
그분들(?)이 이승과 인연이 멀어지려면 아직도 한참 남았고,
즉, 당분간은 강제로 이런 Hell 이 지속된다고 봐야죠.

2917 2015-10-11 13:11:39 12

[BGM] 여자의 가련한 삶, 그리고 영화 10선 [새창]

최근 인상깊게 본것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요

2916 2015-10-09 19:53:02 36

요즘 꽤 많은 대학생들 정말 보수적인것 같습니다. [새창]

수구꼴통 ≠ 보수, 종북좌빨 ≠ 진보
절대 아닙니다.
편향 이라는 가면을 쓰는 순간
진영 논리나 색깔에 상관없이
그냥 똥멍청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진짜배기 보수, 진보 라고 불릴만한 사람은
별로 없는게 현실이죠.

오유도 그들의 제멋대로 편향 논리에 따라
급좌파진보 일뿐 (제가 언제부터요?)
그저 세상이 상식적이길 바라고
상식적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일뿐이죠

2915 2015-10-09 18:46:57 1

1시간전 김빙삼옹 트윗 [새창]

비공 잔뜩 받으신 분
이 글이 왜 노답이고
어느 부분이 맘에 안드는지
정확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2914 2015-10-09 18:16:23 26

[새창]

너무 홀랑 낚이니까 농담도 못하겠네

2913 2015-10-09 16:15:34 1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새창]

국민이 멍청하고 삶의 여유가 없을수록

자기들이 하는짓에 신경쓸 겨를이 없어서

맘대로 해먹으며 통치하기가 좋죠.

2912 2015-10-09 16:13:27 5/7

[새창]

제 아내의 친구관계를
유심히 관찰해본 결과

만일 우정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남자들의 우정은 흑,백 이라고 하면
여자들의 우정은 훨씬 더 복잡하고
미묘한 무지개색 이라는 느낌이더군요.

그 친구분에게 차라리
자신의 호불호를 좀 더 명확하게
말을 하는게 좋을것같군요.